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신문에 나왔군요.
나만 당한일인줄 알았더니 엄청많은 분들이 당하셨군요. 한인고객들을 보는 관점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본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쇼핑몰은 서비스업인데.. 그리고 쇼핑몰 시큐리티들의 태도는 완장찬 일본 순사 같은 위압적이고 불친절하더군요. 저도 요즘 열심히 선전해주고 있는데 대부분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더군요. 마켓도 너무 불편하고 작고 리테일 업소도 별로 없고 파킹빼고는 별로 볼것이 없는 몰인데 거기도 이용에 불편함이 따르니 앞길이 훤합니다. 그나마 음식백화점은 인기가 있어서 거기서 밥먹고 밖에 나가면 스타벅스나 커피빈에가서 차한잔 마시고 오는 재미는 있었는데 그러면 토잉한다니 안갈수 밖에... 열심히 토잉하셔서 부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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