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입니다.
북한 정권의 붕괴와 핵확산 방지 제안
모든 분들이 알다시피 북의 핵 보유는 정권 유지 차원입니다.
그 도를 지나쳐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에까지 이를 수 있는 ICBM도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는 생각이고 그들의 자금줄을 옥죄이면 다른
자금원으로서 핵 판매에 대한 유혹을 떨치기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한명의 도둑을 열명이 막지 못한다고 합니다.
중동국가나 테러집단인 IS나 알카에다의 손에 그 핵무기나 부품 제조 기술이
넘어간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저들은 돈이 된다하면 못하는 짓이 없습니다.
밀수입,출 위폐제작 , 그것도 외교행랑도 버젓이 이용하고 이복형인 김정남을
외교관계가 좋았던 말레이시아의 공항에서 백주 대낮에 살해합니다.
증거인멸을 위해 시신을 북에 양도 안하면 전쟁도 불사한다고 협박했다는
말도 들립니다.
목적을 위해서는 정말로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립니다.
그렇다면 대책은 없습니까?
군사적인 해법은 부작용이 너무 크고 확전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문 정권에서 드러내놓고 대북 공작도 쉽지 않습니다.
방법은 민간 차원에서 대북 심리전 강화가 답이라는 생각입니다.
어제 어떤 보도를 보니 북의 지배계층에 대한 공작강화도 방법이다라는
글을 봤습니다.
결론은 내부로부터의 붕괴유도가 답입니다.
여러 사람의 중지를 모은다면 분명히 답은 나올 것입니다.
지배계층이나 불만 세력이나 전체 북한주민등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조금은 서둘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핵이 전 세계로 확산되기 전에 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의 푸틴과 회동한다고 합니다.
러시아도 가끔 뉴스에서 접하지만 테러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북의 핵 확산 방지를 위해서라도 푸틴을 설득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설령 푸틴이 북에 압력을 넣어도 저들은 포기 않을 것이지만 어느 선까지는
묵인한다는 동의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중국입니다.
트럼프의 다른 정책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중국에 대한 경제 제재는 수퍼301조가 됐던
그 무엇이라도 반드시 어떠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시진핑을 저대로 고삐 풀린 말처럼 방치한다면 미국에 치명적이라는 생각입니다.
장차 경제력으로 미국을 압도하는 상황이 온다면 악몽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은 말할 것도 없고 북에 대한 제재 수단도 없어지고
한마디로 여러 가지로 끔찍합니다.
배넌은 향후 20에서 25년이라고 말하지만 제 보기에는 12에서15년입니다.
당장에 교역이 축고된다면 실물경제에 많은 영향을 끼치겠지만 감내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세계의 경찰력을 중국이 쥔다면 그대로 악몽입니다.
북한도 그 힘을 믿고 기고만장이 됩니다.
모든 분들이 알다시피 북의 핵 보유는 정권 유지 차원입니다.
그 도를 지나쳐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에까지 이를 수 있는 ICBM도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는 생각이고 그들의 자금줄을 옥죄이면 다른
자금원으로서 핵 판매에 대한 유혹을 떨치기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한명의 도둑을 열명이 막지 못한다고 합니다.
중동국가나 테러집단인 IS나 알카에다의 손에 그 핵무기나 부품 제조 기술이
넘어간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저들은 돈이 된다하면 못하는 짓이 없습니다.
밀수입,출 위폐제작 , 그것도 외교행랑도 버젓이 이용하고 이복형인 김정남을
외교관계가 좋았던 말레이시아의 공항에서 백주 대낮에 살해합니다.
증거인멸을 위해 시신을 북에 양도 안하면 전쟁도 불사한다고 협박했다는
말도 들립니다.
목적을 위해서는 정말로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립니다.
그렇다면 대책은 없습니까?
군사적인 해법은 부작용이 너무 크고 확전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문 정권에서 드러내놓고 대북 공작도 쉽지 않습니다.
방법은 민간 차원에서 대북 심리전 강화가 답이라는 생각입니다.
어제 어떤 보도를 보니 북의 지배계층에 대한 공작강화도 방법이다라는
글을 봤습니다.
결론은 내부로부터의 붕괴유도가 답입니다.
여러 사람의 중지를 모은다면 분명히 답은 나올 것입니다.
지배계층이나 불만 세력이나 전체 북한주민등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조금은 서둘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핵이 전 세계로 확산되기 전에 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의 푸틴과 회동한다고 합니다.
러시아도 가끔 뉴스에서 접하지만 테러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북의 핵 확산 방지를 위해서라도 푸틴을 설득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설령 푸틴이 북에 압력을 넣어도 저들은 포기 않을 것이지만 어느 선까지는
묵인한다는 동의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중국입니다.
트럼프의 다른 정책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중국에 대한 경제 제재는 수퍼301조가 됐던
그 무엇이라도 반드시 어떠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시진핑을 저대로 고삐 풀린 말처럼 방치한다면 미국에 치명적이라는 생각입니다.
장차 경제력으로 미국을 압도하는 상황이 온다면 악몽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은 말할 것도 없고 북에 대한 제재 수단도 없어지고
한마디로 여러 가지로 끔찍합니다.
배넌은 향후 20에서 25년이라고 말하지만 제 보기에는 12에서15년입니다.
당장에 교역이 축고된다면 실물경제에 많은 영향을 끼치겠지만 감내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세계의 경찰력을 중국이 쥔다면 그대로 악몽입니다.
북한도 그 힘을 믿고 기고만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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