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선까지 13일 남았다.

지금 남녘 괴뢰보수패당들은 죽음의 문턱에 이른 이들의
잔명을 유지해보려고 유치한 종북모략소동에 매달리고
있으며 대북관 검증이니 하며 광란적으로 야당 대통령후보를
대상으로 무지막지한 종북색깔론 소동을 벌이고 있어
사회각계를 경악시키고있다.

괴뢰역적보수패당이 이처럼 황당무계한 음모를 불어대며
야당대통령후보를 겨냥한 종북소동에 열을 올리며 정치적으로
매장하려들고 홍준표를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의 당선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려고 박근혜년의 부정부패행위로 인해 역적보수패당으로
쏠리는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 극도의 통치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이다.

만고역적괴뢰보수패당이 위기에 빠질 때마다 북을 걸고드는
모략책동을 야당의 종북내통으로 날조해 살구멍을 찾는것은
역대 괴뢰보수통치배들이 위기탈출을 위해 의도적으로 꾸며낸
상투적인 수법이다.

야당 대통령후보를 구태의연한 종북으로 몰아대는 이런 비열한
정치테러행위로 추악한 재집권 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발악하고
있지만 이미 기울어진 운명은 결코 뒤집을수는 없다.

이에 북과 남의 온 겨레는 인류평화의 파괴자이며 가장 야만적인
침략의 원흉인 미제에 추종하는 괴뢰역적보수패당들의 무분별한
북침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남녘땅 5천만
인민들이 떨쳐나서야 할때이다.

괴뢰보수정권의 완패는 허장성세하던 종북색깔론 정치의 붕괴를
예고하며 악의 근원인 보수정당은 반드시 남녘땅에서 매장되고야 말것이다.

시대와 역사발전에 역행하면서 우리체제,우리존엄을 무참히
짓밟고 강탈하기 위한 반공화국 인권모략소동에 광분하는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가장 무자비한 보복응징을
면치 못할것임을 우리는 이 기회에 다시 한번 엄숙히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