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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rainbows79 열린마당톡 2017.06.21 신고
오늘자 눈에 들어오는 4곳의 신문보도를 간추립니다.
오늘자 눈에 들어오는 4곳의 신문보도를 간추립니다.
잘 보시면 두 번의 다른 따귀 내용이 나옵니다.
먼저 진보 언론의 대명사 한겨레
첫 번째
90% 지지율 언제까지 문제없을까?
문재인 대통령, 인기 높지만 정치 상황 엄혹…야당에 협조할 명분 주며 법안 통과시켜야

두번째
사실 ‘3차’냐 ‘4차’냐는 이름 붙이기에 불과한 문제일 수 있다. 훗날 4차 산업혁명이 ‘소란’에 불과하다고 판명 난들, 일단 미래 대비의 채찍질로 쓰였다면 무엇이 문제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걱정되는 부분은 바로 ‘채찍질’이다. 누구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대량생산 시대(1·2차 산업혁명) 같은 상명하달식 계획경제와 선동이 먹히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창의적 인재’를 길러 ‘퍼스트 무버’(선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창의와 선도자는 소란이나 채찍질과 어울리지 않는다.

한국일보 보도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연일 계속되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주자들의 막말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박 위원장은 21일 한국당 당 대표 후보인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전날 후보자 토론회에서 “어차피 국민의당은 더불어민주당에 흡수될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점쟁이인가.
그렇게 점치면 따귀밖에 안 맞는다

헤럴드경제 보도

정의당 김 의원은 우선“3일 제주도에서 한ㆍ중전략 토론회를 가졌는데 중국측 인사들이 주제와 상관없는 사드 이야기를 꺼내 우리를 거세게 밀어 부쳤다”고 전했다. 이에 김 의원은 “ 우리만 들들 볶지 말고 미국 만나 멱살이라고 잡고 따져보라”고 항의하면서 “문재인 정부에게 시간을 주라. 대국 답지 못하게 뭐 그리 급한가”라고 응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15일 미국에서 열린 한미동맹 세미나에선 미국측 인사가 한국 사드배치 재검토에 대해 “한미동맹을 깨자는 것”이라며 비난을 퍼부었다고 전했다. 심지어는 한국의 태도를 “중국의 눈치를 보며 한미일 전략동맹에서 이탈하려는 의도”라고 공격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사드 때문에 중국과 미국 두 강대국에서 연달아 싸대기를 맞은 기분


조선일보 보도
[속보]文 대통령, 민주노총 총파업에 "새 정부에 요구 엄청나게 많겠지만, 1년쯤 시간 달라"

"노동계, 지난 정부에서 소외돼.. 문재인 정부는 국정 파트너로 대접할 것""나는 친노동이자 친경영... 일자리 많이 창출한 기업은 업어드리겠다""모든 정책수단 동원, 정부 일하는 방식까지 일자리 중심으로 개편할 것"

아마도 이런 생각 들을 듯 대통령직 쉽지 않네!
지지율 빠지면 갈수록 태산 됩니다.
자유당이야 생존을 위해서라도 반대를 위한 반대를 계속 할 것이지만
민주당 눈치보느라 국민의 당을 외면하면 첩첩 산중이 될듯하고
급하시더라도 지금은 북에 손 내밀 상황 아니고 국내 문제에 전념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은 미국을 자극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고
계속 그리하신다면 탈출구가 없는 트럼프 행정부의 희생양으로 한국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 기대했던 조국 수석이 국회에 불려 나간다니
가서 엄청 깨지고 나면 살벌한 현실에 짜증난 조 수석 까칠해 보이는
그 성격에 얼마나 버틸까? 나만의 우려로 끝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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