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어 죽기 싫으면 당장 나가서 일해라!
30대 초에 방송국을 한다고 하다 돈이란 돈은 다까먹고 짭도 없이 엄청 고생했엇던것 갇다.
그때 텍사스주 달라스 포워스에 소재한 업체에만 대략 400 여곳에 이력서를 집어너었엇던것 같은데 취직은 안되고 얼마나 힘들었던지 실업 수당이라는걸 신청했더랬는데 그 실업수당 신청서를 보내면 지불 거절 통지서가 날라오고, 다시 신청서를 보내면 또 다시 지불 거절 통지서가 날라오고 또 다시 신청서를 보냈었는데 다시 지불 거절 통지서가 날라오자 얼마나 화가 났던지 텍사스 주지사에게 컴플레인을 했더니 텍사스주 실업수당 담당 커미셔너라는 여자 한테서 전화가 왔다.
그 아줌마 왈! 너도 잘 알다시피 요즘 실업자가 너무 많아 텍사스주 실업수당 예산이 빵구가나 실업수당 신청자 모두에게 실업 수당을 지불할수는 없고 실업수당 지불 1순위는 여자가 혼자 애들을 여럿 데리고 사는데 짭을 읽어 애들을 데리고 길거리에 나앉게된 케이스가 지불 1순위이고, 그 다음 2순위는 부부가 애들을 데리고 살면서 둘다 짭을 읽어 부부가 애들을 데리고 당장 길거리에 나않게 된 케이스가 지불 2순위, 그리고 그 다음 이런이런 케이스가 3순위인데 너 처럼 혼자 사는 젊은 남자는 해당 사항이 없다. 그러니까 굶어 죽기 싫으면 당장 나가서 일을해라!고했다.
그래 지난 10여년 이상 니네들이 내 월급에서 매월 떼어간 돈이 얼마인데 실업수당을 지불할 돈이 없다니 그게 말이 되느냐? 그러면 그동안 내 월급에서 떼어간 돈만이라도 돌려 달라고 1시간 이상 논쟁을하다 결국 너 내가 너 고소해서 너 모가지 잘라 버릴꺼야라는 말로 끝났엇던것같다. 그런데 그 며칠후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얘네들이 실업수당을 지불해줄것을 기다리고 있다가는 정말 굶어죽게다라는 생각이들어 그 다음 날서부터 그냥 아무 일이나 되는대로 그냥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하는거로 마음을 바꾸고 짭을 구하러 다녔엇던것 같다.
그런데 그로부터 15년 여가 흐른 오늘 돌이켜 생각을 해보니 그때 그 아줌마 덕분에 진짜 이것저것 이직장 저직장 이리저리 오늘 이 비지니스를 시작하기까지 정말 많은 일을 해봤고, 정말 많이도 돌아다녔엇던것 같다. 그런데 그때 만약 그 아줌마가 아니었다면 정말 내가 원하는일을, 내가 원하던 짭을 구할수있엇을까? 암튼 '니가 굶어 죽거나 말거나 그건 내 알바 아니고, 굶어 죽기 싫으면 당장 나가서 일해라!' 그때 이 말 한마디에 정말 큰 쇼크를 받았지만 그후 내 인생이 크게 바뀌엇고 그때 그런 충고를 해주신 그 아줌마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
굶어 죽기 싫으면 당장 나가서 일해라! = 정말 소신있고 배짱이 있엇던 멋진 아줌마!
그때 텍사스주 달라스 포워스에 소재한 업체에만 대략 400 여곳에 이력서를 집어너었엇던것 같은데 취직은 안되고 얼마나 힘들었던지 실업 수당이라는걸 신청했더랬는데 그 실업수당 신청서를 보내면 지불 거절 통지서가 날라오고, 다시 신청서를 보내면 또 다시 지불 거절 통지서가 날라오고 또 다시 신청서를 보냈었는데 다시 지불 거절 통지서가 날라오자 얼마나 화가 났던지 텍사스 주지사에게 컴플레인을 했더니 텍사스주 실업수당 담당 커미셔너라는 여자 한테서 전화가 왔다.
그 아줌마 왈! 너도 잘 알다시피 요즘 실업자가 너무 많아 텍사스주 실업수당 예산이 빵구가나 실업수당 신청자 모두에게 실업 수당을 지불할수는 없고 실업수당 지불 1순위는 여자가 혼자 애들을 여럿 데리고 사는데 짭을 읽어 애들을 데리고 길거리에 나앉게된 케이스가 지불 1순위이고, 그 다음 2순위는 부부가 애들을 데리고 살면서 둘다 짭을 읽어 부부가 애들을 데리고 당장 길거리에 나않게 된 케이스가 지불 2순위, 그리고 그 다음 이런이런 케이스가 3순위인데 너 처럼 혼자 사는 젊은 남자는 해당 사항이 없다. 그러니까 굶어 죽기 싫으면 당장 나가서 일을해라!고했다.
그래 지난 10여년 이상 니네들이 내 월급에서 매월 떼어간 돈이 얼마인데 실업수당을 지불할 돈이 없다니 그게 말이 되느냐? 그러면 그동안 내 월급에서 떼어간 돈만이라도 돌려 달라고 1시간 이상 논쟁을하다 결국 너 내가 너 고소해서 너 모가지 잘라 버릴꺼야라는 말로 끝났엇던것같다. 그런데 그 며칠후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얘네들이 실업수당을 지불해줄것을 기다리고 있다가는 정말 굶어죽게다라는 생각이들어 그 다음 날서부터 그냥 아무 일이나 되는대로 그냥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하는거로 마음을 바꾸고 짭을 구하러 다녔엇던것 같다.
그런데 그로부터 15년 여가 흐른 오늘 돌이켜 생각을 해보니 그때 그 아줌마 덕분에 진짜 이것저것 이직장 저직장 이리저리 오늘 이 비지니스를 시작하기까지 정말 많은 일을 해봤고, 정말 많이도 돌아다녔엇던것 같다. 그런데 그때 만약 그 아줌마가 아니었다면 정말 내가 원하는일을, 내가 원하던 짭을 구할수있엇을까? 암튼 '니가 굶어 죽거나 말거나 그건 내 알바 아니고, 굶어 죽기 싫으면 당장 나가서 일해라!' 그때 이 말 한마디에 정말 큰 쇼크를 받았지만 그후 내 인생이 크게 바뀌엇고 그때 그런 충고를 해주신 그 아줌마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
굶어 죽기 싫으면 당장 나가서 일해라! = 정말 소신있고 배짱이 있엇던 멋진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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