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최순실, 靑 일 많아 고통스러웠다…대통령 계속 나를 원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검찰 조사에서 “청와대 일이 너무 많아 괴로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TV조선에 따르면 최씨는 검찰 조사에서 “몰려오는 청와대 업무가 많아 부담됐고 고통스러웠다”고 진술했다.  검찰 수사기록을 보면 최씨는 ”대통령이 중요한 결정에 앞서 내 의견을 물어보고 싶어했다“며 자신이 청와대 업무에 개입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2. 단독]박근혜,이재용 독대한 날 최순실과 8번 ‘대포폰 통화’원문보기: 한겨레 신문 보도

3.종북세력 없다”…바른정당, 자유한국당에 이념전쟁 선포 원문보기:

한겨레 신문 보도

이 정도면 막가자는 거죠?

진짜 보수여 일어나라 바른 정당이 미쳤나?

박근혜, 최순실을 석방하라!

4. MB 안보수석 박근혜 정부 전작권 연기는 최대 실책
한미 혼성사단 구성 보완책 마련해놨는데.....
조수 노릇만하면 안보 망친다.
그렇지 않아도 군의 주인의식 책임의식 도덕적해이가 더 문제 ....
국가 안보 망친다.

한겨레 신문 보도



안보하고 나하고 뭔 상관 ?
돈 수금도 바쁜데 어케 딴 똥별인데 본전 얼마나 들었는지
니들이 알기나해?

신 베를린선언을 아십니까?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주장과 아주 유사합니다.
아마도 여러분이 느끼실 혼란 전쟁과 평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
하루는 평화 하루는 전쟁을 말합니다.
어느게 진짜야?
이렇게 물으시는 분들 간단 합니다.
본인이 대통령이 됐다고 가정해 보시길...
재임시의 전쟁과 살육! 원하십니까?
그것도 역사에 길이남을 .... 종북좌빨 대통령의 취임과 제2의 동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