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모르게 요상틱한 성격의 소유자.
주위에 친구 이웃 친척 혹은 직장동료 아니면 과거 학창시절 동기동창생들
중에 한두사람 정도는 어쩌면 나사가 하나 풀린, 뭔가 좀 띠일빠앙한,
그렇다고 바보는 아닌, 꼭집어서 이거다 할 정도로 구분을 할수도 없는
요상틱한 인간이 있게 마련이다.
'걔 말이다, 뭔가 좀 이상하지 않냐? 나사가 하나 풀렸거나 꼭지가
약간 돌아간것 같애'라는 평을 듣는 인간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런 자에게, '야 이번 주말에 등산이나 하자,글구 내려와서
쇠주한잔 어때?' 라고 하면,
'내 사랑하는 아내와 외식을 하기로 되어있어,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보내야지 마눌두고 혼자 등산가는것은 부부간의 예의에 어긋나는 거다.
니들끼리 잘 갔다와라' 라고 했다.
맞는 말인것 같지만 뭔가 느낌이 이상해 진다.
차라리, '주말에 마누라 팽개치고 홀로 등산 갔다가는 난 맞아 죽어,
내가 공처가인건 자네도 알잖아' 라고 하는게 오히려 나을텐데 말이다.
혹은, '야 심심한데 야한영화(뽈노)나 보러갈까?' 라고 했을때,
'그런거 보는게 아니다, 야동은 정신을 좀먹게 만드는 사탄의 짓이야,
하나님에게 벌받는 짓은 하지 말아야지, 건전한 정신에 건전한
육체 란 말도 모르나?' 라고 한다면 뭔가 이친구 좀 띨빠앙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지만,
' 너 아직도 야동 좋아하나?
난 하도 많이 봐서 이젠 그런거 보면 구역질이 나드라' 라고
했을때는 하나도 이상하게 느껴 지지가 않는 것이다.
'북한 김정은이 요즘 미쳤나봐, 미국을 상대로 맞장 뜨려고
계속 댐비잖아, 이번에 트럼프가 뭐라고 했나?
계속 깝죽대면 totally destroy 하겠다고 으름짱을 놓았는데,
하여간에 김정은은 혼줄이 한번 나야되' 라고 하니까,
문재인은,'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의 대응은 좋지않아.
모든걸 대화로 풀어나가야지, 이번 평창 올림픽에 북한이 출전하면
한반도의 평화는 올것이다' 라고 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넘의 대화로 풀어 나가야 한다는 발상 까지는
좋은데, 문재인의 대화 제의에 콧방귀도 뀌지 않는 김정은이가 아닌가?
즉, 씨알도 멕히지 않는 제안만 계속 주장하고 있는 문재인,
그가 바로 위에서 내가 말하는, 나사가 하나 사알짝 풀렸거나,
꼭지가 약간 돌았거나, 뭔가 좀 띠일빠앙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하는것이다.
띠일빠앙하고 나사가 살짝 풀린 뭔가 요상틱한 성격의 소유자인
문재인을 우리는 대통령으로 모시고 있다.
허긴 국민이 띠일빠앙하다 보니까 띠일빠앙 대통령을 선출 했겠지만.
------------------------
미국은 개를 사랑하는 나라다.
도가 지나칠 정도로 개를 보살핀다.
인간 이상의 대접을 해주며, 혈압 당뇨 콜레스트롤 첵크를
정기적으로 해 주고, 개가 죽으면 장례식도 거창하게 해 주고
심지어는 개에게 유산을 물려주기도 한다.
그런데, 도심지에 미친개가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위협을 하며 물어 뜯고 있을때, 미국 경찰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차없이 그 개를 총살시켜 버린다.
그런데 한국의 문재인이라면 어떤 행동으로 나갈까?
'개도 하나의 하나님이 만드신 생명이다.
무자비하게 총살하는것 보다는, 개를 생포해 병원에 대리고가서
정신감정 부터 받게하고 적절한 치료를 해서 살려야 한다.
라고 할것이다.
아니 미친개에게 물려 사람이 다치고, 교통이 마비되고 있고,
다른 사람이 또 다칠 위험성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개를 보호하고
다치지 않게 생포해서 병원으로 대리고 간다?
이게 바로 띠일빠앙한 성격의 소유자가 아니면 할수없는 짓인것이다.
