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 민주주의, 자본주의 = 독재주의입니다. hahahahahaha
민주주의의 반대말은 ? 대한민국
공산주의 = 민주주의
자본주의 = 독재주의입니다.
이 기본 개념에 대해 잘못알고 있는 분들이 상상외로 많습니다.
그래서 아주 쉽고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최소한의 기본이 되는 개념은 알고 비판하자 이런 생각입니다.
먼저 조선일보 보도 내용입니다.
패션 좌파
홍준표 "한국당 재집권하려면 보수이념 무장·쇄신해야"…바른정당 향해선 "패션좌파" 文정부 향해선 "친노폐족“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였던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연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보수 결집’ 메시지를 내고 있다.홍 전 지사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한국당은 다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쇄신에 쇄신을 거듭해야 한다”며 “천하 대의를 따르는 큰 정치를 하자”고 했다.홍 전 지사는 “이번 대선을 계기로 보수·우파 대통합은 국민 여러분들이 해줬다”면서 “패션좌파에 불과한 바른정당의 배신 정치는 지방선거와 총선을 통해 앞으로 자연스럽게 국민 여러분들이 정리해 줄 것으로 본다”고 했다.홍 전 지사는 “친노 폐족들이 다시 집권한 것은 그들은 철저히 이념집단으로 무장되어 있기 때문”이라면서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철저히 지키는 보수 우파의 정치이념으로 무장해야만 자유한국당의 재집권이 이루어진다”고 했다.홍 전 지사는 재차 “이제 우리는 이번 선거를 통해 복원된 자유한국당을 더욱 쇄신하고 혁신해야 한다”고 했다.정치권에서는 홍 전 지사가 연일 당 개혁과 쇄신, 자유한국당의 재집권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는 것이 당권 도전 의사를 시사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민주주의의 반대는 공산주의인가?
공산주의를 제대로 설명하려면 책 몇권 분량이 넘을 것입니다.
저로서는 그만한 지식은 고사하고 아주 기본적인 개념만 파악하는 정도입니다.
짧은 지식이지만 분명한 개념정도는 알아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공산주의의 뜻
흔히들 민주주의의 반대는 공산주의라고 알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와 대립되는 정치 방식은 권력이 일인 혹은 보통은 일부에게만 있는 방식 즉 독재 라고 말합니다.
독재 체제 아래에서는 사람들의 자유와 평등이 지켜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공산주의가 민주주의의 반대라고 여기는 것은, 대부분의 공산주의 국가에서 독재자가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며 나라를 일부 소수 기득권의 이익만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예로 북한의 김정은 정권입니다.
공산주의 사상을 창시한 마르크스
본래 공산주의란 모든 국민이 공동으로 생산해서 평등하게 나눠 갖는 것에 목표를 둔 경제 체제입니다 ,예로 집단농장 이라는 단어도 여기서 나옵니다.
그래서 개인이 재산을 모으는 것을 금지하고, 생산되는 이익을 모든 국민이 골고루 나누려고 하는 사상입니다.
물론 이것을 제대로 실현 할 수 있다면 공산주의는 소멸되지 않았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공산주의 체재 하에서는 인간의 소유욕을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한 자와 게으른 자의 소득을 평등하게 나눈다는 자체가 모순입니다.
그래서 중국의 모택동 이후에 등장한 등소평이 흑묘백묘론을 들고 나옵니다.
고양이가 검든 희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 이말입니다.
즉 자본주의 공산주의 이런 이론보다는 먹고사는 문제가 먼저라는 자본주의에 대한 공산주의 항복 선언문입니다.
발원지인 소련 즉 뒤이어 고르바쵸프 전 대통령도 항복 선언 소련 해체 후 지금의 러시아가 됩니다.
그래서 공산주의는 지구상에서 소멸된지 오래입니다만 단지 그 명칭을 계속 사용하는 나라는 몇 남았지만 진정한 의미의 공산주의 국가는 없습니다.
공산주의 국가는 모든 사람이 재산을 골고루 나누어 갖는 것에만 지나치게 집착한 나머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무시해 왔습니다.
그래서 자유 진영에서는 경제면에서는 없어졌지만 국민을 탄압하고 기득권의 권리, 이익만을
생각하는 공산주의자를 표방하지만 자유진영의 안녕을 위협하는 독재 국가의 범주에 있는 국가들을 증오하고 소멸시키려 하는 겁니다.
사실 공산주의의 반대개념은 자본주의입니다.
자본주의는 자신의 능력에 따라 재산을 모으고 쓸 수 있는 자유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큰 부자가 되기도 하고, 반대로 평생 가난할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등 세계 여러 나라가 자본주의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자유 진영입니다.
