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옹성같은 교회당과 교회사이트.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편히 쉬게 하리라. 라고 하는말이 야소경전에
있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밤하늘에 은하수만큼이나 많은 교회들,
사이버 스페이스의 공간을 다 차지할만큼 많은 야소교 사이트들,
그 어디에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이 들어갈곳이라고는 없다.
구멍가게 교회든, 호텔급 대형교회건간에
그 교회에 소속된 교인들이 사용하는 시간 이외에는
교회의 문은 굳게 닫혀있고, 야소교 사이트 그 어디에도
자유롭게 글을 올릴수 있는 게시판이 열린곳이 없다.
게다가 일요예배 시간에 때배고 광내지 않는 허름한 옷차림의
노숙자나 거지, 혹은 지체장애자들이 들어가다가는 문전박대 당한다.
그러면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라고 허공에다 대고 외치고 있는것이다.
교회가 야소를 만날수 있는 유일한 장소라고 한다면,
누구라도 들어올수있게 24시간 자유롭게 개방을 해야만 할것이다.
도심지에 깨알같이 밖혀있는 교회당을 전면 개방해서 밤에는
노숙자들의 잠자리로 이용을 할수가 있다면, 지하철이나 공원등이
한결 깨끗해 질수있음은 물론이다.
교회나 사이버스페이스의 교회선전 사이트 문을 이렇게
철옹성같이 잠가놓고, 영혼의 안식처니 전도니 선교니
떠드는것 자체 부터가 모순이고 위선이고 거짓장난에 불과한것이
아닌가?
영적파산자들을 위해서 구원이 바로 교회에 있다고 외칠수가 있는가?
이는 마치 국회의사당에서 야당은 한사람도 없이 여당끼리만 모여
북치고 장구치면서 날치기 통과를 일삼고, 국민을 위한 정치니,
민주주의 정치니,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생쇼를 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반면에, 안티사이트에 한번 들어가 보라.
게시판 어디에도 출입제한을 하는데가 없다. 전면 개방되어있다.
누구나 들어와서 어떻한 글을 올려도 무방하다.
다만 야소인들이 들어와서 잘못 노닥거리다가는 비판댓글에
밀려나기도 하지만 말이다.
왜? 교회나 야소교사이트의 문을 철옹성같이 굳게 잠가놓고 있는가?
그 이유는 간단하다. 야소인들에게는 진실이 무섭기 때문이다.
진실은 거짓을 무너뜨리는 지렛대란것을 직감적으로 알기 때문이다.
교회를 개방하지 못하는 이유가, 도둑이 들까봐?
노숙자들이 들어와서 더럽힐까봐? 기물을 파손할까봐서?
라는 이유라면 그건 이미 교회라고 할수도 없는,일반 오피스 사무실과
하등의 다름이 없다.
자유게시판도 없는 교회선전 사이트는 허께비 장난에 불과하다.
야소와 야훼신은 잠겨진 교회당 안에서, 잠겨진 사이트속에서 감방생활을
하고 있단 말인가?
내가 위에서 언급하고 있는점들 조차도 직감하지 못하고 있는 야소인들이
무슨 신앙인이라고 할수가 있으며,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을
인도할수 있는 자격이 있단 말인가?
일요일날 때빼고 광내고,넥타이 양복차림으로 교회당을 들어서는
당신은 과연 누구이며? 왜? 무슨목적으로? 무엇을 위해서? 먹사의
설교를 듣고 찬송을 부르는가?
오늘이라도 당장 담임먹사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을 위해서
교회를 전면 개방하라고 요구할수 있는 용기는 없는가?
오늘이라도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웹사이트에 자유게시판을 열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의 소리를 들어볼수있게 해달라고
요구할수는 없는가?
사랑과 희생,봉사정신으로 당신보다 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을
위해서 자신이 스스로 십자가에 못밖힐 용기는 과연 없는가?
한번 가슴에 손을 얹어놓고 깊이 생각하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게나. 과연 나는 진실한 크리스쳔인가를..아니면 그저
날라리에 불과한 불나비 신자인가를...
