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농단에 대한 트릭의 병법
트릭의 병법
PC Tablet이 조작된 가짜라고 말하는 사설 공중파 방송인이 있다. 그는 태극기 집회의 진실을 보라고 말 하기도 한다.
날조되었다는 이 타블렛을 근거로 나라를 들어 먹으려 했던 여인들의 실체가 들어 나기 시작 하였는데 이 방송인은 서울 대학교 씩이나 나왔다 하건만 순진하게도 그 중의 한 여인을 몹시 짝 사랑 했던 것 같다.
그러니까 그 잘못의 실체가 얼마나 크던 상관 없이 조작의 논리를 끊임없이 설파하며 방성 통신 위원회에 이 사실을 고소까지 하였다는데 방통위는 이 어처구니 없는 고소장 하나로 나라를 들섞이게 하는 모든 것들의 비리를 덮어 버릴 수 가 없어 논의를 삼지 아니하자 이 방통위의 노조 구성의 모순 까지를 들먹이며 분노하고 있다. 이 기형적 의식 구조를 가진 방송인에 대하여 여론은 묵시적 비웃음을 보내고 있음을 그는 모르고 있는듯 하다.
대한민국의 사법계가 최근 들어 꽃 놀이 패를 좇아 춤을 춘 적이 있다고는 하나 국가의 사법 기관이, 없는 타블렛을 통째로 조작하여 범인 검거의 도구로 삼았 으리라 고는 상상 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타블렛은 그 타블렛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반도체가 탑재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이 타블렛을 수거한 방송 회사와 검찰이 전문가에게 이를 의뢰하여 복구 한 후 경로 추적과 함께 이른바 비선 실세들의 윤곽을 파악 해 내기 시작 하였는데 여기에 설혹 실제로 날조된 내용을 일부 조작해 덧 붙 였다 할 지라도 그 위법 사실에 비해 이들 농단 실체들의 규모가 너무나 크고 막중 하여 가히 역사에 남을 만 하니 어찌 대오(큰 잘못)를 모른다 하고 소악(작은 그릇됨)을 탓 할 수 있단 말인가? 또한 이 방송인이 뒷 힘이 되어주고 있는 친 박이니 하는 태국기 집단들은 과연 이러한 산 더미 같은 농단의 사실들을 눈 감아 주어야 한다고 말 하는 것인가?
과연 대통령이 세월호의 침몰 시간에 프로포를에 취해 정신을 차리지 못해 중요 조치를 취하지 못하였다고 하면 그래도 책임이 없다 할 것이며, 책임이 있다 한들 그들이 말 하는 것처럼 “대통령이 뛰어가 선박을 인양 할 수 없지 얺은가?” 라는 궤변을 쏟아 낸다.
이들의 몰지각과 후안 무치를 촛불을 든 우리들의 어린 아이들에게 무어라 말을 할가? 4년 동안 백성들은 그를 섬겼 건 만 그 대통령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고 백성들이 먹어야 할 곡식을 축 내고 갈취 하였으니, 그를 어찌 성군이라 할 것이며, 명군이라 할 것인가?
나라를 융성하게 하기 위하여 전념을 쏟아야 하는 우리의 대통령이 기업을 욱 박 질러 돈을 뜯어 내어 딸에게 명마를 사주려 하고, 임기가 끝난 후 구중 궁궐에 살기 위하여 자금을 갈취하려 하였다 하더라도 태극기의 물결은 천지를 누비려 할 것인가?
청와대를 뇌물 천국으로 만들고, 국적 죄인들의 온상으로 만들며, 문화계를 블랙 리스트의 동아 줄로 옭아 매더니, 공 기업과 사 기업과 그것도 모자라 해외 공관의 대사들 마저 돈줄의 연결 고리로 삼고자 하였으니 이것이 국가의 위상인 태극기가 흠모하는 극락 쟁토란 말인가?
애를 썼건만 보람이 없구나 라는 勞而無功(노이무공)… 특검이 백성을 떠난 군주에 대하여 이 4자 성어와 같은 결과를 안겨 주어서는 너무 허망 할 것이다. 스스로 비겁한 왕은 많으나 비겁 하다고 스스로 말하는 왕은 없다. 촛불이, 특검이 이를 일러 주었으면 한다.
