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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coffee 열린마당톡 2017.11.03 신고
이어지는 돈 버는 이야기.....
이야기 계속해 나갑니다.
글을 작성하고 나니 다이아로 테를 다 두르려면 얼마나 들을까?
생각해보니 원가 천불로는 어림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너무 걱정은 마시길 바랍니다.
안되면 되게하라 내 군 시절 구호였습니다.
말이 안되는 표어라고 생각했는데 자꾸 씹어서 생각하니 말이 됩니다.

고 정주영 회장의 전기 중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해보기는 했어?
여러분들 시작이라도 해보고 포기 하셨습니까?
안되면 되게 해서 느끼는 희열은 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절대로!
느낄 수 없는 감정입니다.
이 방향으로 해봐서 안 된다면 다른 방향으로 다른 방향으로 해보시길
바랍니다 .

실패 할 때마다 많이 아프고 좌절감도 느끼지만 자꾸만 도전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문이 활짝 열리고 알고 나면 너무 간단해보이지만 ...
그때까지 과정을 다른 사람들은 모르고 어 운이 좋았네 별것도 아닌데
말이지 이렇게 쉽게 말합니다.

옆에서 지켜보면 아주 운이 좋아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엇을 해도 잘되고 만지는 것마다 대박을 터트립니다.
보통 사람들은 말합니다.
저 친구는 운이 참 좋아, 이건 정말로 몰라서 하는 소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가 한 노력 눈물 땀은 보이질 않습니다.

물론 운칠기삼이란 말도 있지만 사실은 운둘기팔이 더 맞습니다.
팔할 이상은 노력이고 운은 열심히 고진감래한 결과이고 노력하지
않으면 운이 찾아와도 알아보지 못하고 절대로 붙잡지 못합니다.
셀폰 케이스 이야기 마무리합니다.
3천불이 맥스 버젯이면 거기에 맞게 도안을 바꾸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나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나비의 양날개나 안테나 두 개의 끝에만 악센트를
주어서 알 두 개만 박으면 됩니다.
포인트는 정 중앙에 남에게 보이는 것 자랑이 목적이니 테이블 위에
올려 놓았을 때 최대한 번쩍거리게 말입니다.
내 버젯이 십만불이라면 빙 둘러서.....
자신의 버젯에 맞추면 됩니다.
3백불이 버젯이라도 실망은 금물입니다.
나비나 토끼를 자수로 만들면 됩니다.
포인트는 최고급 재료로서......

도안을 전문가에게 맞기더라도 최소한의 기본적인 컨셉을 주어야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저 잘 모르니 무조건 이쁘고 멋지게?
말이 안되고 최소한의 기본 컨셉을 정해서 나름의 도안을 종이에
프린트해서 전문가에게는 수정만 부탁해야 합니다.
최소 백개의 다른 도안을 만들어서 좍 ~ 펼쳐놓고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투표하게 합니다.
물론 여성이 타겟이니 여성분들에게만 ..

그 중에서 최고로 많이 투표를 받은 도안 5개를 들고가서 다시
전문가와 상의해서 장인에게 들고 가야합니다.
이 모든 것은 본인이 상상한 것이고 단지 예를 들었을 뿐이고 누가
내것에 카피가 들어오면 다음 도안으로...정 카피가 우려되면
디자인 특허 등록하면 됩니다.

다른 것은 내 브랜드 이름을 정해서 브랜드 네임에 대한 등록은 필수입니다.
여기 다른 분이 박리다매를 말합니다.
전에 플래스틱 박스가 많이 필요해서 99전 도매상에서 60전 정도에
몇 백개를 산 적이 있는데 만일 내가 99전 스토아를 한다면
조금 다르게 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 물건이 포장이 없습니다.

나라면 내 브랜드를 하나 정해서 조금 좋아 보이는 물건은 따로 사람하나
고용해서 비닐 포장지도 좋은 걸로 위에는 종이로 커피 이렇게
인쇄해서 한쪽은 99전 다른 쪽은 2불 이렇게 한다면 먹힌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물간 보는 안목은 필수입니다.
장사 초창기에 손님 잡으려고 멕시코 국경으로 운전하고 많이 다녔습니다.
많이 지루합니다.

같이 다녔던 친구가 한국에서 센서 계통으로 조그맣게 물건 만들어 팔았다고
합니다.
화장실 변기에서 볼일보고 물러서면 물이 자동으로 내려옵니다.
만보계 그런 것 말입니다.

