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도 훌륭한 인물이 많았다
청사에 빛날 훌륭한 인물이
박똥희의 얼굴에 가려
잊혀져 가고 있다.
사육신, 생육신/
세조의 폭정 아래
단종 조카가 목졸려 죽고
삼촌놈이 권력을 장악할 때
분연히 바름을 다시 잡으려는
그분들은 밀고에
단근질의 고통 속에서도
비명없이 나으리의 잘못을 고하며
충신의 죽음을 택하고
배를 갈라 죽음을 택한 분도 계셨다.
의로움과 바름이 사무라이 조또 아니고
현대의 표본이 되도 마땅한 분이 많은데
박똥이 가리고 있어 웃기노라.
박똥빨들이여 사육신 묘에 절이나 해라.
박똥희의 얼굴에 가려
잊혀져 가고 있다.
사육신, 생육신/
세조의 폭정 아래
단종 조카가 목졸려 죽고
삼촌놈이 권력을 장악할 때
분연히 바름을 다시 잡으려는
그분들은 밀고에
단근질의 고통 속에서도
비명없이 나으리의 잘못을 고하며
충신의 죽음을 택하고
배를 갈라 죽음을 택한 분도 계셨다.
의로움과 바름이 사무라이 조또 아니고
현대의 표본이 되도 마땅한 분이 많은데
박똥이 가리고 있어 웃기노라.
박똥빨들이여 사육신 묘에 절이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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