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0일은 '세계정신건강의 날’이라 합니다.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1992년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정신건강연맹(WFMH)이 지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과 동일하며, 대한민국은 2017년부터 '정신건강복지법'에 의거하여 법정 기념일로 제정하여 매년 기념하고 있습니다."
지난 어느 날, 타운의 지인과 대화도중 ‘미친 자란 어떤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인가?’라는 화두가 나왔다. 지인1, ‘미친자’란 주로 의학적 정신질환자로 정신상태가 ‘온전하지 못 한자’ 들을 칭 하나, 자신의 주장으로 '갑론을박' '말이 통하지 않는 자'를 칭하여 ‘미친자’라 할 때가 있다.' 옆자리 지인2. 나는 '독. 우리땅 주장은 미친자로 본다' 하였다. '갑자기 뜬금없이 무슨 말?' 지인2. "내가 다니는 교회 교주님은 ‘세상만물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내땅이다.' '너 땅이다.' 라는 말은 성립이 되지 않는다"
요즘 트통의 행보가 그저 놀랍다.
주로 한국 언론 불체자퇴출작전에 ‘이민자’라 칭하지만 사실 이민자란 합법 정착인을 칭하기 때문에 마가 행정의 ‘불법침입자 퇴출작전’은 '이민자' 대상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파 언론은 고의적으로 ‘이민자’라 한다. 지인1의 논리에의하면, 미친 언론이다.
W. Post “Yes, Trump deserves the Nobel Peace Prize”10.09.2025
“From the Middle East to Africa, Asia, the Caucasus and Europe, no president has done more for the cause of peace than Donald Trump. If that does not earn him a Nobel Prize, the prize has no meaning.” 라는 기사가 올라왔으며, 약 2 주전, NKD 댓글, '인권상과 평화상은 다르다. 인권상은 불체자, 침입자, 엑스젠더까지 포옹(포용) 하지만, 평화상은 국제분쟁 해결 또는 국제공감대 해법을 제시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라야 한다. '트통은 평화상 받을 자격 확실한 분' 이란 글 남겼다. 그러나 솔직히 트통 그분이 평화상같은 그런 상 희망이나할까? 그의 정치행보를 볼때 아닐것같다.
‘세계정신 건강의 날’의 날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과한질투, 남의 것 갈취행각, 깜도 아닌 여편네들의 허영바람, 그러한 약점 이용 돈먹는 파렴치한 작자들 모두 모두 바른정신으로 돌아온다면 세계적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