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앞날이 심히 걱정됩니다.
오늘자 옆의 한국일보 2개의 눈에 띄는 기사를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먼저 도널드 트럼프가 예상대로 연준 의장의 연임을 시키지 않는다는 기사가 보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새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앞으로 2~3주 안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연준의 새 의장을 뽑기 위해 4번의 미팅을 했다"면서 "향후 2~3주 안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내년 2월 임기가 끝나는 재닛 옐런 의장을 연임시키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오래전부터 전문가들이 예상해왔던 것이라 새삼스러울 것은 없지만 걱정입니다.
셀프 세금감면도 하는데 공화당 정부가 들어서면 지지기반이고 막대한 선거자금을 내놓는 부자들을 위한 정책을 쏟아 놓는 것도 새로울 것이 없지만 역대 공화당 정부의 캐치 프레이즈(CATCHPARASE)인 말로만 작은 정부가 부자감세와 보호입니다.
핵심 주장은 한국의 보수와 같이 부자를 더 부하게 낙수효과를 말합니다.
JR부시처럼 경제를 바닥까지 떨어뜨리고 마중물마저 다 써버린다면 체력이 고갈된 미국 경제가 기축 통화국의 지위마저 잃지 않을까 심히 우려되는 점입니다.
다른 면으로 트럼프 본인도 걱정일 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연준과 IMF를 움직이는 유대인들과 이해가 엇갈려 정면충돌이 예상됩니다.
즉 달러의 값어치를 유지하려는 연준과 그를 위한 금리인상과 자본축소를 생각하는데 트럼프는 눈에 보이는 단기 경제를 살리려면 금리를 인하하고 싶을 것이고 이를 통한 다음 재선의 디딤돌이 필요하지만 그리한다면 물 달러(달러 가치하락)가 되고 중국 중심의 세계지배 구상인
AIIB (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Bank) 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 달리 중국의 신실크로드 구상인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중국 중심의 경제권 형성이 목표가 됩니다.
지금 당장이야 미국의 압박이 거세니 미국의 요청을 들어주는 모양을 하지만 오래지 않아 북한 제재나 달러에 대한 굴복이 아닌 권토중래 [捲土重來] 한번 싸움에 패하였다가 다시 힘을 길러 쳐들어갈 궁리만 하고 있을 것입니다.
한국의 이명바기를 보는 느낌입니다.
나라야 망하던 말던 나 알바 아니고 에고 곡소리 납니다.
당시에 투표권이 없어서 투표는 못했지만 심적으로는 명바기 당선을
엄청 바랬고 당선을 진심으로 추카 추카했습니다.
한국도 이제는 선진국 반열에 오른다고.. 당선되면 자신의 3백 몇십억 되는 재산도 사회에 기부하겠다는 공중에 붕뜬 님의 맹세에 눈멀고 귀
먹었습니다 (이 표현 어디서 훔쳐온 것 내가하면 로맨스니 통과)
그랬는데..... 썩을넘!
그나저나 트럼프는 수재의연금 백만불 냈나?
그정도야 껌겂이고 세금공제 항목에 넣으면 티도 안나는데 후속 보도가
없네?
문제는 보고만 있을 연준(유대인)이 아닌데 화폐정책은 정 반대방향이니 귀추가 주목됩니다.
트럼프가 재선 생각이 있다면 미국을 움직이는 유대인들에 밉보이면 재선은 날 샜는데 현재로서는 재선보다는 있을때 당기자인것 같고 내일 일은 난 몰라요인것 같습니다.
대통령도 어영부영 됐는데 잘하면 상황봐서....조석으로 달라지니 그때 그때 임기응변으로 때우자 그런 생각인 것 같습니다.
이에대한 시진핑은 어린아이 달래듯이 보채면 사탕하나 물려주고 잠잠해 질때까지 기다렸다가 한반에 보내자입니다.
호주 주재 미국대사의 빈자리가 1년이 지나면서 그 이유를 놓고 호주 사회의 궁금증도 커가고 있다.
