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재인의 5대 비리고위공직배제 원칙
다음글도 또 퍼왔씅께 그리들 아시오용.
젠영감...퍼왔 따고 또 끙끙데믄서 앓는 소릴랑 흐지말고...
문재인의 “ 내 멋대로 임명 쇼 ” 가 頂點 정점 , 피크로 치닫고 있다 .
문재인은 취임 초에는 무슨 초친 맛으로 그랬는지 , 자기가 깨끗한 사람임을 자랑이라도 하려는 듯 , 자신의 인사에 “5 대 비리 고위공직 배제 ” 원칙이라는 제법 그를법한 것을 자랑이라도 하듯 標榜 표방하고 나섰다 .
일컬어 5 대 비리라는 것은 , ' 병역 면탈 , 부동산투기 , 세금탈루 , 위장 전입 , 논문 표절 “ 등을 소위 5 대 비리로 규정하고 이것들에 해당 되는 행위를 한자는 고위 공직자 임명에서 원천적으로 배제 시키겠다고 했다 .
그리고는 더 엄격하게 인사 정책을 펼칠 것을 과시라도 하듯 , 성 ( 性 ) 관련 범죄와 음주운전도 인사 배제 원칙에 포함시켜 소위 “7 대 비리원칙 ” 으로 확대 시켰다 .
그러나 웬걸 , 실제 임명 시에는 7 대 원칙은 고사하고 1 대 원칙도 지켜진 바가 없었다 .
문재인은 스스로 자기 인사원칙을 “ 말짱 황 ” 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
애초에 지킬 마음은 없었고 , 거저 국민들을 낚을 화려한 미끼에 불과한 것이었으리라 .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은 문재인 스스로가 증명해 보이지 않았는가 .
자신의 주변에는 이 원칙을 적용하면 한 사람도 자기가 주고 싶은 자리에 앉힐 사람이 없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은 것이었을까 ?
그 원칙을 적용하면 그의 주변은 황무지가 될 판이었다 .
총리 임명 때조차 그랬으니까 .
그 후 , 문재인은 예의 그 인사배제 원칙은 입도 뻥긋할 수 없게 스스로 내건 원칙을 자신이 철저하게 짓밟아 뭉개 벼렸다 .
그 과정에서 장관후보 2 명이 청문회에 가보지도 못하고 스쳐만 지나갔고 ,
1 명은 청문회 후 여론이 더 악화되면서 그만 두어야만 했다 .
문재인은 제법 말로는 통합과 탕평 인사를 한다고 안개를 피우면서도 , 실제로는 오로지 대선캠프 출신자 , 코드 인사 , 더불어민주당 인간 등 , 이른바 ' 캠코더 ' 출신만을 고집하는 정반대의
인간들을 국회 청문회에 들이 밀었다 .
이러한 부적격 인사 퍼레이드 결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비리에 결려 동의도 받지 못하는 인간들이 속출하자 국회의 인사청문회를 비웃기라도 하듯 , 국민들의 반대를 깔보기라도 하듯 , 멋대로 임명 강행을 시작했다 . 무려 다섯 명 식이나 .
그나마 제대로 임명시킨 듯 보이는 인간들도 일부 야당 인간들과 서로 청탁을 들어주는 조건부로 겨우 국회 청문의 문을 빠져나오게 한 것 뿐이다 .
문재인의 이러한 멋대로 임명의 정점이 바로 , 국회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거부에도 불구하고 홍종학 중소벤처부 장관 임명 강행이 그것이다 .
홍종학의 국회인사청문회 거부를 불러온 그의 화려한 전력을 살펴보면 ,
그는 국회의원 시절 유독 우리 사회의 불공정성을 비판했던 대표적 친문 ( 親文 ) 정치인이다 .
상속세를 줄이려고 세대를 고의로 뛰어 넘는 격세 ( 隔世 ) 상속과 증여가 소득 불평등을 심화시킨다고 맹비난했던 인간이었다 .
격세 ( 隔世 ) 상속과 증여에 세금을 크게 올리자는 법안까지 제출했던 인간이었다 .
그런데 장관 후보로 청문회에 선 그의 과거 행적에서 , 자신이 그토록 비난해마지 않았던 바로 그런 행위를 거리낌 없이 해 온 장본인이라는 것이 낱낱이 드러난 것이다 .
10 대 딸에게 격세 증여를 받도록 하고 증여세를 부모가 빌려주는 것으로 처리했으며 , 겉으로는 특목고를 비판하고 뒤로는 제 딸은 특목중에 보냈다 .
과거 그의 저서에서는 중소기업인들의 학력을 비하하는 듯한 말도 했다 .
따라서 그는 ' 내로남불 종합세트 ' 라는 타이틀도 목에 걸었다 .
국회가 이런 사람에 대해 장관 적격으로 평가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
그러나 문재인은 이러한 자를 중소벤처부 장관에 억지로 앉혔다 . 문재인이 이러한 최고의 장관 결격자를 장관에 임명하면 서 한 말이 또한 웃기지도 않는다 .
" 반대가 많았던 장관들이 오히려 일을 더 잘한다는 가설이 , 가설이 아니라 정말 그렇게 되도록 해주기를 " 이라고 했다 나 어쨌다 나 ...
아무리 농담 삼아 한 얘기라고 해도 , 대통령이 장관을 임명하는 자리에서 스스로도 얼마나 멋쩍었으면 턱도 없는 농담이 춤을 추었을까 .
이러한 어처구니없는 짓거리 자체가 문재인 정부의 허구성이 그대로 들어난 것이며 , 홍종학의 拔群 발군의 ' 내로남불 ' 에 혀를 차는 국민을 철저하게 우롱하는 절정의 짓이다 .
