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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umji777 열린마당톡 2017.04.20 신고
D-18 대선 승리와 정권 교체
이제 대선까지 18일 남았다.

만고연적 박근혜년은 개성공단 폐쇄를 시작으로 지난 4년동안 남녘땅
5천만 인민들을 인간 생지옥으로 전락시키고 북남관계를 완전히
결단냈으며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외세에 꺼리낌없이 팔아먹은
박근혜패당에 대한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와 저주는 구천에 사무치고있다.

처음 박근혜년이 집권하였을때 남녘땅 5천만 인민들은 유신독재의
부활을 제일로 우려하지 않았던가?

이렇한 우려는 현실 그대로 그 악명높은 유신 독재를 전면부활시켜
남녘땅을 또다시 중세기적 암흑천지로 만들어 버렸다.

한 일례로 진보적인 정당이였던 통합진보당이 친북종북이란 딱지를
뒤집어쓰고 강제로 해산되였는가 하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교조)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변) 을 비롯한 진보세력들이 종북으로
매도되여 탄압당하고 있다.

그리고 박근혜패당은 지금 미국의 싸드 배치를 반대해 나선 남녘땅
각계층의 투쟁도 그 무슨 북의 조종을 받은 종북세력의 난동으로
매도하며 지금도 탄압하고 있다.

생각만해도 몸서리치는 유신독재를 부활시키고 남녘 사회를 수십년전
암흑시대와 같은 민주와 민권의 폐허지대로 만든것은 박근혜역적
보수패당이 저지른 죄악중의 대죄악이다.

그래서 남녘땅에서는 이제 국민행복시대가 아니라 국민불행시대 또는
국민절망시대라는 비난과 불만이 터져 나오는것이다.

남녘땅을 최악의 인간 생지옥으로 전락시킨 대죄악으로 하여
박근혜역도는 두고두고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을 천하마귀로 낙인되였다.

특히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북남관계를 완전히 결단낸것은
박근혜역도가 저지른 특대죄악이다.

외세에 민족의 존엄도 이익도 거리낌없이 친일매국행위를 무마시키기 위해
일본군 성노예범죄를 백지화해주며 권리까지 팔아먹었던 박근혜와 같은
이런 추악한 사대매국노가 감옥에 처박혀 있는 것이며 남녘땅 인민들과
우리 민족의 존엄과 인격을 짓밟는 피해는 이루다 헤아릴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천하의 악녀 박근혜는 조선여성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 여성들에게
몸서리치는 성노예살이를 강요하고 무참히 살육한 특대형 반인륜적 범죄
민족앞에 지은 전대미문의 만고죄악으로 하여 능지처참을 면치 못할것이다.

작년에는 중국에서 집단유인 납치된 우리 공화국의 여성종업원들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의 도움으로 남쪽 법정에 출석을 위한 법원의
요구를 거부하고 재판을 끝내 결렬시킴으로써 불법무법의 반인륜집단
천하의 사기협잡배로서의 추악한 몰골을 드러내지 않았는가?

인권유린의 대장인 박근혜역적패당은 온 민족과 인류의 한결같은
규탄속에 역사의 가장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지금 화해협력 공동번영의 상징으로 발전되여왔던 개성공단 폐쇄가
사실상 제2의 6. 25를 불러올수도 있는 엄숙한 시각이 도래했으며
금강산관광중단에 이어 박근혜정권은 비이성적 적대감과 정권붕괴의
초조감에 사로잡혀 미일의 부추김에 놀아대며 개성공단을 폐쇄하는
반민족적인 천하대역죄를 저질렀다.

만고역적 박근혜년이 스스로 안보를 심히 위태롭게 만드는 이적행위를
자행했으니 대가를 톡톡히 치뤄야 할것이며 감옥에서 실형을 살아야 하고
그의 참모진 전원은 보안법에 따라 처형됨이 마땅할것이다.



UmJi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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