반면 북한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는 . 대표적인 공산주의 국가였던 러시아나 중국도 자본주의 제도를 많이 받아들여 이들은 경제 체제를 자본주의로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국민에게 예전보다 많은 자유와 권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반면 북한과 같은 변형된 공산주의자들은 무늬만 공산주의자들인 것입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북한은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고 3대에 걸친 세습 독재국가가 맞습니다.
통치 방법은 숙청 즉 정적이나 반 체재 인사들을 고문 사형 이런 것을 통한 공포정치가 특징입니다. 정권유지와 기득권과 특권층만을 위해 대다수의 국민들은 노예의 범주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는 한 나라의 경제를 어떻게 운용하는가에 따른 구분이고, '민주주의와 독재 체제'는 그 나라가 어떻게 정치를 하고 있는가에 따른 구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살폈듯이 독재체재와 다를 바 없는 것
독재 체제 아래에서는 사람들의 자유와 평등이 지켜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공산주의 국가에서 독재자가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며 나라를 일부 소수 기득권의 이익만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 독재국가의 이념과 현상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반공과 좌익과 빨갱이를 눈만 뜨면
외치는 이승만 ,박정희 , 전두환 ,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로 이어지는 독재 체제 아래에서는 사람들의 자유와 평등이 지켜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공산주의가 민주주의의 반대라고 여기는 것 , 대부분의 공산주의 국가에서 독재자가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며 나라를 일부 소수 기득권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과 대한민국의 보수라는 자들
독재자가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며 나라를 일부 소수 기득권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 가까이는 최순실과 박근혜로 대표되는 공산주의 국가인 북한의 행태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그나마 남아 숨쉬는 대한민국의 헌법 조항때문에 한국의 독재자들은 권력을 가족에 세습하지 않고 기득권끼리 세습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헌법의 수정을 목 놓아 외칩니다.
독재를 위해 , 기득 보수를 위해 , 독소조항인 걸림돌인 , 헌법을 수정하자 !
촛불로 표현하는 시민혁명은 이런 독재에 항거하여 민주주의를 회복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기득권 일부 지배층의 국가가 아닌 민주주의 즉 민 (국민)주 (주가되고)주(주인이 되는)주권을 되찾자는 운동입니다 .
독재자들로부터 대한민국을 말입니다.
홍준표라는 자는 부자들에 세금을 대폭으로 깍아주고 마음껏 쓸수 있는 나라 노조를 박해 한다는 것이 그의 공약이었습니다.
요약하면 공산주의의 반대말은 민주주의가 아닌 자본주의입니다.
민주주의의 반대말은 독재주의입니다.
공산주의 = 민주주의
자본주의 = 독재주의입니다.
이 기본 개념에 대해 잘못알고 있는 분들이 상상외로 많습니다.
그래서 아주 쉽고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최소한의 기본이 되는 개념은 알고 비판하자 이런 생각입니다.
먼저 조선일보 보도 내용입니다.
패션 좌파
홍준표 "한국당 재집권하려면 보수이념 무장·쇄신해야"…바른정당 향해선 "패션좌파" 文정부 향해선 "친노폐족“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였던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연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보수 결집’ 메시지를 내고 있다.홍 전 지사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한국당은 다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쇄신에 쇄신을 거듭해야 한다”며 “천하 대의를 따르는 큰 정치를 하자”고 했다.홍 전 지사는 “이번 대선을 계기로 보수·우파 대통합은 국민 여러분들이 해줬다”면서 “패션좌파에 불과한 바른정당의 배신 정치는 지방선거와 총선을 통해 앞으로 자연스럽게 국민 여러분들이 정리해 줄 것으로 본다”고 했다.홍 전 지사는 “친노 폐족들이 다시 집권한 것은 그들은 철저히 이념집단으로 무장되어 있기 때문”이라면서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철저히 지키는 보수 우파의 정치이념으로 무장해야만 자유한국당의 재집권이 이루어진다”고 했다.홍 전 지사는 재차 “이제 우리는 이번 선거를 통해 복원된 자유한국당을 더욱 쇄신하고 혁신해야 한다”고 했다.정치권에서는 홍 전 지사가 연일 당 개혁과 쇄신, 자유한국당의 재집권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는 것이 당권 도전 의사를 시사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민주주의의 반대는 공산주의인가?
공산주의를 제대로 설명하려면 책 몇권 분량이 넘을 것입니다.
저로서는 그만한 지식은 고사하고 아주 기본적인 개념만 파악하는 정도입니다.
짧은 지식이지만 분명한 개념정도는 알아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공산주의의 뜻
흔히들 민주주의의 반대는 공산주의라고 알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와 대립되는 정치 방식은 권력이 일인 혹은 보통은 일부에게만 있는 방식 즉 독재 라고 말합니다.
독재 체제 아래에서는 사람들의 자유와 평등이 지켜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공산주의가 민주주의의 반대라고 여기는 것은, 대부분의 공산주의 국가에서 독재자가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며 나라를 일부 소수 기득권의 이익만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예로 북한의 김정은 정권입니다.