문재인, 미친개 계속 보살펴 봐라. 결과가 어떻게 되나.
중에 한두사람 정도는 어쩌면 나사가 하나 풀린, 뭔가 좀 띠일빠앙한,
그렇다고 바보는 아닌, 꼭집어서 이거다 할 정도로 구분을 할수도 없는
요상틱한 인간이 있게 마련이다.
'걔 말이다, 뭔가 좀 이상하지 않냐? 나사가 하나 풀렸거나 꼭지가
약간 돌아간것 같애'라는 평을 듣는 인간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런 자에게, '야 이번 주말에 등산이나 하자,글구 내려와서
쇠주한잔 어때?' 라고 하면,
'내 사랑하는 아내와 외식을 하기로 되어있어,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보내야지 마눌두고 혼자 등산가는것은 부부간의 예의에 어긋나는 거다.
니들끼리 잘 갔다와라' 라고 했다.
맞는 말인것 같지만 뭔가 느낌이 이상해 진다.
차라리, '주말에 마누라 팽개치고 홀로 등산 갔다가는 난 맞아 죽어,
내가 공처가인건 자네도 알잖아' 라고 하는게 오히려 나을텐데 말이다.
혹은, '야 심심한데 야한영화(뽈노)나 보러갈까?' 라고 했을때,
'그런거 보는게 아니다, 야동은 정신을 좀먹게 만드는 사탄의 짓이야,
하나님에게 벌받는 짓은 하지 말아야지, 건전한 정신에 건전한
육체 란 말도 모르나?' 라고 한다면 뭔가 이친구 좀 띨빠앙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지만,
' 너 아직도 야동 좋아하나?
난 하도 많이 봐서 이젠 그런거 보면 구역질이 나드라' 라고
했을때는 하나도 이상하게 느껴 지지가 않는 것이다.
'북한 김정은이 요즘 미쳤나봐, 미국을 상대로 맞장 뜨려고
계속 댐비잖아, 이번에 트럼프가 뭐라고 했나?
계속 깝죽대면 totally destroy 하겠다고 으름짱을 놓았는데,
하여간에 김정은은 혼줄이 한번 나야되' 라고 하니까,
문재인은,'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의 대응은 좋지않아.
모든걸 대화로 풀어나가야지, 이번 평창 올림픽에 북한이 출전하면
한반도의 평화는 올것이다' 라고 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넘의 대화로 풀어 나가야 한다는 발상 까지는
좋은데, 문재인의 대화 제의에 콧방귀도 뀌지 않는 김정은이가 아닌가?
즉, 씨알도 멕히지 않는 제안만 계속 주장하고 있는 문재인,
그가 바로 위에서 내가 말하는, 나사가 하나 사알짝 풀렸거나,
꼭지가 약간 돌았거나, 뭔가 좀 띠일빠앙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하는것이다.
띠일빠앙하고 나사가 살짝 풀린 뭔가 요상틱한 성격의 소유자인
문재인을 우리는 대통령으로 모시고 있다.
허긴 국민이 띠일빠앙하다 보니까 띠일빠앙 대통령을 선출 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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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개를 사랑하는 나라다.
도가 지나칠 정도로 개를 보살핀다.
인간 이상의 대접을 해주며, 혈압 당뇨 콜레스트롤 첵크를
정기적으로 해 주고, 개가 죽으면 장례식도 거창하게 해 주고
심지어는 개에게 유산을 물려주기도 한다.
그런데, 도심지에 미친개가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위협을 하며 물어 뜯고 있을때, 미국 경찰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차없이 그 개를 총살시켜 버린다.
그런데 한국의 문재인이라면 어떤 행동으로 나갈까?
'개도 하나의 하나님이 만드신 생명이다.
무자비하게 총살하는것 보다는, 개를 생포해 병원에 대리고가서
정신감정 부터 받게하고 적절한 치료를 해서 살려야 한다.
라고 할것이다.
아니 미친개에게 물려 사람이 다치고, 교통이 마비되고 있고,
다른 사람이 또 다칠 위험성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개를 보호하고
다치지 않게 생포해서 병원으로 대리고 간다?
이게 바로 띠일빠앙한 성격의 소유자가 아니면 할수없는 짓인것이다.
문재인, 미친개 계속 보살펴 봐라. 결과가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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