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의 전쟁 가능성은 얼마나?
먼저 뉴시스 보도의 일부를 보시길 바랍니다.
한미 양국은 굳건한 동맹을 바탕으로 대북 억지력을 공고히 유지하겠다고 자신하고 있으나, 실제 북한이 ICBM에 핵탄두를 장착해 시험발사를 감행할 경우 미국 내 여론이 달라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미국 내 여론이 북한의 핵 무력 완성에 따른 피해를 우려해 주한미군 축소 또는 철수를 요구할 경우 미국 행정부도 대북(對北) 핵 억지력 제공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을 거라는 관측이다. 최근 미국 행정부 안팎에서 주한미군 철수 방안이 오르내리는 것 또한 예사롭지 않다는 분석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충동적 성향도 이러한 우려를 부추긴다.
정부 한 소식통은 "정부의 대북 정책이 북한의 연이은 도발로 인해 제재로 기울고 있다"며 "강대강 대결이 에스컬레이터를 탈 경우 우리 정부가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러한 것도 기사라고 작성하고 월급을 받아간다?
조선일보도 봤지만 가관입니다.
어차피 본인은 언론기관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언급 않겠습니다.
기가 막히는 것은 대부분의 언론 기관이 호떡집에 불이 났습니다.
이들을 나무랄 수도 없는 것이 언론을 주도해서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할 정치인들이
불 끌 생각은 고사하고 휘발유를 끼얹고 있으니 할 말을 잃습니다.
고작 한다는 말이 핵에는 핵으로 대응하자?
그 핵의 한반도 배치를 위해서 미국에 핵을 구걸하러 회기 중인 국회는 팽개치고 의원단 이끌고 미국에 읍소한다?
그래서 어제 임란과 정유재란 상황을 현 시국을 빗대어서 비교를 했습니다.
자유당 구태의원들 중에는 미국 유학파들도 꽤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저렇게 완벽하게
미국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기가 차다는 생각뿐입니다.
정부 한 소식통은 "정부의 대북 정책이 북한의 연이은 도발로 인해 제재로 기울고 있다"며 "강대강 대결이 에스컬레이터를 탈 경우 우리 정부가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왜 이런 말이 나온 줄 아십니까?
한국 내에서는 가짜 보수 세력들 홍준표를 위시로한 태극기 부대입니다.
미국에서는 트럼프의 압력입니다.
견디다 못한 문대통령의 그렇다면 싸드 배치해이고 러시아로 간 이유는 보시다시피 버틸만큼 버텻다 오해 없기 바란다 이겁니다,
그래서 했던 말 꼭 광해를 보는 것 같다이고 그랬으면
인조반정후에 이괄의 난을 못 일으키게 하고 국방을 강화해서 후금의 침입을 막던가....
임진왜란 , 정유재란때 이순신 투옥 시키고 명나라에나 의존하다가 치욕을 당하고 의병들이 간신히 건사해 놓고 나니 의병장들 죽이고 , 어찌 역사에서 배울 생각은 않고 아직도 당파 싸움에 혼을 빼앗기고 지금은 명 대신에 미국에 의존할 생각만 하는지?
당신들이 구태의원이라고?
부끄럽지 않은가?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라!
전혀 상황파악 안되고 있는 구태의원 여러분 한수만 알려드리면 지금 한반도에 핵무기 배치는 불난 집에 휘발유 뿌리는 격입니다.
제발 잘 모르겠으면 구경이나 하고 세비나 챙기던가!
당신들 수준에 맞게 설명을 해드리리다.
숫자로서.... 0부터 10까지
평화시를 0으로 치면 지금의 지수는 5에서 6정도인데 한반도내에 미국의
핵무기를 배치하면 그 지수가 8에서 9로 급격하게 상승하게 됩니다.
여기서 10은 전쟁입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당신이 김정은이나 시진핑 , 푸틴이라고 가정해 보면 이해가 가리라 믿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한마디로 구제불능이고........
기사로 돌아가서보면
최근 미국 행정부 안팎에서 주한미군 철수 방안이 오르내리는 것 또한
예사롭지 않다는 분석이다.
이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해서 이런 기사를 작성한다고?
왜 말이 안되느냐 직역하면 북이 핵무기를 가져서 미국이 겁먹고 주한미군을 철수했다가 됩니다.