2017년 2월 15일 LA 거주 오동헌 dongoh2014@gmail.com
PC Tablet이 조작된 가짜라고 말하는 사설 공중파 방송인이 있다. 그는 태극기 집회의 진실을 보라고 말 하기도 한다.
날조되었다는 이 타블렛을 근거로 나라를 들어 먹으려 했던 여인들의 실체가 들어 나기 시작 하였는데 이 방송인은 서울 대학교 씩이나 나왔다 하건만 순진하게도 그 중의 한 여인을 몹시 짝 사랑 했던 것 같다.
그러니까 그 잘못의 실체가 얼마나 크던 상관 없이 조작의 논리를 끊임없이 설파하며 방성 통신 위원회에 이 사실을 고소까지 하였다는데 방통위는 이 어처구니 없는 고소장 하나로 나라를 들섞이게 하는 모든 것들의 비리를 덮어 버릴 수 가 없어 논의를 삼지 아니하자 이 방통위의 노조 구성의 모순 까지를 들먹이며 분노하고 있다. 이 기형적 의식 구조를 가진 방송인에 대하여 여론은 묵시적 비웃음을 보내고 있음을 그는 모르고 있는듯 하다.
대한민국의 사법계가 최근 들어 꽃 놀이 패를 좇아 춤을 춘 적이 있다고는 하나 국가의 사법 기관이, 없는 타블렛을 통째로 조작하여 범인 검거의 도구로 삼았 으리라 고는 상상 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타블렛은 그 타블렛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반도체가 탑재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이 타블렛을 수거한 방송 회사와 검찰이 전문가에게 이를 의뢰하여 복구 한 후 경로 추적과 함께 이른바 비선 실세들의 윤곽을 파악 해 내기 시작 하였는데 여기에 설혹 실제로 날조된 내용을 일부 조작해 덧 붙 였다 할 지라도 그 위법 사실에 비해 이들 농단 실체들의 규모가 너무나 크고 막중 하여 가히 역사에 남을 만 하니 어찌 대오(큰 잘못)를 모른다 하고 소악(작은 그릇됨)을 탓 할 수 있단 말인가? 또한 이 방송인이 뒷 힘이 되어주고 있는 친 박이니 하는 태국기 집단들은 과연 이러한 산 더미 같은 농단의 사실들을 눈 감아 주어야 한다고 말 하는 것인가?
과연 대통령이 세월호의 침몰 시간에 프로포를에 취해 정신을 차리지 못해 중요 조치를 취하지 못하였다고 하면 그래도 책임이 없다 할 것이며, 책임이 있다 한들 그들이 말 하는 것처럼 “대통령이 뛰어가 선박을 인양 할 수 없지 얺은가?” 라는 궤변을 쏟아 낸다.
이들의 몰지각과 후안 무치를 촛불을 든 우리들의 어린 아이들에게 무어라 말을 할가? 4년 동안 백성들은 그를 섬겼 건 만 그 대통령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고 백성들이 먹어야 할 곡식을 축 내고 갈취 하였으니, 그를 어찌 성군이라 할 것이며, 명군이라 할 것인가?
나라를 융성하게 하기 위하여 전념을 쏟아야 하는 우리의 대통령이 기업을 욱 박 질러 돈을 뜯어 내어 딸에게 명마를 사주려 하고, 임기가 끝난 후 구중 궁궐에 살기 위하여 자금을 갈취하려 하였다 하더라도 태극기의 물결은 천지를 누비려 할 것인가?
청와대를 뇌물 천국으로 만들고, 국적 죄인들의 온상으로 만들며, 문화계를 블랙 리스트의 동아 줄로 옭아 매더니, 공 기업과 사 기업과 그것도 모자라 해외 공관의 대사들 마저 돈줄의 연결 고리로 삼고자 하였으니 이것이 국가의 위상인 태극기가 흠모하는 극락 쟁토란 말인가?
애를 썼건만 보람이 없구나 라는 勞而無功(노이무공)… 특검이 백성을 떠난 군주에 대하여 이 4자 성어와 같은 결과를 안겨 주어서는 너무 허망 할 것이다. 스스로 비겁한 왕은 많으나 비겁 하다고 스스로 말하는 왕은 없다. 촛불이, 특검이 이를 일러 주었으면 한다.
2017년 2월 15일 LA 거주 오동헌 dongoh20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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