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박변호사를 잘못 선임한것 아닌지..

삼성이 한국에 없었다면 지금쯤 아프리카보다 더 못사는 나라로 아마도 영원히 없어졌을지도..

그래도 하나님은 삼성같은 기업을 없애시지않으시고 뭐 자연유산이나 지하자원 하나도 없는 보잘것없는 작은 나라를 삼성같은 기업이 먹여살리고 있다.

그래도 삼성의 인재들이 열심히 공부한 성실한 자들때문에 세계의 한국이 된걸 한국인들이 아직 모르나??? 천민들이기때문에...

삼성이 그래서 한낫 백정근성이 있는 박근혜에게 잘할필요 전혀없다. 삼성이 세계에서 알려지지않았으면 모를까..

삼성 CEO가 박근혜의 압박으로 돈을 요구해서 줬다고했으면 그 압박이 아마도 심장을 찌를수있는 압박이었을것이다. 왜냐면 이 망할년이 온 나라를 괴롭게 하고있는 기질이 있는 망할년이기때문에 삼성 이씨에게도 분명히 압박을 했고 돈을 뜯어 내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대로 자백한 이씨에게 특검 박 변호사는 좋아했어야하는데
오히려 자백을 꺼꾸로 해석하고있다.

최무당 딸도 사라지게하고 삼성 이씨 자백을 꺼꾸로 해석하는데..

이것도 천민 박씨라 보이지않는 친박일수도 있다.

니가 진짜면 세월호 추궁해서 누가 시작했는지 선장에게 물어보며
뻔히 죽어가는 300명을 보고 죽인 박근혜에게 사형을 내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