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안건
“한인 화합이 평화통일 앞당긴다”
기획특집/“열려라 통일! 함께 가자 뉴욕!”…18기 뉴욕평통 공식출범
댓글 1 2017-10-26 (목)
[한인들과 함께,
제18기 뉴욕평통의 중점적인 활동목표 수립은 한국정부의 평화통일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해외 자문위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을바탕으로 하고 있다.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수립과추진에 대한 자문이라는 뉴욕평통 본연의 핵심역할에서 출발하는 셈이다.
최우선 중점 활동은 한인들과 함께한다는 계획이다. 자문위원뿐만 아니라 한인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하는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추진해 나갈방침인 것이다.
한인사회의 친목과 화합에 동참함으로써 한인사회가 밝고 건강한 사회로 나가는데 기여함을 활동사항으로삼고 있는 이유다. 이는 한인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통일공감대 형성을위한 한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한인이면 누구나 평화통일의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선 자문위원 모두가 하나 되어한국의 통일정책을 한인사회에 널리알리고 이해시키는 데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 미 주류사회에도 한반도 통일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시키는역할에도 진력할 계획이다.]
http://ny.koreatimes.com/article/20171026/1083851?start=1#comment_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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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에서 이분들이 무엇을 구체적으로 내세우는지 잘 모르겠으며, 열거한 여러 가지 안건들은 이미 오래전에 나온 말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그러나 ID. tydikon의 댓글에서 "뉴욕 이평 김나현 이사장은 북핵도 반대하지만 유엔의 군사 옵션에 있어, '우리의 소원이 배제된 그 어떠한 전략도 반대 한다'는 켐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하였는데 이 말 만큼은 참신한 것 같으며, 그의 facebook에서 "이제는 북한을 돈으로 매수하듯 접근하기보다,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합니다" 이평이 제안하는 바, 전 세계 모든 주권국가들은 해양경계선이 설정되어있으나, 오직 한반도에만 없는 특이한 현상에 대해, 투쟁적으로 이를 쟁취하여, 이것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독도 문제로 인한 일본과의 해묵은 갈등도 근원적으로 해결하고, 또한 남북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동력도 여기서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는 바이며, 이평의 이러한 구상은 2009년 정도에서 부터 시작하여, "제2의 평화라인을 재건하자"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있습니다. 전도하는 이 같은 이평의 울타리 물길 이론은 dmz의 평화공원조성 같은 부가적인 건설비용이 들지 않아 보다 경제적이며, 위험부담이 적어 타운에서는 이미 긍정적인 안건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건설 방법으로 준비된바, 남북 바다 경계선에서 조금씩, 조금씩 공동으로 라인을 확장해 나가는 이러한 전략으로 관련당국에 제안하는 바입니다." 이렇게 구체적인 방법으로 제안하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2593738313
기획특집/“열려라 통일! 함께 가자 뉴욕!”…18기 뉴욕평통 공식출범
댓글 1 2017-10-26 (목)
[한인들과 함께,
제18기 뉴욕평통의 중점적인 활동목표 수립은 한국정부의 평화통일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해외 자문위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을바탕으로 하고 있다.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수립과추진에 대한 자문이라는 뉴욕평통 본연의 핵심역할에서 출발하는 셈이다.
최우선 중점 활동은 한인들과 함께한다는 계획이다. 자문위원뿐만 아니라 한인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하는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추진해 나갈방침인 것이다.
한인사회의 친목과 화합에 동참함으로써 한인사회가 밝고 건강한 사회로 나가는데 기여함을 활동사항으로삼고 있는 이유다. 이는 한인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통일공감대 형성을위한 한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한인이면 누구나 평화통일의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선 자문위원 모두가 하나 되어한국의 통일정책을 한인사회에 널리알리고 이해시키는 데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 미 주류사회에도 한반도 통일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시키는역할에도 진력할 계획이다.]
http://ny.koreatimes.com/article/20171026/1083851?start=1#comment_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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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에서 이분들이 무엇을 구체적으로 내세우는지 잘 모르겠으며, 열거한 여러 가지 안건들은 이미 오래전에 나온 말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그러나 ID. tydikon의 댓글에서 "뉴욕 이평 김나현 이사장은 북핵도 반대하지만 유엔의 군사 옵션에 있어, '우리의 소원이 배제된 그 어떠한 전략도 반대 한다'는 켐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하였는데 이 말 만큼은 참신한 것 같으며, 그의 facebook에서 "이제는 북한을 돈으로 매수하듯 접근하기보다,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합니다" 이평이 제안하는 바, 전 세계 모든 주권국가들은 해양경계선이 설정되어있으나, 오직 한반도에만 없는 특이한 현상에 대해, 투쟁적으로 이를 쟁취하여, 이것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독도 문제로 인한 일본과의 해묵은 갈등도 근원적으로 해결하고, 또한 남북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동력도 여기서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는 바이며, 이평의 이러한 구상은 2009년 정도에서 부터 시작하여, "제2의 평화라인을 재건하자"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있습니다. 전도하는 이 같은 이평의 울타리 물길 이론은 dmz의 평화공원조성 같은 부가적인 건설비용이 들지 않아 보다 경제적이며, 위험부담이 적어 타운에서는 이미 긍정적인 안건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건설 방법으로 준비된바, 남북 바다 경계선에서 조금씩, 조금씩 공동으로 라인을 확장해 나가는 이러한 전략으로 관련당국에 제안하는 바입니다." 이렇게 구체적인 방법으로 제안하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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