29일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호주 수도 캔버라에 있는 미국대사관의 대사 자리는 공석 상태가 막 1년이 넘었다.
현재 미국대사관은 지난해 9월 존 베리 대사가 떠난 뒤 제임스 카루소 대리대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미국 주재 호주대사를 지낸 킴 비즐리는 "이상적인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하지만 참작할 만한 상황은 있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대사가 없더라도 기술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수개월 이상 계속해서 대사가 없는 것은 정상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호주 주요 싱크탱크인 로위연구소의 애런 코넬리는 "워싱턴 쪽으로부터 그들이 이 자리에 누구를 생각하는지 들은 게 많지 않다"며 장기간의 대사 공백이 흔치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친중파로 알려진 봅 카 전 호주 외교장관은 호주대사의 공백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 지역을 중시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카 전 장관은 "동남아시아에서 미국보다 중국의 영향력이 커 갈 것이라는 점을 확인시켜주는 일"이라며 호주인들로서는 미국 동맹 체계의 일원으로서 불편한 감정이 들더라도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아태지역 외교와 안보 부문의 최고 정책 책임자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와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안보담당 차관보도 아직 비워놓고 있다.
주한 미국대사 직도 지난 1월 이후 약 8개월째 빈 상태다.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가 사실상 내정된 것이나 마찬가지로 알려졌지만, 연내 임명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10명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한반도 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해 이들 자리의 신속한 인선을 촉구했다.
29일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호주 수도 캔버라에 있는 미국대사관의 대사 자리는 공석 상태가 막 1년이 넘었다.
현재 미국대사관은 지난해 9월 존 베리 대사가 떠난 뒤 제임스 카루소 대리대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미국 주재 호주대사를 지낸 킴 비즐리는 "이상적인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하지만 참작할 만한 상황은 있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대사가 없더라도 기술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수개월 이상 계속해서 대사가 없는 것은 정상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호주 주요 싱크탱크인 로위연구소의 애런 코넬리는 "워싱턴 쪽으로부터 그들이 이 자리에 누구를 생각하는지 들은 게 많지 않다"며 장기간의 대사 공백이 흔치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친중파로 알려진 봅 카 전 호주 외교장관은 호주대사의 공백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 지역을 중시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카 전 장관은 "동남아시아에서 미국보다 중국의 영향력이 커 갈 것이라는 점을 확인시켜주는 일"이라며 호주인들로서는 미국 동맹 체계의 일원으로서 불편한 감정이 들더라도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아태지역 외교와 안보 부문의 최고 정책 책임자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와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안보담당 차관보도 아직 비워놓고 있다.
주한 미국대사 직도 지난 1월 이후 약 8개월째 빈 상태다.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가 사실상 내정된 것이나 마찬가지로 알려졌지만, 연내 임명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10명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한반도 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해 이들 자리의 신속한 인선을 촉구했다.
트럼프의 아시아에 대한 생각입니다.
보기에는 트럼프는 백인 우월주의자? 이런 것은 관심 밖 사항이고 그저 나와 내가족 우선주의자입니다.
돈만 된다면 국가의 일급비밀도 러시아에 팔아 먹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강하게듭니다.
호주도 백인 우월주의 국가인데도 과거 영국의 범죄자들을 귀양 보내서
만든 국가라 우습게 보는듯한데 한국은 지금 갑갑합니다.
미국을 하늘처럼 생각하는 우리 우빨 오빠들은 알랑가몰라?
한번 상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문통이 오전에는 평화를 오후에는 화염과 분노 다음날은 다시 평화
제안을 오후에는 전멸시킨다고 오락가락하면 한국의 우빨 보수들은
어떠한 반응을 보이겠습니까?
이에 대해서는 큰형님이 하시는 일이니 감히 찍소리도 못내고 에고.....
이러한 트럼프에 대한 대처가 국회는 보이콧하고 핵 구걸단 파견하는 구태의원들은 도대체 무슨 염치로 세비를 받아 가는지 참으로 뻔뻔합니다.
