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초청으로 시진핑 중국 공산당 주석이 미국을 방문하였다.

미 대통은 시 주석이 보란 듯 시리아 비행장을 폭격하여, 언제든지 북을 선제 타격 할 수 있 음을 우회적으로 보여주었다. 시리아 폭격으로 인하여 北도 폭격의 타켓이 될 수 있다는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4월 27일이 D-day라는 가상하에 SNS등 'i-user'들의 관심이 넘쳐 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워싱턴 김현기 특파원은 6인의 워싱턴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다음과 같이 전달하고 있다.

"워싱턴의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들은 미국의 대북 군사행동 가능성을 낮게 봤다. "모든 옵션을 준비하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호령이 떨어졌지만 현실은 군사행동을 할 만큼 그리 녹록지 않다는 분석이다. 특히 국무부 등 행정부에서 정책에 관여한 경험이 있을수록 실현 가능성에 고개를 가로젓는 전문가가 많았다." (중앙일보)

----------------------------------------1
브루스 메넷 (랜드연구소 군사전문가)
공격적 군사행동 10~20%, 방어적 군사행동 70%
----------------------------------------2
프랭크 자누지 (멘스필드재단 대표)
옵션으로 가능. 단, 현 상황에선 가능성 낮음.
----------------------------------------3
스콧 스나이드 (미 외교협회 선임연구원)
모든 옵션 고갈되고 북한 도발 거세질 때 가능.
----------------------------------------4
조너선 폴락 (브루킹스 외교정책 선임영구원)
극단적 북한 행동 있으면 최후 수단으로 가능
----------------------------------------5
앨런 롬버그 (전 국무부 부차관보)
극단적 상황에서 만
----------------------------------------6
에번스 리비어(전 국무부 동아태 수석부차관보)
극단적 북한 행동 있으면 최후수단으로
----------------------------------------------->>

뉴욕 다상,

대한민국 수구꼴통으로 자처하는 헌눌당이 미국 바짓
가랑이를 잡고 늘어 자빠지는 그림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