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72년
해방 72년-
이제 또 다시 광복절이 다가온다.
그리고 그 광복절 행사는 해마다 치른다.
해마다 치르는 이 행사의 의미가 하나 있다면 독립투사들의 항일정신을 기억함이며, 독립된 땅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는 克日정신에 있다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독도는 우리땅'으로 주권의식이 半減되었으며 '동해/일본해' 병기는 극일을 비웃는 친일파 운동으로 천박하게 되었고, 億劫의 恨이 더욱 참람케 되었다.
이 시대에 극일정신이 있다면 보다 창의적으로 불변해야하며, 보다 보편적 정의에 의한 참신한 방식으로 투쟁의 의미를 바로 잡아 나가야 한다.
다시 맞이하는 광복절에 -
이제 더 이상 抗日정신의 참된 목적을 잊지 않아야한다.
이제 더 이상 '한국해'가 침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그 넘어진 땅에서 다시 일어서게 해야 한다.
이평사랑 김나현.
이제 또 다시 광복절이 다가온다.
그리고 그 광복절 행사는 해마다 치른다.
해마다 치르는 이 행사의 의미가 하나 있다면 독립투사들의 항일정신을 기억함이며, 독립된 땅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는 克日정신에 있다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독도는 우리땅'으로 주권의식이 半減되었으며 '동해/일본해' 병기는 극일을 비웃는 친일파 운동으로 천박하게 되었고, 億劫의 恨이 더욱 참람케 되었다.
이 시대에 극일정신이 있다면 보다 창의적으로 불변해야하며, 보다 보편적 정의에 의한 참신한 방식으로 투쟁의 의미를 바로 잡아 나가야 한다.
다시 맞이하는 광복절에 -
이제 더 이상 抗日정신의 참된 목적을 잊지 않아야한다.
이제 더 이상 '한국해'가 침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그 넘어진 땅에서 다시 일어서게 해야 한다.
이평사랑 김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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