된장!
먼저 도널드 트럼프가 예상대로 연준 의장의 연임을 시키지 않는다는 기사가 보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새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앞으로 2~3주 안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연준의 새 의장을 뽑기 위해 4번의 미팅을 했다"면서 "향후 2~3주 안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내년 2월 임기가 끝나는 재닛 옐런 의장을 연임시키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오래전부터 전문가들이 예상해왔던 것이라 새삼스러울 것은 없지만 걱정입니다.
셀프 세금감면도 하는데 공화당 정부가 들어서면 지지기반이고 막대한 선거자금을 내놓는 부자들을 위한 정책을 쏟아 놓는 것도 새로울 것이 없지만 역대 공화당 정부의 캐치 프레이즈(CATCHPARASE)인 말로만 작은 정부가 부자감세와 보호입니다.
핵심 주장은 한국의 보수와 같이 부자를 더 부하게 낙수효과를 말합니다.
JR부시처럼 경제를 바닥까지 떨어뜨리고 마중물마저 다 써버린다면 체력이 고갈된 미국 경제가 기축 통화국의 지위마저 잃지 않을까 심히 우려되는 점입니다.
다른 면으로 트럼프 본인도 걱정일 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연준과 IMF를 움직이는 유대인들과 이해가 엇갈려 정면충돌이 예상됩니다.
즉 달러의 값어치를 유지하려는 연준과 그를 위한 금리인상과 자본축소를 생각하는데 트럼프는 눈에 보이는 단기 경제를 살리려면 금리를 인하하고 싶을 것이고 이를 통한 다음 재선의 디딤돌이 필요하지만 그리한다면 물 달러(달러 가치하락)가 되고 중국 중심의 세계지배 구상인
AIIB (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Bank) 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 달리 중국의 신실크로드 구상인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중국 중심의 경제권 형성이 목표가 됩니다.
지금 당장이야 미국의 압박이 거세니 미국의 요청을 들어주는 모양을 하지만 오래지 않아 북한 제재나 달러에 대한 굴복이 아닌 권토중래 [捲土重來] 한번 싸움에 패하였다가 다시 힘을 길러 쳐들어갈 궁리만 하고 있을 것입니다.
한국의 이명바기를 보는 느낌입니다.
나라야 망하던 말던 나 알바 아니고 에고 곡소리 납니다.
당시에 투표권이 없어서 투표는 못했지만 심적으로는 명바기 당선을
엄청 바랬고 당선을 진심으로 추카 추카했습니다.
한국도 이제는 선진국 반열에 오른다고.. 당선되면 자신의 3백 몇십억 되는 재산도 사회에 기부하겠다는 공중에 붕뜬 님의 맹세에 눈멀고 귀
먹었습니다 (이 표현 어디서 훔쳐온 것 내가하면 로맨스니 통과)
그랬는데..... 썩을넘!
그나저나 트럼프는 수재의연금 백만불 냈나?
그정도야 껌겂이고 세금공제 항목에 넣으면 티도 안나는데 후속 보도가
없네?
문제는 보고만 있을 연준(유대인)이 아닌데 화폐정책은 정 반대방향이니 귀추가 주목됩니다.
트럼프가 재선 생각이 있다면 미국을 움직이는 유대인들에 밉보이면 재선은 날 샜는데 현재로서는 재선보다는 있을때 당기자인것 같고 내일 일은 난 몰라요인것 같습니다.
대통령도 어영부영 됐는데 잘하면 상황봐서....조석으로 달라지니 그때 그때 임기응변으로 때우자 그런 생각인 것 같습니다.
이에대한 시진핑은 어린아이 달래듯이 보채면 사탕하나 물려주고 잠잠해 질때까지 기다렸다가 한반에 보내자입니다.
호주 주재 미국대사의 빈자리가 1년이 지나면서 그 이유를 놓고 호주 사회의 궁금증도 커가고 있다.
