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가 커다란 공동묘지 맞다.
오늘 글 혹은 댓글 중에서 서울 시내가 십자가 네온싸인으로 공동묘지가 되버렸다 하신것에 적극 찬동 지지, 동의, 공감, 하면서 몇자 끄적 거리는 바이오니 시비하실 분은 시비 하시오.
일찌기 어린아이의 탄생의 울음쏘리는 곧 출생과 함께 죽음을 알리는 신호탄입네다.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정씬, 얼, 사상 쩍으루다 사는 존재 올씨다.
인간이 한번태어나면 죽는 것이나 그 정씬은 그 후손들에게 계쏙 살아남는 법.
그 정씬을 북돋우는 싸상이나 종교가 아름다운 것은
나름대로 인간이 살아감에 있써서리 어떻게 멋지게 이타적인 삶을 살것이냐를
경쟁하기 따문이라 생각합네다.
그러나 그 정씬을 잃어 버린 종교라면 그것은 이미 죽은 것입네다.
살았어도 이미 살아있는 거시 아니 것.
십자가 네온싸인만 무성하고 기독교 본래의 정신이 죽었다면 그 곳은 곧 정씬적인 공동묘지…
공동묘지를 지키는 산 살람들은 더러 있을 쑤 있갔지만서두… 어허~~
그곳은 이미 공동묘지 맞습네다.
정씬이 죽은 이들이 인간적 본능에 의해서만 오락가락하는 영혼의 공동묘지…
영의 부활이 절씰히 요구되는 공동묘지 올습네다.
허허허~~~
=자유투사=
일찌기 어린아이의 탄생의 울음쏘리는 곧 출생과 함께 죽음을 알리는 신호탄입네다.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정씬, 얼, 사상 쩍으루다 사는 존재 올씨다.
인간이 한번태어나면 죽는 것이나 그 정씬은 그 후손들에게 계쏙 살아남는 법.
그 정씬을 북돋우는 싸상이나 종교가 아름다운 것은
나름대로 인간이 살아감에 있써서리 어떻게 멋지게 이타적인 삶을 살것이냐를
경쟁하기 따문이라 생각합네다.
그러나 그 정씬을 잃어 버린 종교라면 그것은 이미 죽은 것입네다.
살았어도 이미 살아있는 거시 아니 것.
십자가 네온싸인만 무성하고 기독교 본래의 정신이 죽었다면 그 곳은 곧 정씬적인 공동묘지…
공동묘지를 지키는 산 살람들은 더러 있을 쑤 있갔지만서두… 어허~~
그곳은 이미 공동묘지 맞습네다.
정씬이 죽은 이들이 인간적 본능에 의해서만 오락가락하는 영혼의 공동묘지…
영의 부활이 절씰히 요구되는 공동묘지 올습네다.
허허허~~~
=자유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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