내가 너를 편히 쉬게 하리라. 라고 하는말이 야소경전에
있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밤하늘에 은하수만큼이나 많은 교회들,
사이버 스페이스의 공간을 다 차지할만큼 많은 야소교 사이트들,
그 어디에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이 들어갈곳이라고는 없다.
구멍가게 교회든, 호텔급 대형교회건간에
그 교회에 소속된 교인들이 사용하는 시간 이외에는
교회의 문은 굳게 닫혀있고, 야소교 사이트 그 어디에도
자유롭게 글을 올릴수 있는 게시판이 열린곳이 없다.
게다가 일요예배 시간에 때배고 광내지 않는 허름한 옷차림의
노숙자나 거지, 혹은 지체장애자들이 들어가다가는 문전박대 당한다.
그러면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라고 허공에다 대고 외치고 있는것이다.
교회가 야소를 만날수 있는 유일한 장소라고 한다면,
누구라도 들어올수있게 24시간 자유롭게 개방을 해야만 할것이다.
도심지에 깨알같이 밖혀있는 교회당을 전면 개방해서 밤에는
노숙자들의 잠자리로 이용을 할수가 있다면, 지하철이나 공원등이
한결 깨끗해 질수있음은 물론이다.
교회나 사이버스페이스의 교회선전 사이트 문을 이렇게
철옹성같이 잠가놓고, 영혼의 안식처니 전도니 선교니
떠드는것 자체 부터가 모순이고 위선이고 거짓장난에 불과한것이
아닌가?
영적파산자들을 위해서 구원이 바로 교회에 있다고 외칠수가 있는가?
이는 마치 국회의사당에서 야당은 한사람도 없이 여당끼리만 모여
북치고 장구치면서 날치기 통과를 일삼고, 국민을 위한 정치니,
민주주의 정치니,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생쇼를 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반면에, 안티사이트에 한번 들어가 보라.
게시판 어디에도 출입제한을 하는데가 없다. 전면 개방되어있다.
누구나 들어와서 어떻한 글을 올려도 무방하다.
다만 야소인들이 들어와서 잘못 노닥거리다가는 비판댓글에
밀려나기도 하지만 말이다.
왜? 교회나 야소교사이트의 문을 철옹성같이 굳게 잠가놓고 있는가?
그 이유는 간단하다. 야소인들에게는 진실이 무섭기 때문이다.
진실은 거짓을 무너뜨리는 지렛대란것을 직감적으로 알기 때문이다.
교회를 개방하지 못하는 이유가, 도둑이 들까봐?
노숙자들이 들어와서 더럽힐까봐? 기물을 파손할까봐서?
라는 이유라면 그건 이미 교회라고 할수도 없는,일반 오피스 사무실과
하등의 다름이 없다.
자유게시판도 없는 교회선전 사이트는 허께비 장난에 불과하다.
야소와 야훼신은 잠겨진 교회당 안에서, 잠겨진 사이트속에서 감방생활을
하고 있단 말인가?
내가 위에서 언급하고 있는점들 조차도 직감하지 못하고 있는 야소인들이
무슨 신앙인이라고 할수가 있으며,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을
인도할수 있는 자격이 있단 말인가?
일요일날 때빼고 광내고,넥타이 양복차림으로 교회당을 들어서는
당신은 과연 누구이며? 왜? 무슨목적으로? 무엇을 위해서? 먹사의
설교를 듣고 찬송을 부르는가?
오늘이라도 당장 담임먹사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을 위해서
교회를 전면 개방하라고 요구할수 있는 용기는 없는가?
오늘이라도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웹사이트에 자유게시판을 열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의 소리를 들어볼수있게 해달라고
요구할수는 없는가?
사랑과 희생,봉사정신으로 당신보다 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을
위해서 자신이 스스로 십자가에 못밖힐 용기는 과연 없는가?
한번 가슴에 손을 얹어놓고 깊이 생각하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게나. 과연 나는 진실한 크리스쳔인가를..아니면 그저
날라리에 불과한 불나비 신자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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