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새발!
말과 글에 대한생각
자신의뜻과 생각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인간은 말과 글로서 의사를 전달합니다.
그것에는 교육수준이나 학식 사회적 지위 이런 것에 관계없이 의사소통의
하나의 방법일 뿐입니다.
전달하는 과정에서 전달인의 사용하는 글, 언어로서 그이의 교육수준이나 인격은 미루어 짐작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은 누차에 걸쳐 밝혀 왔듯이 교육받은 수준이 한심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말이나 글은 진정성을 담지 못하고 미사여구만 나열하고 상대를 현혹시키는 것은 사기행위다.
자신의 특정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에 불구하다 이렇게 단정해서 생각합니다.
여기 게시판에다가 하루도 빠짐없이 개발새발 하는 이유는 딱 하나 속이 터져서 내 말좀 들어 주세요 하는 아우성입니다.
세상은 약자에 관대하지도 않고 그들이 힘들다고 아프다고 소리를 질러데도 아무도 약자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기득권자의 귀에는 그저 소음이고 귀챦은 것 징징거리면 떡 한 조각 던져줍니다.
조용히 하라고 그나마 떡 대신에 몽둥이찜질 당하고 싶지 않다면 남은것은 죽음밖에는 없다는 협박!
너 같은 무지렁이가 무엇을 아느냐고 합니다.
본인은 그나마 짧은 학창시절에도 공부?
이게다 뭡니까?
숙제는 길고 체벌은 짧습니다.
그래서 숙제대신에 매타작으로 대신하고 남들 숙제하고 공부하는 그 시간에 인생에 대한 진지한 공부에 전력했습니다.
이론이 아닌 몸으로 깨닫는 치열한 공부 말입니다.
피 튀기는 매일의 싸움과 도서관 대신에 만화방으로 시험에 대비해서는 날밤 단 한 번도 세운적은 없지만 노느라 몇 밤도 꼬박 세워봤습니다.
학과 공부는 이론에 불과하니 체험학습에 열중해서 중학시절부터 당구장 영화관 화투 포커 등등의 인생 공부를 체험 삶의 현장의 연속 이었습니다 가출과 학교 땡땡이는 밥 먹듯이...
다 나열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남들보다 잘하고 내세울 거라고는 박사라고 자랑하는 욕 , 몸으로 하는 싸움 그런 것들이 내세울 것?입니다
글쓰기 이것 밝힌데로 무식해서 쓸 생각 꿈도 안 꾸었고 시작은 박근혜 최순실 이런 말이
솔솔 나오기 시작하던 한 수개월 전 타 방송사의 게시판에 글쓰기 시작 난생처음입니다.
흙 수저 무수저도 생각이라는 것은 하고산다 .
무지렁이의 생각은 주장은 이렇다, 이곳이 아니면 누구도 내게 발언할 기회조차 주지 않습니다.
흙 수저인 네 말 주장은 들어볼 필요도 없다 시간 낭비다.
이렇게 나의주장을 말하면 잘난 금수저 , 다이아몬드수저 분들이 철자가 , 띄어쓰기가 6하원칙에 어긋난다.
글 올리지 마라 하는데 제 귀에는 개소리로 들립니다.
여기 한국일보 게시판 공지 사항에 무식자 흙 수저는
글 올리지 말라는 내용이 없어서 자신감을 갖고 오늘도 개발새발 합니다.
잘난분들의 지적질이 제 귀에는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로 들립니다.
어제 하루종일 땡볏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 계속한 생각 세상에 잘난
지식인들만 있다면 ?
노동은 ? 막일은 누가하지?
자신의뜻과 생각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인간은 말과 글로서 의사를 전달합니다.
그것에는 교육수준이나 학식 사회적 지위 이런 것에 관계없이 의사소통의
하나의 방법일 뿐입니다.
전달하는 과정에서 전달인의 사용하는 글, 언어로서 그이의 교육수준이나 인격은 미루어 짐작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은 누차에 걸쳐 밝혀 왔듯이 교육받은 수준이 한심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말이나 글은 진정성을 담지 못하고 미사여구만 나열하고 상대를 현혹시키는 것은 사기행위다.
자신의 특정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에 불구하다 이렇게 단정해서 생각합니다.
여기 게시판에다가 하루도 빠짐없이 개발새발 하는 이유는 딱 하나 속이 터져서 내 말좀 들어 주세요 하는 아우성입니다.
세상은 약자에 관대하지도 않고 그들이 힘들다고 아프다고 소리를 질러데도 아무도 약자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기득권자의 귀에는 그저 소음이고 귀챦은 것 징징거리면 떡 한 조각 던져줍니다.
조용히 하라고 그나마 떡 대신에 몽둥이찜질 당하고 싶지 않다면 남은것은 죽음밖에는 없다는 협박!
너 같은 무지렁이가 무엇을 아느냐고 합니다.
본인은 그나마 짧은 학창시절에도 공부?
이게다 뭡니까?
숙제는 길고 체벌은 짧습니다.
그래서 숙제대신에 매타작으로 대신하고 남들 숙제하고 공부하는 그 시간에 인생에 대한 진지한 공부에 전력했습니다.
이론이 아닌 몸으로 깨닫는 치열한 공부 말입니다.
피 튀기는 매일의 싸움과 도서관 대신에 만화방으로 시험에 대비해서는 날밤 단 한 번도 세운적은 없지만 노느라 몇 밤도 꼬박 세워봤습니다.
학과 공부는 이론에 불과하니 체험학습에 열중해서 중학시절부터 당구장 영화관 화투 포커 등등의 인생 공부를 체험 삶의 현장의 연속 이었습니다 가출과 학교 땡땡이는 밥 먹듯이...
다 나열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남들보다 잘하고 내세울 거라고는 박사라고 자랑하는 욕 , 몸으로 하는 싸움 그런 것들이 내세울 것?입니다
글쓰기 이것 밝힌데로 무식해서 쓸 생각 꿈도 안 꾸었고 시작은 박근혜 최순실 이런 말이
솔솔 나오기 시작하던 한 수개월 전 타 방송사의 게시판에 글쓰기 시작 난생처음입니다.
흙 수저 무수저도 생각이라는 것은 하고산다 .
무지렁이의 생각은 주장은 이렇다, 이곳이 아니면 누구도 내게 발언할 기회조차 주지 않습니다.
흙 수저인 네 말 주장은 들어볼 필요도 없다 시간 낭비다.
이렇게 나의주장을 말하면 잘난 금수저 , 다이아몬드수저 분들이 철자가 , 띄어쓰기가 6하원칙에 어긋난다.
글 올리지 마라 하는데 제 귀에는 개소리로 들립니다.
여기 한국일보 게시판 공지 사항에 무식자 흙 수저는
글 올리지 말라는 내용이 없어서 자신감을 갖고 오늘도 개발새발 합니다.
잘난분들의 지적질이 제 귀에는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로 들립니다.
어제 하루종일 땡볏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 계속한 생각 세상에 잘난
지식인들만 있다면 ?
노동은 ? 막일은 누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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