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하여, 이런 저런 이유로 플러싱 지역 한인들도 임전무퇴, 초전박살, 한판 붙자는 동포들도 꽤나 있는 것 같다. 그렇게 침 튀기던 그 양반들 100%가 실제상황으로 치달으면, 어떤 이들은 소주 마시고 어떤 이는 막걸리 마시며 듣고 보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이 한 몸 불사질러 조국을 구하겠다.'는 영웅적인 동포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것이라 100%로 믿는 바이다.

‘AKI TV’에서 위키피디아, 일요시사 등의 자료를 준비하여 만든 시뮬레이션을 보니 씨앗 터짐은 한마디로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다.

씨앗이 서울 역에서 뭉그러졌을 때의 경우를 예상한 시뮬레이션에서 -

1. 폭발과 동시에 종로, 용산, 마포에서 약 3백만명 즉사.
2. 중산자중 6개월 이내에 약 2백만명 사망.
3.낙진으로 인하여 1~2년 이내 약 5백만명 이상 사망.
4.폭심질부터 9km이내의 대부분의 건물파괴

어디 이뿐이겠는가 -

https://www.youtube.com/watch?v=x8VEfIFCeGc

그런데 이번에는 수소탄 실험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