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란 무엇인가?
20대 초에는 '성공이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것이다!'라고 생각을 했엇다.
그래서 방송을 전공했고 한국 정부에서 아리랑 TV를 만들때, 한국 정부에서 북 미주 위성방송 사업자 모집 광고를 냈을때 일생일대의 절호의 찬스가 왔다고 생각되어 북 미주 한인 사회 최대규모의 TV 프로덕션을 만드는 한편 그 당시의 에코스타 커뮤니 케이션 = 현 팍스 TV로 부터 한국에서 방송 프로그램만 가져오면 미국, 캐나다, 멕시코, 하와이, 괌이 포함되는 북 미주 24시간 위성방송 채널을 무료로 주겟다는 확인서를 서면으로 받았다. 그 24시간 북 미주 위성방송 채널이라는게 실제로 그 위성방송 시청자가 대략 5 백만가정에 불과했엇지만 그것을 케이불로 연결할경우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포함되는 북미주 전역의 대부분의 가정에서 한국 방송을 무상으로 볼수있게 되는것이니 그것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조차 할수없는것이엇다.
그런데 한국 정부(공보처) = 아리랑 TV의 이강식(기획실장)씨는 한사코 북 미주 상공에 인공위성을 쏘아 올려야 KBS 및 아리랑 TV의 24시간 한국어 방송 프로그램을 무료로 보내주겟다라고 했엇다. 그래 미국에서는 미국 이라는 나라의 통신법상 외국 정부 내지는 외국 정부를 대변하는 사람이 미국이라는 나라의 상공에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것을 허라 하지않고 두번째 무슨 인공 위성을 쏘아 올리는데 한, 두푼으로 되는것이 아니다보니 현 미주 한인 사회에서는 실용성이 전혀없는 그런 인공위성을 쏘아올릴 생각이나 능력(자본)이 있는 사람이없고 또 그것을 쏘아 올린다고해도 그것을 운영할 자금이나 사람이 먼저 확보되어야 하는데 그게 또 한푼 두푼으로 해결되는것이 아니고 또 그런 사람을 확보하는게 쉽지 않다보니 그냥 에코스타 커뮤니 케이션이나 다일렉트 TV의 무상 할당 채널을 활용하는게 최 상책이다라고 끝도없이 설명을 했엇지만 제가 한국 국회에가 해당 국회의원을 한사람 한사람 다 만나 조목조목 설명을 하겟다고 했지만 끝내 그게 무산되었다. 그렇게 그게 무산되고 보니 나이 31살에 빛만 $7만 불이 남아있엇다.
그래도 20대 초에는 한 우물만 파다보면 언젠가는 모가되든 되겟지 하는 생각으로 KBS 북 미주 위성 방송국이 안되면 광고 대행사나 아니면 영화를 만들거나 그것도 아니면 뮤직 비디오내지는 다큐, 웨딩 사진이나 비디오 뭐 그런일을 하면서 먹고 살면 되겟지 했엇는데 광고 제작이나 영화, 드라마, 뮤직 비디오, 웹페이지 제작과 같은게 그리 쉽지도 않았고 하청을 주는 사람도 없다보니 자고 일어나면 빛만 싸여나갇고 눈만 뜨면 그야말로 생 지옥이 따로 없었던때가 바로 그때 였엇던것 같다. 그때 그 과정을 통해서 깨달은게 뭐냐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것도 좋지만 그게 하루 이틀 이라면 모를까 아니면 부자집 아들이거나 그도 아니면 취미 생활로 라면 모를까 그게 무슨일이건 무슨일을 하건 그래도 어느정도 'Profit'이 생겨야지 그러지 않으면 버텨 낼수가 없다는것이다. 지금 이런 말을 하기는 조금 모호 하지만 세상을 살아보니 성공이란게 꼭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사는게 성공은 아니다 라는걸 나이 30살에서야 깨달았다.
그래서 방송을 전공했고 한국 정부에서 아리랑 TV를 만들때, 한국 정부에서 북 미주 위성방송 사업자 모집 광고를 냈을때 일생일대의 절호의 찬스가 왔다고 생각되어 북 미주 한인 사회 최대규모의 TV 프로덕션을 만드는 한편 그 당시의 에코스타 커뮤니 케이션 = 현 팍스 TV로 부터 한국에서 방송 프로그램만 가져오면 미국, 캐나다, 멕시코, 하와이, 괌이 포함되는 북 미주 24시간 위성방송 채널을 무료로 주겟다는 확인서를 서면으로 받았다. 그 24시간 북 미주 위성방송 채널이라는게 실제로 그 위성방송 시청자가 대략 5 백만가정에 불과했엇지만 그것을 케이불로 연결할경우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포함되는 북미주 전역의 대부분의 가정에서 한국 방송을 무상으로 볼수있게 되는것이니 그것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조차 할수없는것이엇다.
그런데 한국 정부(공보처) = 아리랑 TV의 이강식(기획실장)씨는 한사코 북 미주 상공에 인공위성을 쏘아 올려야 KBS 및 아리랑 TV의 24시간 한국어 방송 프로그램을 무료로 보내주겟다라고 했엇다. 그래 미국에서는 미국 이라는 나라의 통신법상 외국 정부 내지는 외국 정부를 대변하는 사람이 미국이라는 나라의 상공에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것을 허라 하지않고 두번째 무슨 인공 위성을 쏘아 올리는데 한, 두푼으로 되는것이 아니다보니 현 미주 한인 사회에서는 실용성이 전혀없는 그런 인공위성을 쏘아올릴 생각이나 능력(자본)이 있는 사람이없고 또 그것을 쏘아 올린다고해도 그것을 운영할 자금이나 사람이 먼저 확보되어야 하는데 그게 또 한푼 두푼으로 해결되는것이 아니고 또 그런 사람을 확보하는게 쉽지 않다보니 그냥 에코스타 커뮤니 케이션이나 다일렉트 TV의 무상 할당 채널을 활용하는게 최 상책이다라고 끝도없이 설명을 했엇지만 제가 한국 국회에가 해당 국회의원을 한사람 한사람 다 만나 조목조목 설명을 하겟다고 했지만 끝내 그게 무산되었다. 그렇게 그게 무산되고 보니 나이 31살에 빛만 $7만 불이 남아있엇다.
그래도 20대 초에는 한 우물만 파다보면 언젠가는 모가되든 되겟지 하는 생각으로 KBS 북 미주 위성 방송국이 안되면 광고 대행사나 아니면 영화를 만들거나 그것도 아니면 뮤직 비디오내지는 다큐, 웨딩 사진이나 비디오 뭐 그런일을 하면서 먹고 살면 되겟지 했엇는데 광고 제작이나 영화, 드라마, 뮤직 비디오, 웹페이지 제작과 같은게 그리 쉽지도 않았고 하청을 주는 사람도 없다보니 자고 일어나면 빛만 싸여나갇고 눈만 뜨면 그야말로 생 지옥이 따로 없었던때가 바로 그때 였엇던것 같다. 그때 그 과정을 통해서 깨달은게 뭐냐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것도 좋지만 그게 하루 이틀 이라면 모를까 아니면 부자집 아들이거나 그도 아니면 취미 생활로 라면 모를까 그게 무슨일이건 무슨일을 하건 그래도 어느정도 'Profit'이 생겨야지 그러지 않으면 버텨 낼수가 없다는것이다. 지금 이런 말을 하기는 조금 모호 하지만 세상을 살아보니 성공이란게 꼭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사는게 성공은 아니다 라는걸 나이 30살에서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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