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잘 하는 법

기본적으로 영업과 관리 수레의 두 바퀴입니다.
관리를 못하면 흑자부도가 납니다 이것은 나중에 언급합니다.
관리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스몰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이 쉽게
간과 하는 부분 장부관리 달리 북 키핑이라고도 하고 어카운팅 이라고도 합니다.

이 부분은 전문 회계사와 오픈 전부터 충분히 상의가 필요 합니다.
다른 것 하나 가게와 집의 돈을 구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상당히 어렵습니다.
일단은 첵 북 즉 은행 어카운트 부터 분리 이것이 안되면 뒤죽박죽 달리 도그 테이블 되고 장사에 성공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손해가 나는지 이익이 나는지 어디서 잘못 돼가는지 파악 자체가 안됩니다.
어떻게 보면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1.  일단 몸을 부단히 움직여야 한다
   기본적으로 가게는 청결함이 기본이다
   손님이 내게 돈을 내러 오시는데 약간의 불결함이나,
   더러움이나 환풍기의 다량의 굳어진 먼지들은,
   지갑을 열기도 전에 엉덩이를 털고 일어나게 만든다
 
2. 자신의 얼굴과 말씨와 마음을 웃음으로 채우고 손님을 대하라
   기분 나쁘고 화난 일이 있는 날은 믿을 수 있는 이에게  맡기고,
   좋은 얼굴로 손님을 대할 수 있을때 가게에 나와라.
   점포에 대한 인상은 인테리어의 세련미와 청결도 중요하지만
   주인과 종업원의 언행에서 느끼는 인상이 훨씬 기억에 남는다.
 
3  오늘의 수입금에만  급급하지 마라
    일단 있는 돈 없는 돈을 끌어 점포를 오픈하면 한 두달 하다
    때려치울 장사는 없습니다.  사기를 친다면 몰라도
    즉 ,단골을 만들기 위해서는 눈앞의 이익만을 생각지 마라
    동종의 업종이 얼마나 많은가  고객이 내 가게를 찿아 오는 것에
감사하고 또 올 수밖에 없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4  자신의 가게 일에 정통하도록 최대한 노력하라
    도사나 고수 소리를 듣게 된다면 크게 성공하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정도는 아니기에  최소한
    열심히 배워 어느 정도 알게 되고 자신이 생길 때 시작함이좋습니다.
 
5  영업의 시작 시간과 끝나는 시간을 지켜라
   오신 손님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종업원에게만 가게를 맡기지 마라
   종업원과 주인은 가게청소도 손님을 대함도 너무 큰 차이가 난다
   손님의 시간을 뺏고 지나치게 가까이함도 실례지만,
   찾아주신 손님과 정겨운 인사말도 나누지 못함도 실수이다.
저의 경우는 화장실은 제가 다 했습니다.
 
6  소비자의 욕구와 불만이 무엇인가  소비자의 입장에서 자주 생각하라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보자
   말은 참 쉽지만, 대단히 힘든 일이다.
   그래도 자꾸 손님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더 많은 단골을 만드는 길이
보인다
 
  7 자기 장사의 영업과 관계되는 실정법을 잘 알아라
    열 단골 보다 한 사람의 원수를 만들지 마라
   
 
 
8  작은 것에 감동 할 때가 더 많다
    내 장사에 직접 필요치 않더라도 손님을 위해
   준비해 놓으면 좋은 것들이 있다
   일회용품이나 상비약들  바느질 쌈지 휴대폰 충전기 돋보기등,,
 
 
9  대학생들이나 청소년들도 많이 상대하게 되는데,
   어리고 자식 같다고 말을 내리지 마라.
   그들 또한 내게 중요한 고객임을 잊지말고,
   정중히 대하고 약속을 지켜야 한다,
   학생들은 서로간에 네트워크가 잘 형성되어, 금방 소문이 퍼진다.
 
10 꾸준한 재투자 입니다.
    장사가 잘되어 투자금을 회수하고,
    슬슬 돈이 모이려 할 때 즈음이면, 어김없이
    다양한 부분에서 재투자가 필요하게 됩니다. 꼭 필요한 부분은
    망설이지 마시고 가급적 빨리 투자를 하시는 것 이 좋습니다.
    장사를 계속하시고 싶다면 말이죠.
은행에 크레딧을 잘 쌓아 작은 액수라도 라인 오브 크레딧
LINE OF CREDIT 을 꼭 만들어 두시길.
 
 11
    초심을 잃으면 안됩니다.
처음 장사시작 하던 때의 각오를 항상 기억 하십시오
    조금  장사가 잘되면, "당신 아니라도 손님 많으니 걱정하지 마라 "
    좀 불편한 손님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장사하시는 분이 그때마다 싸우면 곤란합니다.
그런 진상을 잘 다스리시길
    사장님 부자 되세요란 인사말을 하고 간다면,
    그땐 정말 장사하는 사람이 된 겁니다.
 
   
    제 장사라 자신 뜻대로 해도 괜찮으니 좋겠다고 하지만 모르는 소리
입니다.
    장사를 시작하는 그날부터, 창살 없는 감옥이며,
    휴가 없는 직장의 시작입니다,
    물론 자리가 잡히고 인원이 늘어나면 메니저가 관리 하는
시스텀으로 가야 됩니다.
    정말로 마음을 날마다 잘 다스려 도사가 되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12. 차별화입니다.
다른 경쟁 업체와의 차별화 예로 햄버거집이면 남이 흉내 낼수없는
특유의 나맘의 양념? 소스나 빵도 다르고 예로 파인애플을 얹어 준다던가 SOMETHING SPECIAL 한 맛!
나만의 맛! 새로 개발 하셨다면 시식행사도 그러한 것은 광고도 도 되고 실수를 제거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손님이 너무 달다 시다 짜다 하면 개선 방법도 찾을 것입니다.

#4로 계속합니다.
다음번에는 온라인 비즈니스의 중요성에 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내가 못하면 젊은이를 고용해서라도 이제는 필수 생존 전략입니다.
하다 못해 햄버거 집을 하더라도 못하면 손해 막심입니다.
음식 장사 아니면 다 문닫아야 할 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