그래서 상상해봤습니다.
운전하면서 전 후 좌우로 센서를 부착하면 사고 방지에 좋겟다 ,
레이더 센서를 부착해서 차선을 변경하려면 센서가 작동해서 깜박이를
키면 센서가 작동해서 장애물이 감지되면 경고음을 울리고 만일 졸다가
앞차와의 간격이 너무 가까워지면 달리는 속도가 60마일인데 앞차는
속도가 50마일 이라면 앞차와의 도달시간을 미리 반도체 칩에
입력해 두었다가 일정 간격 이상으로 가까워지면 경보음이 울리고
더 이상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작동하게 만들면 사고
방지에 좋을 것이다라고 했더니 이 친구가 열심히 노트합니다.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하면서 그때가 대략 88년도입니다.
아마도 지금의 자동주행 AI 자동차의 작동 원리도 비슷하리란 생각입니다.
그때는 장사 처음 시작해서 돈도 없었지만 나름 좋은 생각이 떠올라서
신문 광고를 내서 투자자 구한다고 했더니 어느 멋쟁이 노신사가
찾아왔습니다.
내 가 제안한 물건은 관심 없고 자신이 필요한 것을 만들어 줄수 잇느냐고
말합니다.

그 당시에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라는 제법 규모가 되는 회사인데
그 회사에서 미국 자동차 회사들에 에어백에 들어가는 센서를
납품하는데 문제가 많아서 고민인데 적당한 세서를 만들어 줄 수
있느냐고 해서 마침 주변 창고에 실리콘으로 뭘 만드는 집이 있어서
그걸 조금 얻어다가 여러 가지 두께로 해서 실리콘을 부어서
안에다가 센서를 박고 LCD 전구하나 심어놓고 변변한 것이 없어서
물건 쌓는 나무 팔렛 위에 얹어 넣고 적당한 힘으로 충돌 실험을
했습니다.
약한 충돌에는 불이 안들어오고 센 충돌에는 불이 들어옵니다.

그 당시에 그 회사에서는 충돌시에 어릴 때 소풍가면 꽈리처럼 말려잇다가
입으로 훅 불면 그 꽈리가 주욱 펴지던 그런 센서를 사용했는데
오 작동이 많아서 고민 했답니다.
결과는 그 친구하고 노신사하고 몇 번 들락거리고 본사 미팅 잡혔다고
하더니 어느 날 둘 다 사라졌습니다.
그 회사에서 본인 아이디어를 채택 했는지 아닌지 알 길이 없지만
별로 아깝지 않았습니다,.

그런 쪽으로는 포기가 빠릅니다.
내 것이 아니었다는 생각입니다.
살면서 꼭 갖고 싶은 물건이 있어도 내가 생각한 가격보다 많이 차이가
나면 미련 없이 포기합니다.
간단합니다.

아 저 물건하고 나 하고는 인연이 아니다.
그런 쪽으로는 아주 단호합니다.
그런 나를 보고 집사람은 내가 아주 차고 냉정하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된 것은 내가 좋다고 군 시절에 죽기로 쫒아 다닌 여자가
집안도 좋고 부자고 학벌도 대학 졸업 무엇 하나 빠지지 않고
그동안 만났던 남녀를 불문하고 그렇게 박식한 여자가 없었습니다.

매일같이 편지를 써서 보내는데 군사우편이라 몇일은 하나도 없고 하루는 서너통
같이 꽃 편지지에 한 통에 서너장씩 그저 하루를
보낸 일상의 감상을 적어 보내는데 그대로 작품입니다.

나도 그 당시에 쩜 있어 보이려고 문고판 책이 한 오백권 정도
하나 읽고 나면 나름 독후감을 써 보내면 그 작가는 어쩌고 글의
배경은 무엇이고 누구에게 영향을 받았고 어쩌고 질립니다.
그 친구가 보낸 편지는 우리 중대원이 돌려가며 봤습니다.
나에게 은밀히 사랑 고백하는 내용도 많았는데 나보다 고참들이
먼저 보니 나로서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그래서 몇 번 독후감 써서 보내다가 망신스러워서 안햇습니다.
매주 면회오고... 용돈도 주고.... 나이는 두 살 연상.
백번을 고쳐 생각해도 나하고는 안 어울립니다.
그래서 정일하자고 하면 난리가 납니다 , 면회와서 울고짜고...
그 친구들까지 동원해서 편지 보내고 여동생이 나하고 동갑이었고
성신여대 강사로 나가던 ... 동원해서 오빠 어쩌고.....
사실 휴가때 그 집에 가서 어른들에게 인사도 했는데
나에 대해서 아무것도 묻지마라 했다고 걱정 말라고 합니다.

진짜로 아무것도 안 묻습니다.
이런 말만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창피하니 제대하면 미국 유학 보내줄테니 둘이
거기 가서 살어라!
그랬던 그녀가 제대를 6개월 남기고 지금부터 자기에게 잘하랍니다.
무시기 소리 ?
아니 무슨 횡설수설을 하고 있나 그래 완죤히 삼천포로....
어차피 심심풀이 땅콩!이니 열받지 마시길

쉬엇다가요 계속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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