29일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호주 수도 캔버라에 있는 미국대사관의 대사 자리는 공석 상태가 막 1년이 넘었다.
현재 미국대사관은 지난해 9월 존 베리 대사가 떠난 뒤 제임스 카루소 대리대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미국 주재 호주대사를 지낸 킴 비즐리는 "이상적인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하지만 참작할 만한 상황은 있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대사가 없더라도 기술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수개월 이상 계속해서 대사가 없는 것은 정상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호주 주요 싱크탱크인 로위연구소의 애런 코넬리는 "워싱턴 쪽으로부터 그들이 이 자리에 누구를 생각하는지 들은 게 많지 않다"며 장기간의 대사 공백이 흔치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친중파로 알려진 봅 카 전 호주 외교장관은 호주대사의 공백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 지역을 중시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카 전 장관은 "동남아시아에서 미국보다 중국의 영향력이 커 갈 것이라는 점을 확인시켜주는 일"이라며 호주인들로서는 미국 동맹 체계의 일원으로서 불편한 감정이 들더라도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아태지역 외교와 안보 부문의 최고 정책 책임자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와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안보담당 차관보도 아직 비워놓고 있다.
주한 미국대사 직도 지난 1월 이후 약 8개월째 빈 상태다.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가 사실상 내정된 것이나 마찬가지로 알려졌지만, 연내 임명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10명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한반도 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해 이들 자리의 신속한 인선을 촉구했다.
29일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호주 수도 캔버라에 있는 미국대사관의 대사 자리는 공석 상태가 막 1년이 넘었다.
현재 미국대사관은 지난해 9월 존 베리 대사가 떠난 뒤 제임스 카루소 대리대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미국 주재 호주대사를 지낸 킴 비즐리는 "이상적인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하지만 참작할 만한 상황은 있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대사가 없더라도 기술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수개월 이상 계속해서 대사가 없는 것은 정상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호주 주요 싱크탱크인 로위연구소의 애런 코넬리는 "워싱턴 쪽으로부터 그들이 이 자리에 누구를 생각하는지 들은 게 많지 않다"며 장기간의 대사 공백이 흔치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친중파로 알려진 봅 카 전 호주 외교장관은 호주대사의 공백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 지역을 중시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카 전 장관은 "동남아시아에서 미국보다 중국의 영향력이 커 갈 것이라는 점을 확인시켜주는 일"이라며 호주인들로서는 미국 동맹 체계의 일원으로서 불편한 감정이 들더라도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아태지역 외교와 안보 부문의 최고 정책 책임자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와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안보담당 차관보도 아직 비워놓고 있다.
주한 미국대사 직도 지난 1월 이후 약 8개월째 빈 상태다.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가 사실상 내정된 것이나 마찬가지로 알려졌지만, 연내 임명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10명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한반도 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해 이들 자리의 신속한 인선을 촉구했다.
트럼프의 아시아에 대한 생각입니다.
보기에는 트럼프는 백인 우월주의자? 이런 것은 관심 밖 사항이고 그저 나와 내가족 우선주의자입니다.
돈만 된다면 국가의 일급비밀도 러시아에 팔아 먹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강하게듭니다.
호주도 백인 우월주의 국가인데도 과거 영국의 범죄자들을 귀양 보내서
만든 국가라 우습게 보는듯한데 한국은 지금 갑갑합니다.
미국을 하늘처럼 생각하는 우리 우빨 오빠들은 알랑가몰라?
한번 상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문통이 오전에는 평화를 오후에는 화염과 분노 다음날은 다시 평화
제안을 오후에는 전멸시킨다고 오락가락하면 한국의 우빨 보수들은
어떠한 반응을 보이겠습니까?
이에 대해서는 큰형님이 하시는 일이니 감히 찍소리도 못내고 에고.....
이러한 트럼프에 대한 대처가 국회는 보이콧하고 핵 구걸단 파견하는 구태의원들은 도대체 무슨 염치로 세비를 받아 가는지 참으로 뻔뻔합니다.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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