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자국의 부담으로 주한미군과 한국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사드배치를 하려고 하는데 그걸 한사코 반대하는 좌빨 정부와
그에 동조하는 무리들은 도대체 제정신이 밖힌자들인가?

북의 핵 위험으로부터 방어를 해 주겠다는데도 싫다고 하는
그 심뽀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건가?

안보 불감증도 이쯤되면 그야말로 금메달 감이다.

아무리 박근혜 정부를 적폐청산 대상으로 삼았을지 언정
사드배치에 관한한은 야당(더민주)도 한목소리를 냈어야 하고,
또 한국에서 경비를 지불하는것도 아닌만큼, 지금 배치하려고 하는
양의 50배 100배를 더 요구해도 시원치 않을 마당에,
사드배치를 반대한다는 쪽으로 한국정부가 기울고
있으니까 결국은 미국에서 사드배치 뺄수도 있다고 나오지 않는가.

그리고,

한미간 군사문제를 시시콜콜 정치적인 이슈로 삼아 갑론을박을
해야되고 전 국민이 그 군사기밀을 다 알아야만 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주한미군이 가지고 있는 무기가 어떤것들이 있는지
또 미군기지 어느곳에 무슨무기가 배치되어 있는지도 국민들이
다 알아야 될것이 아닌가, 신무기를 들여올때마다 한국정부의
허가를 얻어야 하고, 또 국회비준을 거쳐야 한다?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 있구만.

만약에 미국이 평택이나 오산기지 안에 한국정부도 모르게 사드배치를
했다고 한다면 우짤낀데?

한국이 반대한다면 미국은 사드배치 뺄수도 있다고 나오니까
문재인은 속으로 쾌재를 부르겠지.
사드배치 반대는 주한미군 철수로 연결된다.
이게 바로 좌빨 정부가 바라는바가 아닌가.
제발 김정은이 한국을 무력으로 접수 했으면 좋겠다 이런 심뽀인가?

빼라 빼. 싫다는데 9억달러 이상의 경비를 써가면서
구태여 밀어부칠 필요도 없다. 그리고 주한미군도 빼버려라.

인도가 핵무기를 만들어 파키스탄을 위협하니까 파키스탄도
핵을 만들어 맞섰다. 한국은 핵을 개발할 처지가 못되니까
그렇게는 못할망정, 적어도 미국과 협의해서 미국의 핵을 한국으로
들여와서 김정은의 기를 꺾어놔야 하겠다고 왜 미국에 요구를 못하는가?

그래야 딴건 몰라도 안보만큼은 문재인을 믿어도 좋겠다고
국민들이 생각을 할게 아닌가.

핵으로 위협하는 김정은을 뻔히 보고도, 방어조차 싫다고 하고,
한미간 군사기밀을 공식적으로 공개해서 북에게 또 다른 꼼수를
부릴수 있도록 하는 빌미를 제공하고.... 자알 한다 자알 해.

보수야당의 자멸로 지금은 여당에게 맞설 히마리도 없으니
문재인 정부의 독주는 당분간 계속 되겠지.

좌빨들의 근본적인 바램이 주한미군 철수, 국가 보안법 폐지니까
또 이것이 바로 통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을 하니까
우짜겠노, 미국도 이젠 한국에서 한발 물러서는수 밖에는 없지않나.

이참에 트럼프에게 바란다.

사드배치 철수 ----> 주한미군 철수 ----> 한미동맹 취소 --->
한미간 무역거래 전면 금지-----> 한국인 미국입국 불허 ---->
이민 금지....뭐 이런식으로 나간다면 좌빨들의 입이 귀에 걸리겠다.

그리고는 김대중 놈현에 이어 제2의 햇별정책으로 개성공단 제개
금강산 관광제개, 김정은에게 거액 상납 계속해서 평화를 한번
사보시게나.

그리고 헌법개정해서 자유민주 평화통일을 인민민주 평화통일로
바꾸면 좌빨들이 바라는 통일정책은 성공한다.

뭐 나같은 수구꼴통들과는 아무리 설명을 해봤자 뇌가 굳어서
말이 안통한다고 ? 위에 내말이 틀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