달리 말해서 미국이 그동안 유지했던 세계질서의 지배자에서 총 한방 못 쏴보고 패배자로 남게 되는데?
게다가 핵만 보유하면 미국 눈치 더이상은 안봐도 되니 우후죽순처럼
모든 나라가 핵개발에 뛰어듭니다.
이러한 상황을 미국이 두고만 본다고 생각해서 이런 것도 기사라고?
아마 미국인들이 전체가 자살하기 전에는 불가능한 소설감도 안되는 것을 기사로 작성한다?
정말로 한심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만일의 경우에 한반도에서 남북 간에 전쟁이 발생했다고 가정하면 북이 핵무기를 사용한다?
전쟁 발생과 동시에 북은 초토화가 됩니다.
미국이 너무 중국과의 국경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면 미군도 적당한 선에서 멈춘다는 것이 본인의 예상이고 그렇다면 절대로 중국도 한국의 내전에 참전 안합니다.
미국도 확전하게 된다면 아주 여러가지로 문제가 심각하게 되기도하고
중공군의 참전에 대한 아픈 기억도 있습니다.
게다가 6.25때처럼 16개국의 참전은 더 이상은 절대로 없습니다.
그때와 다른 점은 유럽국들이 더 이상은 미국에 채무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영국정도는 모르겠지만 .....
6.25때 U,N군으로서 유럽의 강대국 중에 독일과 이태리가 없습니다.
왜 인줄 아십니까?
2차 세계대전을 발발한 쪽입니다.
일본도 물론 없습니다,
독일 , 이태리 , 일본이 하나가 되어 일으킨 전쟁이니......
이중에 이디오피아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참전은 다른 뜻 즉 미국의 지원이 필요했다는 생각이고 자세한 공부는 안해봐서 정확한 이유는 모릅니다.
그러니 다른 한반도에서의 전쟁에는 아마도 영국 정도만 참전한다는 생각이고 다른 미국으로부터의 종전후에 반대급부를 바라는 나라만이 참여하니 미국이 어려운 싸움이 될 것이니 미국도 쉽게는 전쟁을 못하는 이유입니다.
한미 양국은 굳건한 동맹을 바탕으로 대북 억지력을 공고히 유지하겠다고 자신하고 있으나, 실제 북한이 ICBM에 핵탄두를 장착해 시험발사를 감행할 경우 미국 내 여론이 달라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미국 내 여론이 북한의 핵 무력 완성에 따른 피해를 우려해 주한미군 축소 또는 철수를 요구할 경우 미국 행정부도 대북(對北) 핵 억지력 제공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을 거라는 관측이다. 최근 미국 행정부 안팎에서 주한미군 철수 방안이 오르내리는 것 또한 예사롭지 않다는 분석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충동적 성향도 이러한 우려를 부추긴다.
정부 한 소식통은 "정부의 대북 정책이 북한의 연이은 도발로 인해 제재로 기울고 있다"며 "강대강 대결이 에스컬레이터를 탈 경우 우리 정부가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러한 것도 기사라고 작성하고 월급을 받아간다?
조선일보도 봤지만 가관입니다.
어차피 본인은 언론기관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언급 않겠습니다.
기가 막히는 것은 대부분의 언론 기관이 호떡집에 불이 났습니다.
이들을 나무랄 수도 없는 것이 언론을 주도해서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할 정치인들이
불 끌 생각은 고사하고 휘발유를 끼얹고 있으니 할 말을 잃습니다.
고작 한다는 말이 핵에는 핵으로 대응하자?
그 핵의 한반도 배치를 위해서 미국에 핵을 구걸하러 회기 중인 국회는 팽개치고 의원단 이끌고 미국에 읍소한다?
그래서 어제 임란과 정유재란 상황을 현 시국을 빗대어서 비교를 했습니다.
자유당 구태의원들 중에는 미국 유학파들도 꽤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저렇게 완벽하게
미국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기가 차다는 생각뿐입니다.
정부 한 소식통은 "정부의 대북 정책이 북한의 연이은 도발로 인해 제재로 기울고 있다"며 "강대강 대결이 에스컬레이터를 탈 경우 우리 정부가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왜 이런 말이 나온 줄 아십니까?
