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수 전 기조실장, 안봉근·이재만에 매월 1억씩 직접 전달

국정원장 특수활동비로 ‘5만원권’ 월 1억원씩 총 40억대

조윤선 전 장관, 이들과 별도 월 500만원 받은 혐의

전직 국정원장은 특가법상 국고손실 등 혐의 적용 검토



조 부장판사는 변호인단에 "(캐비닛 문건은) 누가 아무렇게나 제출한 문서가 아니다.
책임 있는 기관에서 보관하고 관리된 것"이라며 "피고인들이 담당하던 업무, 회의 내용에 관한 서류이기 때문에 피고인들이 이걸 보면 알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캐비닛 문건) 형식을 갖고 지나치게 시간 소모하는 부분이 있다.
내용을 검토하는 데 시간을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 전 장관은 두 가지 논리로 무죄를 주장했다. 첫째로, 9473명 리스트를 부인한 것이 블랙리스트 존재 자체를 부인한 것이 아니라는 논리였다.

두 번째는 국감 당시 선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리적으로 위증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김기춘 , 조윤선 법정에서 나온 말 말 말입니다.
3인방이 국정원에서 매달 1억씩 상납 받았는데 총액이 40억이 넘는 답니다.
국정원장이 일개 청와대 비서관에게 상납한다 , 말이 됩니까?

옛날로 치면 정승이 내시들에게 상납한 겁니다.
국정원장이 자신의 돈으로 갖다 바칩니까?

수천억을 주무르는 국정원장의 비자금 , 영수증도 필요 없고 사용처를 밝힐 필요도
없는 돈 이렇게 뇌물 바치라고 국민들이 세금 냈습니까?

젊은이들은 굶고 비 정규직도 취직 못해서 아우성인데 고관대작들은 입만열면
국가안보를 말하면서 군납비리에 날지도 못하는 수백억짜리 헬기 고물 무기 수입
대장은 냉장고 도둑질도 하는데 나머지는 깨끗할 것이라고 믿으라 ?

안보 안보 입만열면 그 넘의 안보타령하면서 정작국가 안보의 핵심인 전시 작전권은 미국에
주고 내 책임 아니라고?

법 이전에 도덕이 있습니다.

사시를 가볍게 통과 할 만큼 머리 좋고 법에 대해서 해박하겠지만 그 법을 집행하는 최고의 위치에 있던 대통령부터 비서실장 안보를 책임진 군 최고 간부들 대통령을 보좌하던 모든 행정부의 수뇌부들이 완전하게 썩어 있었고 이를 보다보다 못한 국민들이 혁명을 통해 세운 19대 대통령에 대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돌팔매질이나 하고 이를 응징 하려하니
법적 절차에 하자가 있다?

박근혜가 고용하고 유엔에 고발한 법률회사 싸이트에 들어가 보시길
바랍니다.
회사 소개도 없고 허연 백지장 같은 종이에 박근혜관련 보도 내용
비슷하게 3개의 항목 그리고 카타르였던가 하는 나라의 인물하나 전부
이런 기괴한 변호사 회사 싸이트는 처음봅니다.
여기 타운의 소형 변호사 싸이트에 들어가도 번쩍번쩍한데
애들 장난해 놓은 듯한 싸이트도 아니고 ?

도대체가 하나에서 열까지 음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국의 대통령을 지낸 자나 그 아래에 것들 왜 이리 한결 같이 비겁한지!

여기 밑에 안락사라는 일본의 쭉정이 앞잡이는 한인들간의 반목 조성을
목적으로 하루종일 똥을 갈겨대는데 이를 보고 달겨드는 똥파리들!을
처단할 방법을 제시하는 이에게 후사 하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