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허리케인 '하비(Harvey)'가 텍사스주를 강타하면서 최소
5명이 숨지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매번 하는 말이지만 이런 일들이 발생하면 플러싱 뉴욕에 사는 한인들이라도 십시일반 성금 복구지원비등을 보낼 수 있도록 언론에서 요령등을 기재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 할 수 기회를 마련해 준다면 더욱 좋겠다는생각이 듭니다.

관련하여 한마디 더하면, 뉴욕 플러싱 거주 한인들 중에는 자발적으로 소녀상에 수만 불씩 쾌척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그런 분들이 나서서 이러한 일에 그와 같이 수만불씩 쾌척한다면 열당 독자들도 가만있을 수가 없을 것이고 미국사회가 플러싱 한인들에게 열당 독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