한국 내에서는 가짜 보수 세력들 홍준표를 위시로한 태극기 부대입니다.
미국에서는 트럼프의 압력입니다.
견디다 못한 문대통령의 그렇다면 싸드 배치해이고 러시아로 간 이유는 보시다시피 버틸만큼 버텻다 오해 없기 바란다 이겁니다,
그래서 했던 말 꼭 광해를 보는 것 같다이고 그랬으면
인조반정후에 이괄의 난을 못 일으키게 하고 국방을 강화해서 후금의 침입을 막던가....
임진왜란 , 정유재란때 이순신 투옥 시키고 명나라에나 의존하다가 치욕을 당하고 의병들이 간신히 건사해 놓고 나니 의병장들 죽이고 , 어찌 역사에서 배울 생각은 않고 아직도 당파 싸움에 혼을 빼앗기고 지금은 명 대신에 미국에 의존할 생각만 하는지?
당신들이 구태의원이라고?
부끄럽지 않은가?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라!
전혀 상황파악 안되고 있는 구태의원 여러분 한수만 알려드리면 지금 한반도에 핵무기 배치는 불난 집에 휘발유 뿌리는 격입니다.
제발 잘 모르겠으면 구경이나 하고 세비나 챙기던가!
당신들 수준에 맞게 설명을 해드리리다.
숫자로서.... 0부터 10까지
평화시를 0으로 치면 지금의 지수는 5에서 6정도인데 한반도내에 미국의
핵무기를 배치하면 그 지수가 8에서 9로 급격하게 상승하게 됩니다.
여기서 10은 전쟁입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당신이 김정은이나 시진핑 , 푸틴이라고 가정해 보면 이해가 가리라 믿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한마디로 구제불능이고........
기사로 돌아가서보면
최근 미국 행정부 안팎에서 주한미군 철수 방안이 오르내리는 것 또한
예사롭지 않다는 분석이다.
이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해서 이런 기사를 작성한다고?
왜 말이 안되느냐 직역하면 북이 핵무기를 가져서 미국이 겁먹고 주한미군을 철수했다가 됩니다.
달리 말해서 미국이 그동안 유지했던 세계질서의 지배자에서 총 한방 못 쏴보고 패배자로 남게 되는데?
게다가 핵만 보유하면 미국 눈치 더이상은 안봐도 되니 우후죽순처럼
모든 나라가 핵개발에 뛰어듭니다.
이러한 상황을 미국이 두고만 본다고 생각해서 이런 것도 기사라고?
아마 미국인들이 전체가 자살하기 전에는 불가능한 소설감도 안되는 것을 기사로 작성한다?
정말로 한심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만일의 경우에 한반도에서 남북 간에 전쟁이 발생했다고 가정하면 북이 핵무기를 사용한다?
전쟁 발생과 동시에 북은 초토화가 됩니다.
미국이 너무 중국과의 국경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면 미군도 적당한 선에서 멈춘다는 것이 본인의 예상이고 그렇다면 절대로 중국도 한국의 내전에 참전 안합니다.
미국도 확전하게 된다면 아주 여러가지로 문제가 심각하게 되기도하고
중공군의 참전에 대한 아픈 기억도 있습니다.
게다가 6.25때처럼 16개국의 참전은 더 이상은 절대로 없습니다.
그때와 다른 점은 유럽국들이 더 이상은 미국에 채무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영국정도는 모르겠지만 .....
6.25때 U,N군으로서 유럽의 강대국 중에 독일과 이태리가 없습니다.
왜 인줄 아십니까?
2차 세계대전을 발발한 쪽입니다.
일본도 물론 없습니다,
독일 , 이태리 , 일본이 하나가 되어 일으킨 전쟁이니......
이중에 이디오피아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참전은 다른 뜻 즉 미국의 지원이 필요했다는 생각이고 자세한 공부는 안해봐서 정확한 이유는 모릅니다.
그러니 다른 한반도에서의 전쟁에는 아마도 영국 정도만 참전한다는 생각이고 다른 미국으로부터의 종전후에 반대급부를 바라는 나라만이 참여하니 미국이 어려운 싸움이 될 것이니 미국도 쉽게는 전쟁을 못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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