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문재인이 친중 반미 노선을 택하고 대납적화의 노선을
착착 진행 중이군.

이번에 트럼프 방한때 민노총 패거리들이 트럼프를 따라다니며
반미 시위를 벌리겠다고 공언 했는데, 아마 볼만한 장면이 많겠다.

문재인의 정책은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시장경제 체제를
근본적으로 부정하고 있고, 오직 남한 적화를 통해 모든 사람이
똑같이 잘먹고(?) 똑같이 잘입고(?) 똑같은 집에서 잘 살아가는
만인 평등 정책을 펼치고 있는것이다.

이게 바로 공산주의 사상이고 주체사상에 입각한 사고방식이 아닌가?

그리고는 남북한 연방제 통일로 결국은 북남 적화체제로
발전 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띨빠앙한 좌빨들은 과거 적폐청산을 함으로 깨끗하고 청렴한
사회를 구현해서 행복한 사회를 만들것을 기대하고 있지만
그야말로 꿈속을 헤메는 덜떨어진 사고방식이다.

월남 패망를 재현하고 있는 속내도 모르고 뭐 적폐청산?????
그렇게도 필(feel)이 안꽂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