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마리 읍는 한국경찰
10 대들이 공원에서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자 경찰관이 출동해서
'집에가라'고 타일렀는데도, 오히려 경찰관을 폭행하며 ... 라는
기사가 나와 있길래 한마디 한다.
사실 한국경찰은 공권력 수행에 있어서 너무나 힘이없다.
술먹고 파출소에 들어와서 난동을 부리는건 예사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도 공무집행시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한다.
혈연 지연 학연으로 얽혀져 있는 탓에, 높은자리에 있는 누구 누구를
들먹이며, 너 내가 누군줄 아는가? 너 따위 경찰 피래미들은 내
말한미디면 한방에 보내 버릴수 있어 라고 오히려 경찰을 협박하는
사례도 많은걸로 안다.
이래 가지고서야 어디 치안을 똑바로 담당하는 경찰이라고
할수가 있겠는가?
한국의 인맥 구조상 경찰관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피해는
차지하고서라도, 우선 외면적으로 봤을때도 나약하게 보이는 경찰이다.
유니폼도 그렇고 생긴 모습도 도무지 경찰관으로서의 위압감을
느낄수 없을 정도로 약하게 보인다.
그래서 말인데,
우선 경찰관을 뽑을때
1) 태권도 유단자를 뽑거나,
2) 개과선천 (改過遷善)한 싸움 잘하고 덩치 좋은 조폭중에서
골라잡아 선별하거나, 아니면
3) 키 185 이상 되는 몸짱을 뽑거나, 해서 우선 외모 부터가
감히 댐볐다가는 뼈도 못추리겠다는 위압감을 줄수있는 모습이
필요한것 같다.
유니폼도 마찬가지로 상대에게 무언의 위압감을 느끼게 하는
복장을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 무릅까지 오는 긴 부츠나
시커먼 선글라스를 상시 착용하는것도 한 방법이다.
예를들어, 술먹고 행패를 부리는 십대에게 샘플로 한넘만 잡아서
간단하게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나머지는 다들 겁이나서
줄행랑을 칠것이 아닌가.
또 공무집행 방해시에는 윗사람의 지시없이 자위적 판단에 의해서
어느 정도의 폭행은 허용되는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 몰론
과잉진압이라는 소리를 듣겠지만 이는 나중 문제고.
색시같은 히마리 없는 경찰의 모습을 보이니까 모두들 경찰을 우습게
여기는게 아닌가.
미국경찰을 한번 보라. 과연 어떤식으로 하는지.
물론 때에 따라서 과잉진압 소리도 많이 듣지만, 그렇게
하지않고는 치안을 담당할수가 없다.
언제쯤 한국 경찰이 국회의원을 불심검문하고
교통위반 티켓을 발부하며 음주운전을 적발해서 유치장에다
집어넣을 날이 올까?
개헌을 하려면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같이 연구해서
경찰관의 자부심을 좀 세워 주는것도 좋지 않겠나 싶다.
물론 희망 사항이겠지만서도..
'집에가라'고 타일렀는데도, 오히려 경찰관을 폭행하며 ... 라는
기사가 나와 있길래 한마디 한다.
사실 한국경찰은 공권력 수행에 있어서 너무나 힘이없다.
술먹고 파출소에 들어와서 난동을 부리는건 예사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도 공무집행시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한다.
혈연 지연 학연으로 얽혀져 있는 탓에, 높은자리에 있는 누구 누구를
들먹이며, 너 내가 누군줄 아는가? 너 따위 경찰 피래미들은 내
말한미디면 한방에 보내 버릴수 있어 라고 오히려 경찰을 협박하는
사례도 많은걸로 안다.
이래 가지고서야 어디 치안을 똑바로 담당하는 경찰이라고
할수가 있겠는가?
한국의 인맥 구조상 경찰관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피해는
차지하고서라도, 우선 외면적으로 봤을때도 나약하게 보이는 경찰이다.
유니폼도 그렇고 생긴 모습도 도무지 경찰관으로서의 위압감을
느낄수 없을 정도로 약하게 보인다.
그래서 말인데,
우선 경찰관을 뽑을때
1) 태권도 유단자를 뽑거나,
2) 개과선천 (改過遷善)한 싸움 잘하고 덩치 좋은 조폭중에서
골라잡아 선별하거나, 아니면
3) 키 185 이상 되는 몸짱을 뽑거나, 해서 우선 외모 부터가
감히 댐볐다가는 뼈도 못추리겠다는 위압감을 줄수있는 모습이
필요한것 같다.
유니폼도 마찬가지로 상대에게 무언의 위압감을 느끼게 하는
복장을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 무릅까지 오는 긴 부츠나
시커먼 선글라스를 상시 착용하는것도 한 방법이다.
예를들어, 술먹고 행패를 부리는 십대에게 샘플로 한넘만 잡아서
간단하게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나머지는 다들 겁이나서
줄행랑을 칠것이 아닌가.
또 공무집행 방해시에는 윗사람의 지시없이 자위적 판단에 의해서
어느 정도의 폭행은 허용되는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 몰론
과잉진압이라는 소리를 듣겠지만 이는 나중 문제고.
색시같은 히마리 없는 경찰의 모습을 보이니까 모두들 경찰을 우습게
여기는게 아닌가.
미국경찰을 한번 보라. 과연 어떤식으로 하는지.
물론 때에 따라서 과잉진압 소리도 많이 듣지만, 그렇게
하지않고는 치안을 담당할수가 없다.
언제쯤 한국 경찰이 국회의원을 불심검문하고
교통위반 티켓을 발부하며 음주운전을 적발해서 유치장에다
집어넣을 날이 올까?
개헌을 하려면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같이 연구해서
경찰관의 자부심을 좀 세워 주는것도 좋지 않겠나 싶다.
물론 희망 사항이겠지만서도..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