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역사적인 사건들로인해 미,러는 문화, 경제, 우주탐사, 지구촌 영향력 등에서 치열한 경쟁상대였다. 

그러나 이번 미,러 알래스카 서밋에서 '푸틴통이 러시아의 아픈 기억속의 알래스카로까지 직접찾아와서 트럼프 

대통을 만났으며 또한 마가트통의 입장에 동의했다'는 그 자체만으로로도 평화지향 전세계인들에게 크다란 희망을 

준것 같다.

알래스카 스밋의 희망에서 동유럽 지도자들 모두 DC로 방문하여 트통의 입장을 경청하였고 트통이직접 러시아 프틴통에게 전화도하였다. 이러한 일련의 정치행보로 마가트통은 전세계적 영향력1위의 자리를 굳혔으며, 이에 따라 미국 중요한 지역주에 벌써부터 '미국우선주의' 신개념 정책들을 내놓았다.    

"오클라호마주 교육감 라이언 월터스는 캘리포니아등 뉴욕에서 오클라호마주로 이주하는 교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새로운 요건을 발표하였다. 해당 지원자는 PragerU와 협력하여 개발한 50문항으로 구성된 '미국 우선주의' 시험에 합격하도록하면서 오클라호마 교실에 입문하는 교육자들이 자신이 말하는 전통적인 미국적 가치를 공유하고, 자신이 '깨어있는 세뇌'라고 여기는 것들을 확인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이 시험은 미국 헌법, 시민적 책임, 공적 삶 속의 종교, 그리고 젠더 문제 등의 주제를 다룰 것으로 알려주었고,  지원자는 100%를 받아야 합격할 수 있도록하였다. " 

혁명적이다! 

이제까지 자유라는 이름으로 방탕하며 해매는자들이 너무나 많았고, 엑스젠더들이 창궐하여 사회를 어지럽히며 어린에게까지 접근하여 교육적으로 남녀의 성별개념을 지우개로 지우듯 인간의 존엄성을 시궁창으로 밀어넣는 개념이 득세하였다.  자유에 취하여 방황하며 방탕하는 청소년들을 화끈하게 지도해주는 'DC의 계엄적 질서확립'에 진솔한 자유를 희망하는 많은시민들에게 '미국에서 살아가는 자랑스로운 미국인'이라는 가치를 부여해주고있다. 자신의 '자식농사가 제일 자랑스럽다'는 마가트통은  이미 미국의 영웅이다.

민주당democrats 가 지배하던 뉴욕땅에 많은 여러교민들 역시 민주지향이었다. 

민주화 뽐내며 그들의 한단지보식 어지러운 사진박기행사들이 줄을이었던 수년전  2022, 10월의 어느날,  

일인칭적으로 마가트럼프 후보 길거리 캠페인의 이른바 '뉴욕-김반장!' 그는 요즘 '그리없이도 배부르다' 면서 

'한국도 미국처럼 '정치개혁의 날'로 가려면 '명예, 봉사직 국민도우미제 도입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이 모종의 

관련 아젠다가있음을 시사하였다.   https://www.ktown1st.com/ktalk/detail/232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