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살아있다.
교회 제법 오래 다녔다는 사람에게 십자가란 무었을 뜻 하는냐 했더니"예수님이 우리들의 죄를 사하여 주시려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곳" 이라했다. 그래서 다시 십자가란 무었을 뜻하는가 하였더니 "예수님이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상징물" 정도로 말했다 이게 다 틀린 말이라 할 순 없지만 왜 간략한 말 한마디 못하는 가 - 대부분의 교회에서 성경을 이해하기 쉽게 설파하지 못하였다는 뜻이기도 하다.
부활한 예수의 옆구리에 손가락을 넣어 보고나서야 부활을 믿게 되었다는 도마를 보고 예수가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이 있다' 하였다. 그러나 우리의 입장에서는 도마처럼 확인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부지기수일 것이다. 어제도 젠 영감이 구원이라는 말로 운을 떼었다. 여러 인사들이 한마디씩 하니 시간 때우기 좋아 나도 무식한 농반으로 한마디 하였다.
어떤 사람이 십년동안 버드나무가지에 정성을 들이고 나중에 꺾었더니 피가 나오더라는 참 황당한 일화로 신이란 믿으면 있는 것이라 하는 사람도 있다지만 예수님은, 보지 않고 믿는 것이 복이 있다 하였으니 보지 않고 믿는 것이야 말로 나의 믿음으로 신을 증명하는 것이라 할 수도 있겠다.
우리는 흔히 바람과 시공간을 비유하여 보이지 않는 것이 더욱 크다 한다. 그러나 신이란 우리가 알고 있는 신의 영역보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저 너머의 영역이 더욱 광대하고 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신이 살아있다고 믿으면 진실로 그리 될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나의 경험에서, 신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어떤 특별하고 신비한 기운이 뜻하지 않는 흐름의 찰라에서 그의 능력을 여러번 나에게 보여주었다. 그 황당히 일어났던 현상들을 '신비하다'라는 말로 표현 할 수밖에 없어 안타까우나 異蹟, 또는 신비한 현상, 전혀 현실이나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지 않는 그러한 특별한 경험을 하였다는 말이다. 나에게 일어났던 특별한 일들이 여기 열당의 어느 독자에게도 일어났다면 어제의 똑똑이가 오늘의 멍청이가 될 수 밖에 없을것이고 엔티했던 그들의 글이 어제와는 완전 다른 모양세로 신이 살아있음을 논할 것이라는 말이다.
사후, 영혼은 영혼의 고향 태초의 그곳으로 갈것으로 믿는다.
바람을 느끼는가?
신이 살아 있음이요
햇살을 볼 수 있는가?
신이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부활한 예수의 옆구리에 손가락을 넣어 보고나서야 부활을 믿게 되었다는 도마를 보고 예수가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이 있다' 하였다. 그러나 우리의 입장에서는 도마처럼 확인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부지기수일 것이다. 어제도 젠 영감이 구원이라는 말로 운을 떼었다. 여러 인사들이 한마디씩 하니 시간 때우기 좋아 나도 무식한 농반으로 한마디 하였다.
어떤 사람이 십년동안 버드나무가지에 정성을 들이고 나중에 꺾었더니 피가 나오더라는 참 황당한 일화로 신이란 믿으면 있는 것이라 하는 사람도 있다지만 예수님은, 보지 않고 믿는 것이 복이 있다 하였으니 보지 않고 믿는 것이야 말로 나의 믿음으로 신을 증명하는 것이라 할 수도 있겠다.
우리는 흔히 바람과 시공간을 비유하여 보이지 않는 것이 더욱 크다 한다. 그러나 신이란 우리가 알고 있는 신의 영역보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저 너머의 영역이 더욱 광대하고 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신이 살아있다고 믿으면 진실로 그리 될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나의 경험에서, 신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어떤 특별하고 신비한 기운이 뜻하지 않는 흐름의 찰라에서 그의 능력을 여러번 나에게 보여주었다. 그 황당히 일어났던 현상들을 '신비하다'라는 말로 표현 할 수밖에 없어 안타까우나 異蹟, 또는 신비한 현상, 전혀 현실이나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지 않는 그러한 특별한 경험을 하였다는 말이다. 나에게 일어났던 특별한 일들이 여기 열당의 어느 독자에게도 일어났다면 어제의 똑똑이가 오늘의 멍청이가 될 수 밖에 없을것이고 엔티했던 그들의 글이 어제와는 완전 다른 모양세로 신이 살아있음을 논할 것이라는 말이다.
사후, 영혼은 영혼의 고향 태초의 그곳으로 갈것으로 믿는다.
바람을 느끼는가?
신이 살아 있음이요
햇살을 볼 수 있는가?
신이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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