공산주의 사상을 창시한 마르크스
본래 공산주의란 모든 국민이 공동으로 생산해서 평등하게 나눠 갖는 것에 목표를 둔 경제 체제입니다 ,예로 집단농장 이라는 단어도 여기서 나옵니다.
그래서 개인이 재산을 모으는 것을 금지하고, 생산되는 이익을 모든 국민이 골고루 나누려고 하는 사상입니다.
물론 이것을 제대로 실현 할 수 있다면 공산주의는 소멸되지 않았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공산주의 체재 하에서는 인간의 소유욕을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한 자와 게으른 자의 소득을 평등하게 나눈다는 자체가 모순입니다.
그래서 중국의 모택동 이후에 등장한 등소평이 흑묘백묘론을 들고 나옵니다.
고양이가 검든 희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 이말입니다.
즉 자본주의 공산주의 이런 이론보다는 먹고사는 문제가 먼저라는 자본주의에 대한 공산주의 항복 선언문입니다.
발원지인 소련 즉 뒤이어 고르바쵸프 전 대통령도 항복 선언 소련 해체 후 지금의 러시아가 됩니다.
그래서 공산주의는 지구상에서 소멸된지 오래입니다만 단지 그 명칭을 계속 사용하는 나라는 몇 남았지만 진정한 의미의 공산주의 국가는 없습니다.
공산주의 국가는 모든 사람이 재산을 골고루 나누어 갖는 것에만 지나치게 집착한 나머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무시해 왔습니다.
그래서 자유 진영에서는 경제면에서는 없어졌지만 국민을 탄압하고 기득권의 권리, 이익만을
생각하는 공산주의자를 표방하지만 자유진영의 안녕을 위협하는 독재 국가의 범주에 있는 국가들을 증오하고 소멸시키려 하는 겁니다.
사실 공산주의의 반대개념은 자본주의입니다.
자본주의는 자신의 능력에 따라 재산을 모으고 쓸 수 있는 자유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큰 부자가 되기도 하고, 반대로 평생 가난할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등 세계 여러 나라가 자본주의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자유 진영입니다.
반면 북한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는 . 대표적인 공산주의 국가였던 러시아나 중국도 자본주의 제도를 많이 받아들여 이들은 경제 체제를 자본주의로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국민에게 예전보다 많은 자유와 권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반면 북한과 같은 변형된 공산주의자들은 무늬만 공산주의자들인 것입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북한은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고 3대에 걸친 세습 독재국가가 맞습니다.
통치 방법은 숙청 즉 정적이나 반 체재 인사들을 고문 사형 이런 것을 통한 공포정치가 특징입니다. 정권유지와 기득권과 특권층만을 위해 대다수의 국민들은 노예의 범주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는 한 나라의 경제를 어떻게 운용하는가에 따른 구분이고, '민주주의와 독재 체제'는 그 나라가 어떻게 정치를 하고 있는가에 따른 구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살폈듯이 독재체재와 다를 바 없는 것
독재 체제 아래에서는 사람들의 자유와 평등이 지켜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공산주의 국가에서 독재자가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며 나라를 일부 소수 기득권의 이익만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 독재국가의 이념과 현상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반공과 좌익과 빨갱이를 눈만 뜨면
외치는 이승만 ,박정희 , 전두환 ,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로 이어지는 독재 체제 아래에서는 사람들의 자유와 평등이 지켜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공산주의가 민주주의의 반대라고 여기는 것 , 대부분의 공산주의 국가에서 독재자가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며 나라를 일부 소수 기득권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과 대한민국의 보수라는 자들
독재자가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며 나라를 일부 소수 기득권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 가까이는 최순실과 박근혜로 대표되는 공산주의 국가인 북한의 행태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그나마 남아 숨쉬는 대한민국의 헌법 조항때문에 한국의 독재자들은 권력을 가족에 세습하지 않고 기득권끼리 세습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헌법의 수정을 목 놓아 외칩니다.
독재를 위해 , 기득 보수를 위해 , 독소조항인 걸림돌인 , 헌법을 수정하자 !
촛불로 표현하는 시민혁명은 이런 독재에 항거하여 민주주의를 회복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기득권 일부 지배층의 국가가 아닌 민주주의 즉 민 (국민)주 (주가되고)주(주인이 되는)주권을 되찾자는 운동입니다 .
독재자들로부터 대한민국을 말입니다.
홍준표라는 자는 부자들에 세금을 대폭으로 깍아주고 마음껏 쓸수 있는 나라 노조를 박해 한다는 것이 그의 공약이었습니다.
요약하면 공산주의의 반대말은 민주주의가 아닌 자본주의입니다.
민주주의의 반대말은 독재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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