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스트?
폭력을 외면하고 영혼을 거덜내며… 마귀가 돼버린 가족
어느 소설의 첫 문장처럼
인간에겐 숭고함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폭력이라던가
세상풍속에 오염되 살다보면 이 숭고함은 소실됨.
거기다가
저열한 영혼들의 인간들이 있습니다(원주민)
이들과 어울려 살다보면 이 숭고함에 시커멓게 때가 묻죠
가령,
폭력을 외면하고 영혼을 거덜내며 살다보면 그렇게 된다는 뜻이죠
1. 가부장적 집안의 폭력
2. 파시스트들에 의한 국가적 폭력
3. 비류들에 의한 사회적 폭력 등등
이들에게 소극적으로라도 저항할때만이 그 숭고함은 지켜집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303/h2013030120592684210.htm
어느 소설의 첫 문장처럼
인간에겐 숭고함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폭력이라던가
세상풍속에 오염되 살다보면 이 숭고함은 소실됨.
거기다가
저열한 영혼들의 인간들이 있습니다(원주민)
이들과 어울려 살다보면 이 숭고함에 시커멓게 때가 묻죠
가령,
폭력을 외면하고 영혼을 거덜내며 살다보면 그렇게 된다는 뜻이죠
1. 가부장적 집안의 폭력
2. 파시스트들에 의한 국가적 폭력
3. 비류들에 의한 사회적 폭력 등등
이들에게 소극적으로라도 저항할때만이 그 숭고함은 지켜집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303/h201303012059268421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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