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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가사-육아 도우미 2명의 증언
[최순실 게이트]최순실씨 집 가사-육아 도우미 2명 증언
최순실 씨의 집에서 일하며 그를 지근거리에서 관찰한 최씨의 가사 도우미와 입주 육아 도우미는 최 씨의 집안 생활 가운데 이 세 가지를 특징으로 꼽았다.
이들은 “최 씨가 2개의 금고에 무언가를 보관했다. 태블릿PC는 항상 안방 책상에 올려뒀다”고 증언했다. ‘주사 아줌마’가 매주 집에 찾아와 최 씨에게 태반주사를 놓았다고도 전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도 이 증언을 확보하고 사라진 금고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oda.donga.com/Main/3/all/37/8114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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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는 의리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최순실 씨의 집에서 일하며 그를 지근거리에서 관찰한 최씨의 가사 도우미와 입주 육아 도우미는 최 씨의 집안 생활 가운데 이 세 가지를 특징으로 꼽았다.
이들은 “최 씨가 2개의 금고에 무언가를 보관했다. 태블릿PC는 항상 안방 책상에 올려뒀다”고 증언했다. ‘주사 아줌마’가 매주 집에 찾아와 최 씨에게 태반주사를 놓았다고도 전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도 이 증언을 확보하고 사라진 금고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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