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icbm 발사 성공의 의미
북의 icbm 발사 성공의 의미
어제 북한이 icbm 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뉴스에 나옵니다.
트럼프가 설정했던 레드라인 즉 마지막 넘지 말아야 할 마지노선을 넘어 선 것입니다.
정점고도 2802km까지 상승해 933km를 비행했다하고 사실인 듯 싶습니다.
고도를 낮추면 이곳 캘리포니아에도 도달한답니다.
이제는 모든 것들이 달라질 수 밖에는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곳 미국에 와서 들인 모든 노력이 허사가 되어 간다는 생각입니다.
지난번에 엔진 연소 실험에 성공했다는 뉴스를 접한 것이 일주일도 안 되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시간이 많이 남지않았구나 했지만 이렇게 까지 빨리는 예상 못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면 불과20분이면 이곳 미국 본토에 도달 한답니다.
지금까지 icbm개발에 성공한 나라는 전 세계적으로도 5개국에 불과합니다.
미국,러시아,중국,인도,이스라엘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여기에 탑재 할 만큼 탄두를 소형화 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저들이 해온 것으로 봐서 이마저도 그리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시진핑이 러시아를 방문한 것이 미사일 시험발사와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그동안의 행보를 봐서 틀림없이 발사 전에 중국에 알렸을 것이고 이를 우려한 시진핑의
러시아 방문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일로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 본토가 직접적인 위협에 놓이게 됐습니다.
한마디로 문정권이 아무리 평화적으로 가고 싶어도 그의 호소를 미국의 정치권에서는 아무도
들어줄 사람이 없고 미국 자체의 판단과 결정만이 남았음을 의미합니다.
김정은이 이번만큼은 오판했다 저는 이렇게 판단합니다.
트럼프가 어떠한 결정을 내리던 그를 제지할 방도나 방법이 많지 않고 혹 이를 반대하는 정치인이나 언론도 무사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왜 하필 이런 때에 정상적으로 사고하는 대통령이 아니고 김정은 만큼이나 예측 불허한
미국의 대통령 또 거의 정상적인 모든 언론과의 소통도 거부하고 트위터에 의존해 자신의
의사를 나타내는 이에게 모든 최종적인 군사적 결정권이 있다 즉 핵 발사 버튼을 쥐고 있음을
우려합니다.
중국의 중재를 바라왔던 미국
유엔 주재 중국대사가 이례적으로 미 정부에 경고?를 합니다.
중국도 별 뾰족한 수가 없다 이 말입니다.
여기에 사는 우리도 마음을 다 잡아야겠습니다.
남의 집 불구경이 아닌 것입니다.
조만간에 급격하게 모든 정세가 돌아갈 것입니다.
한국에 있는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그리 많은 선택지가 남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 선택이라는 것도 유사시를 대비하는 것입니다.
할 수 있는 것은 당장에는 유심히 사태를 지켜보는 것 전부입니다.
조국의 앞날이 풍전등화인데 지금도 한국의 지도자들은 이전투구에만 빠져있고 전 대통령과 관련된 이들의 재판 이런 와중에도 협치
이런것은 눈을 씻고 찾아볼 수 없고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오늘의 내 이권에만 혈안이 돼있는 정치 지도자도 아니고 쓰레기들만 득시글하고 이들에 자신의 운명을 맞겨야 할 불쌍한 조국의 백성이 있을 뿐이고
전쟁 발발시에는 최일선에서 병사들을 지휘해야 할 군 장성들은 한결같이 썩어 있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한심한 어른들에 의지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생명들은 또
어찌하면 좋을런지요 전시에는 또 가만히 있으라!
나부터 살아야겠다 하고 ,,,,어쩌지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라의 위기 때마다 들불처럼 일어날 여러분
우리 민초 밖에는 없을 듯 싶습니다.
어제 북한이 icbm 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뉴스에 나옵니다.
트럼프가 설정했던 레드라인 즉 마지막 넘지 말아야 할 마지노선을 넘어 선 것입니다.
정점고도 2802km까지 상승해 933km를 비행했다하고 사실인 듯 싶습니다.
고도를 낮추면 이곳 캘리포니아에도 도달한답니다.
이제는 모든 것들이 달라질 수 밖에는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곳 미국에 와서 들인 모든 노력이 허사가 되어 간다는 생각입니다.
지난번에 엔진 연소 실험에 성공했다는 뉴스를 접한 것이 일주일도 안 되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시간이 많이 남지않았구나 했지만 이렇게 까지 빨리는 예상 못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면 불과20분이면 이곳 미국 본토에 도달 한답니다.
지금까지 icbm개발에 성공한 나라는 전 세계적으로도 5개국에 불과합니다.
미국,러시아,중국,인도,이스라엘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여기에 탑재 할 만큼 탄두를 소형화 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저들이 해온 것으로 봐서 이마저도 그리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시진핑이 러시아를 방문한 것이 미사일 시험발사와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그동안의 행보를 봐서 틀림없이 발사 전에 중국에 알렸을 것이고 이를 우려한 시진핑의
러시아 방문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일로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 본토가 직접적인 위협에 놓이게 됐습니다.
한마디로 문정권이 아무리 평화적으로 가고 싶어도 그의 호소를 미국의 정치권에서는 아무도
들어줄 사람이 없고 미국 자체의 판단과 결정만이 남았음을 의미합니다.
김정은이 이번만큼은 오판했다 저는 이렇게 판단합니다.
트럼프가 어떠한 결정을 내리던 그를 제지할 방도나 방법이 많지 않고 혹 이를 반대하는 정치인이나 언론도 무사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왜 하필 이런 때에 정상적으로 사고하는 대통령이 아니고 김정은 만큼이나 예측 불허한
미국의 대통령 또 거의 정상적인 모든 언론과의 소통도 거부하고 트위터에 의존해 자신의
의사를 나타내는 이에게 모든 최종적인 군사적 결정권이 있다 즉 핵 발사 버튼을 쥐고 있음을
우려합니다.
중국의 중재를 바라왔던 미국
유엔 주재 중국대사가 이례적으로 미 정부에 경고?를 합니다.
중국도 별 뾰족한 수가 없다 이 말입니다.
여기에 사는 우리도 마음을 다 잡아야겠습니다.
남의 집 불구경이 아닌 것입니다.
조만간에 급격하게 모든 정세가 돌아갈 것입니다.
한국에 있는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그리 많은 선택지가 남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 선택이라는 것도 유사시를 대비하는 것입니다.
할 수 있는 것은 당장에는 유심히 사태를 지켜보는 것 전부입니다.
조국의 앞날이 풍전등화인데 지금도 한국의 지도자들은 이전투구에만 빠져있고 전 대통령과 관련된 이들의 재판 이런 와중에도 협치
이런것은 눈을 씻고 찾아볼 수 없고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오늘의 내 이권에만 혈안이 돼있는 정치 지도자도 아니고 쓰레기들만 득시글하고 이들에 자신의 운명을 맞겨야 할 불쌍한 조국의 백성이 있을 뿐이고
전쟁 발발시에는 최일선에서 병사들을 지휘해야 할 군 장성들은 한결같이 썩어 있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한심한 어른들에 의지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생명들은 또
어찌하면 좋을런지요 전시에는 또 가만히 있으라!
나부터 살아야겠다 하고 ,,,,어쩌지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라의 위기 때마다 들불처럼 일어날 여러분
우리 민초 밖에는 없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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