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새해 원단에 헛소리로 시작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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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한국 새통령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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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황교안 :
가장 적임자로 본다.
단, 정치적인 후원 세력이 없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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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 반기문 :
가장 유력자로 본다.
단, 국민의 당에 들어가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당의 추대를 받아야 한다.
또한 새 나라당에서 나온 보수 신당과 합당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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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 문재인 :
반기문이 안철수와 손을 잡아도 보수 신당이 합류치 않으면 50:50의 반기문과 승산이 될 것이다.
어떤 경우라도 문은 반이 안과 손을 못 잡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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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Horse ? == 이재명, 홍석현?
이 나타나면 난타전이 될 것이다.춘추전국시대가 된다. 이렇게 되면 문과 반의 혼전이 예상되면서 결선투표 문제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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