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있는 운동이 필요한이유
이미 여러 차례 거론한 바 있으나, 이박사의 평화선 이전 1951년 대일강화조약에 한국은 주권이 없어 그 회담장소에 가지도 못하였고 1953년 7월, 한국전쟁 휴전협정 때도 전시 작전권이 상실되어 남한 측의 서명자가 없었다. 당시의 휴전협정 서명자들을 보면, 국제연합군 윌리엄 케리스 하리슨 국제연합 총사령관, 미 육군 대장 마크 웨인 클라크이, 그리고 북측의 김일성, 남일과 중국의 펑더화이로서 남한 측 인사가 없다. 이로 인해 오늘날까지 북측은 미국과 평화 협정 관련 대화를 하자며 남한을 배척하는 습관을 길러 왔던 것 같다.
휴전협정 당시 한국 측 서명인이 없어진 이유가 평화협정이 아닌 휴전 협정 탓이지만, 그 이유 따라 올라가면 6.25당시 제2 군단장의 지휘권을 가지고 있던 유재흥이 덕천 전투 패전으로 아군을 전멸케 하였으며, 제3군단장 당시의 현리전투에서는 혼자 살겠다고 도망 가버린 일로인해 밴 플리트 미8군사령관에게 전시작전권을 박탈당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대한민국은 단 한번의 승전 기록도 없는 패전의 원흉 유재흥에게 태극무공훈장을 주었고 이후 수교훈장 등 여러 차례에 걸쳐 다시 또 다른 훈장을 주었으며 이후 성우회 회장 자리를 차지하면서 한국보수의 중심이 되어온 바, 그의 정치 갑질은 한국의 하늘을 가리게 하였다.
"우리 땅과 동해병기"는 주권이 없는 운동이며 그로 인한 피해가 18대 정권의 몰락에도 상당한 영향이 미쳤을 것이며, 패전의 원흉에게 그토록 많은 훈장을 수여하였듯이 뉴욕의 동해운동자들에게도 갖은 혜택과 정치적 갑질 행사를 부여 하여 무고한 사람 인격 살인하여왔다.
보라!
대일강화조약에도 주권이 없었고 휴전협정에서도 주권이 없었으나, "우리 땅과 동해병기"는 아예 주권포기를 만 천하에 公表한 모양세가 되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도 반대의견을 제시하는 동포들이 없었으나, 오직 이평에서 동해병기 반대를 분명히 하였고 다시 한국해 캠페인으로 주권회복이란 큰 그림의 배경을 제안하였지만 듣고도 모르는 사람이 있었으며 다시 보고도 알지 못하는 이들도 있어왔으매 이제 부터라도 귀를 열고 눈을 바로 떠야 할것이다.
주권 있는 운동이 필요한 이유이다.
휴전협정 당시 한국 측 서명인이 없어진 이유가 평화협정이 아닌 휴전 협정 탓이지만, 그 이유 따라 올라가면 6.25당시 제2 군단장의 지휘권을 가지고 있던 유재흥이 덕천 전투 패전으로 아군을 전멸케 하였으며, 제3군단장 당시의 현리전투에서는 혼자 살겠다고 도망 가버린 일로인해 밴 플리트 미8군사령관에게 전시작전권을 박탈당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대한민국은 단 한번의 승전 기록도 없는 패전의 원흉 유재흥에게 태극무공훈장을 주었고 이후 수교훈장 등 여러 차례에 걸쳐 다시 또 다른 훈장을 주었으며 이후 성우회 회장 자리를 차지하면서 한국보수의 중심이 되어온 바, 그의 정치 갑질은 한국의 하늘을 가리게 하였다.
"우리 땅과 동해병기"는 주권이 없는 운동이며 그로 인한 피해가 18대 정권의 몰락에도 상당한 영향이 미쳤을 것이며, 패전의 원흉에게 그토록 많은 훈장을 수여하였듯이 뉴욕의 동해운동자들에게도 갖은 혜택과 정치적 갑질 행사를 부여 하여 무고한 사람 인격 살인하여왔다.
보라!
대일강화조약에도 주권이 없었고 휴전협정에서도 주권이 없었으나, "우리 땅과 동해병기"는 아예 주권포기를 만 천하에 公表한 모양세가 되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도 반대의견을 제시하는 동포들이 없었으나, 오직 이평에서 동해병기 반대를 분명히 하였고 다시 한국해 캠페인으로 주권회복이란 큰 그림의 배경을 제안하였지만 듣고도 모르는 사람이 있었으며 다시 보고도 알지 못하는 이들도 있어왔으매 이제 부터라도 귀를 열고 눈을 바로 떠야 할것이다.
주권 있는 운동이 필요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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