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 청산에 대한 생각
[단독]‘업무 혼선’ ‘성과 미비’…임기 말 부처 평가서도 혹평 받은 MB 자원외교 그럼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개선방안으로 “자원외교 활동 실적을 토대로 재외공관 예산 차등 지원” 등 밀어붙이기식 해법이 제시됐다.
정재호 의원은 “이명박 정부 임기 마지막 해 최대 국정과제였던 자원외교 사업이 실적을 내도 모자랄 판에 정부 내부 평가에서조차 낙제점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사업 초기 장밋빛 전망을 제시해 국민들을 현혹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0090725001&code=940202&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csidx8baca4cb4e5045f921dbaced2c08949
여기서 주목할 부분입니다.
“이명박 정부 임기 마지막 해 최대 국정과제였던 자원외교 사업이 실적을 내도 모자랄 판에 정부 내부 평가에서조차 낙제점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도대체 왜 임기말해에 자원외교를 밀어부쳤는가 하는 점이고 기억으로 아프리카의 다이아몬드 광산투자?
캐나다의 원유 폐광에 대한 천문학적 액수의 투자를 하는데 문외한인 캐나다 교포를 내세우고 한국의 2개 은행을 통해서 자금이 수혈되는데 일사천리로 승인되고 물론 전액 손실 처리되는 과정이 의혹 투성이입니다.
일반인이나 중소기업이 소액 대출을 위해서고 거치는 엄격 정도를 넘어서 까다롭기 이를 데 없는 대출이 순식간에 이루어지고 손실처리도 그러합니다.
누구의 돈으로 충당합니까?
국민 세금인데 유야무야 모든 것이 의혹투성이이고 이에 대해서 조사하자하니 과거사를 들추면 서로 다친다고 협박?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위중하니 과거사는 다 덮고 넘어가자는 논리대로 라면 해방 된지 아주 오래된 일본과의 과거사 문제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한 논리라면 아니 그러합니까?
다른 보도입니다.
도대체가 한두가지라야 다 옮겨오지 ...
모른척 넘기려 했는데 계속 보도가 각 언론사마다 쏟아집니다.
누가 이러한 내용으로 소설을 써도 전혀 공감을 얻지 못할 3류
막장 드라마보다도 현실감없는 이야기?가 현실이라 이게 나라냐?
다 덮고 넘어가자?
맞습니다 맞고요....
망신스러워서 누가 어느 나라 출신이냐고 물으면 티벳에서 왔노라고....
MB 국정원 ‘DJ 노벨상 취소 청원 모의’ 정황
심리전단·보수단체 이메일 분석/ 서거 뒤 노벨위에 제출방안 논의/ 국정 운영에 부담 심리전 가능성/‘댓글부대 예산’ 민병주 구속기소/ 檢, 공소장에 원세훈과 ‘공범’ 적시(세계일보)
정재호 의원은 “이명박 정부 임기 마지막 해 최대 국정과제였던 자원외교 사업이 실적을 내도 모자랄 판에 정부 내부 평가에서조차 낙제점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사업 초기 장밋빛 전망을 제시해 국민들을 현혹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0090725001&code=940202&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csidx8baca4cb4e5045f921dbaced2c08949
여기서 주목할 부분입니다.
“이명박 정부 임기 마지막 해 최대 국정과제였던 자원외교 사업이 실적을 내도 모자랄 판에 정부 내부 평가에서조차 낙제점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도대체 왜 임기말해에 자원외교를 밀어부쳤는가 하는 점이고 기억으로 아프리카의 다이아몬드 광산투자?
캐나다의 원유 폐광에 대한 천문학적 액수의 투자를 하는데 문외한인 캐나다 교포를 내세우고 한국의 2개 은행을 통해서 자금이 수혈되는데 일사천리로 승인되고 물론 전액 손실 처리되는 과정이 의혹 투성이입니다.
일반인이나 중소기업이 소액 대출을 위해서고 거치는 엄격 정도를 넘어서 까다롭기 이를 데 없는 대출이 순식간에 이루어지고 손실처리도 그러합니다.
누구의 돈으로 충당합니까?
국민 세금인데 유야무야 모든 것이 의혹투성이이고 이에 대해서 조사하자하니 과거사를 들추면 서로 다친다고 협박?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위중하니 과거사는 다 덮고 넘어가자는 논리대로 라면 해방 된지 아주 오래된 일본과의 과거사 문제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한 논리라면 아니 그러합니까?
다른 보도입니다.
도대체가 한두가지라야 다 옮겨오지 ...
모른척 넘기려 했는데 계속 보도가 각 언론사마다 쏟아집니다.
누가 이러한 내용으로 소설을 써도 전혀 공감을 얻지 못할 3류
막장 드라마보다도 현실감없는 이야기?가 현실이라 이게 나라냐?
다 덮고 넘어가자?
맞습니다 맞고요....
망신스러워서 누가 어느 나라 출신이냐고 물으면 티벳에서 왔노라고....
MB 국정원 ‘DJ 노벨상 취소 청원 모의’ 정황
심리전단·보수단체 이메일 분석/ 서거 뒤 노벨위에 제출방안 논의/ 국정 운영에 부담 심리전 가능성/‘댓글부대 예산’ 민병주 구속기소/ 檢, 공소장에 원세훈과 ‘공범’ 적시(세계일보)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