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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coffee 열린마당톡 2017.09.05 신고
언론사의 횡설수설을 중지 바랍니다.
언론사의 횡설수설을 중지 바랍니다.

언론의 뉴스보도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6가지 사항인 한국말로는 6하 원칙이고
영어로는 앞의 머리글자만 딴 5W1H입니다.
누가who,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을what, 왜 why 어떻게how를 적용해서 기사를 작성하지 않는다면 그저 본인의 글처럼 개발새발로 작성한 횡설수설한 잡글이 되지 그것을 기사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예를 들어서 학생간의 폭력은 나쁘다.
누가 이렇게 글을 올리면 이것을 언론사의 기사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저 어느 개인의 생각?
그마저도 서론, 본론이 없이 이리 결론만 있는 글을 작성한다면 ?
알아는 듣지만 설득력이 없습니다.

수필이나 소설의 한 구절이나 문장 개인의 생각을 나타낼 때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언론사의 기사로는 6하 원칙에 의거하여 정확한 사실을 보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요즈음 언론사의 보도 특히 자유당 관련 기사를 보면 기자들이 기사작성의 근본이 되는
6하 원칙에 의거해서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고 소설을 쓰듯 애매모호한 표현의
일관이니 기가 막히고 기자들의 자질까지 의문이 듭니다.
에를 들어서 자유당이 현 정부의 시책을 반대한다는 대부분의 기사를 보면
누가who,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을what 가지만 있고

무엇을what 정부의 시책을 반대한다는 내용은 있는데
왜 why 왜 반대하는지 대안은 있는지 코리아 패싱을 말했다고 하는데 그 대안으로
한국 자체의 의견은 절대로 내지 말고 미국이 시키는 대로 해라 , 따르라
이렇게 주장했다는데 이것은 기사도 아니고 주장도 아니고 그저 헛소리 아닙니까?
가장 중요한 것 how가 없습니다.
대앙같은 대안이 없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자유당의 구태의원들이라고 하지만 이러한 절대 절명의 순간에 헛소리로
일관한다?
이러한 것을 독자들에게 믿으라고 한다면 믿을 대한민국의 독자들도 있다고 생각해서
기사가 아니고 소설의 일관입니까?

나라를 이끌어가고 있는 두 바퀴가 되는 여당과 야당 그리고 바른 방향으로 방향을
잡아야하는 기수가 되는 언론사들이 이리 갈팡질팡한다면?
그 안에 타고 있는 국민들은 어찌됩니까?
대한민국의 수레는 북의 수소폭탄 위협 위를 달리고 있는 천길만길위의 벼랑길 위의
마차인데 그 한 버팀이 되는 바퀴하나는 좌우로 흔들리고 축이 되는 군의 수뇌부는
푹 썩어있다면 대한민국은 이미 끝 아닙니까?

미국의 대통령의 발언 오늘은 온탕(대화) 내일은 냉탕(화염과 분노)지구상의 지도에서
지우겠다 이렇게 갈팡질팡 하는데 어느 쪽 어느 방향으로 기수를 잡으라는 말인지
그러한 미국 대통령의 말에 의지해서 대한민국호의 방향을 잡으라?
당신들만 보고 있는 국민들은 어느 말을 믿으라는 말입니까?
이것에 대한 보도나 설명이 전혀 없습니다.

그저 반대한다고 보도하는데 이것도 기사라고 작성합니까?
지금 한국의 엄중한 상황에 대한 설명만으로도 기사거리가 차고도 넘치는데 이따위
말장난 하고 있는다?

어떻게how를 설명 부탁드립니다.
말장난이나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의 말장난 말고 자유당의원들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만 산다, 최소한 이정도의 말은 하였을 것이고 이러한
순간일수록 분열이 아니고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해서 난국을 헤쳐 나가지고 분명 그렇게
주장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자유당의원 전원이 북에서 내려 보낸 간첩들이 아니라면 지금의 상황에서 분열과
혼란을 조장하는 발언 일색이라는 당신들 언론 기관의 말을 절대로 믿을 수 없습니다.

늦은 감은 있지만 대한민국의 언론사들은 대오 각성하여 바른 보도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국가의 절대 절명의 위기 상황이니 더 이상의 분열을 획책하는 만행을 중지하시길 간곡히바랍니다.

나는 과거의 역대 어느 정부도 보여주지 못한 현재의 문재인 정부를
신뢰합니다.
대한민국의 국모인 민비가 일인들의 손에 무침히 살해당하고
대통령의 영부인인 육영수 여사가 북의 손에 총격 살해당하고
대한민국의 절대 우방인 미군이 철책에서 북의 도끼 만행에 무참히
살해 당하고 대한민국의 영토인 연평도에 북한의 포격에 군이은 물론이요
민간인이 살해 당하고 천안함이 북의 어뢰에 두동강이 나 수많은

군의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어도 뒤에서 궁시렁만하고 조국 수호만도 힘이 부치는군인을 동원하여 국방의 수뇌부인 육본을 지키던 자국 군인을 아무 거리낌 없이 살육하고 그것으로 모자라 한 개의 자국 도시를 군사작전 하듯 살육하고 대한민국의 노동자들이 외국달러를 벌기위해 탄 kal기를 폭파하고 그리고 꿰어찬 권력과 아웅산 테러에 자신을 수행하던 그 행정
각료들이 숨져도 북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못하는 개탄스런 기억들.....

이런 자들이 뻑하면 내세우는 대한민국의 안보는 어쩌구 ....
지나가던 개도 통탄할 노릇입니다.
그에 비하면 평화를 말하지만 미국과의 담판으로 그 어는 역대의 보수 정권도 해내지못한 여러 가지의 군무기의 현대화를 차근차근 하나씩 족쇄를 풀고 전쟁을 대비하고 있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서 미래를 대비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좋습니다.

아마도 본인이 소리만 요란한 빈 깡통들을 싫어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여기도 보시면 총칼을 들이댄 것도 이니고 죽이겠다고 협박한 북한인들의 공갈 글에는 밤낮으로 떠들어 대던 문죄인 어쩌구 ...
쥐새끼들 마냥 댓글 한번 못 붙이고 사라졌던 것 기억하십니까?
한국의 보수들과 그저 판박이입니다.
임전무퇴입니다.
대한민국의 군인들은 결코 허약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 군을 지휘하는 장성들이 썩은 나무자락이고 바짝얼은 동태일 뿐입니다.
정신이 살아있는 국민과 군은 그 누구도 가벼이 못 보고 함부로 섣부른
행동을 못한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고 사실도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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