이러한 문재인의 끝을 모르는 , 멈출 줄 모르는 멋대로의 행태가 그가 야인이 되었을 때 무엇이 되어 그의 머리꼭대기에 쏟아질지 자못 기대를 가져봄직 하지 아니한가 !!
젠영감...퍼왔 따고 또 끙끙데믄서 앓는 소릴랑 흐지말고...
문재인의 “ 내 멋대로 임명 쇼 ” 가 頂點 정점 , 피크로 치닫고 있다 .
문재인은 취임 초에는 무슨 초친 맛으로 그랬는지 , 자기가 깨끗한 사람임을 자랑이라도 하려는 듯 , 자신의 인사에 “5 대 비리 고위공직 배제 ” 원칙이라는 제법 그를법한 것을 자랑이라도 하듯 標榜 표방하고 나섰다 .
일컬어 5 대 비리라는 것은 , ' 병역 면탈 , 부동산투기 , 세금탈루 , 위장 전입 , 논문 표절 “ 등을 소위 5 대 비리로 규정하고 이것들에 해당 되는 행위를 한자는 고위 공직자 임명에서 원천적으로 배제 시키겠다고 했다 .
그리고는 더 엄격하게 인사 정책을 펼칠 것을 과시라도 하듯 , 성 ( 性 ) 관련 범죄와 음주운전도 인사 배제 원칙에 포함시켜 소위 “7 대 비리원칙 ” 으로 확대 시켰다 .
그러나 웬걸 , 실제 임명 시에는 7 대 원칙은 고사하고 1 대 원칙도 지켜진 바가 없었다 .
문재인은 스스로 자기 인사원칙을 “ 말짱 황 ” 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
애초에 지킬 마음은 없었고 , 거저 국민들을 낚을 화려한 미끼에 불과한 것이었으리라 .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은 문재인 스스로가 증명해 보이지 않았는가 .
자신의 주변에는 이 원칙을 적용하면 한 사람도 자기가 주고 싶은 자리에 앉힐 사람이 없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은 것이었을까 ?
그 원칙을 적용하면 그의 주변은 황무지가 될 판이었다 .
총리 임명 때조차 그랬으니까 .
그 후 , 문재인은 예의 그 인사배제 원칙은 입도 뻥긋할 수 없게 스스로 내건 원칙을 자신이 철저하게 짓밟아 뭉개 벼렸다 .
그 과정에서 장관후보 2 명이 청문회에 가보지도 못하고 스쳐만 지나갔고 ,
1 명은 청문회 후 여론이 더 악화되면서 그만 두어야만 했다 .
문재인은 제법 말로는 통합과 탕평 인사를 한다고 안개를 피우면서도 , 실제로는 오로지 대선캠프 출신자 , 코드 인사 , 더불어민주당 인간 등 , 이른바 ' 캠코더 ' 출신만을 고집하는 정반대의
인간들을 국회 청문회에 들이 밀었다 .
이러한 부적격 인사 퍼레이드 결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비리에 결려 동의도 받지 못하는 인간들이 속출하자 국회의 인사청문회를 비웃기라도 하듯 , 국민들의 반대를 깔보기라도 하듯 , 멋대로 임명 강행을 시작했다 . 무려 다섯 명 식이나 .
그나마 제대로 임명시킨 듯 보이는 인간들도 일부 야당 인간들과 서로 청탁을 들어주는 조건부로 겨우 국회 청문의 문을 빠져나오게 한 것 뿐이다 .
문재인의 이러한 멋대로 임명의 정점이 바로 , 국회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거부에도 불구하고 홍종학 중소벤처부 장관 임명 강행이 그것이다 .
홍종학의 국회인사청문회 거부를 불러온 그의 화려한 전력을 살펴보면 ,
그는 국회의원 시절 유독 우리 사회의 불공정성을 비판했던 대표적 친문 ( 親文 ) 정치인이다 .
상속세를 줄이려고 세대를 고의로 뛰어 넘는 격세 ( 隔世 ) 상속과 증여가 소득 불평등을 심화시킨다고 맹비난했던 인간이었다 .
격세 ( 隔世 ) 상속과 증여에 세금을 크게 올리자는 법안까지 제출했던 인간이었다 .
그런데 장관 후보로 청문회에 선 그의 과거 행적에서 , 자신이 그토록 비난해마지 않았던 바로 그런 행위를 거리낌 없이 해 온 장본인이라는 것이 낱낱이 드러난 것이다 .
10 대 딸에게 격세 증여를 받도록 하고 증여세를 부모가 빌려주는 것으로 처리했으며 , 겉으로는 특목고를 비판하고 뒤로는 제 딸은 특목중에 보냈다 .
과거 그의 저서에서는 중소기업인들의 학력을 비하하는 듯한 말도 했다 .
따라서 그는 ' 내로남불 종합세트 ' 라는 타이틀도 목에 걸었다 .
국회가 이런 사람에 대해 장관 적격으로 평가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
그러나 문재인은 이러한 자를 중소벤처부 장관에 억지로 앉혔다 . 문재인이 이러한 최고의 장관 결격자를 장관에 임명하면 서 한 말이 또한 웃기지도 않는다 .
" 반대가 많았던 장관들이 오히려 일을 더 잘한다는 가설이 , 가설이 아니라 정말 그렇게 되도록 해주기를 " 이라고 했다 나 어쨌다 나 ...
아무리 농담 삼아 한 얘기라고 해도 , 대통령이 장관을 임명하는 자리에서 스스로도 얼마나 멋쩍었으면 턱도 없는 농담이 춤을 추었을까 .
이러한 어처구니없는 짓거리 자체가 문재인 정부의 허구성이 그대로 들어난 것이며 , 홍종학의 拔群 발군의 ' 내로남불 ' 에 혀를 차는 국민을 철저하게 우롱하는 절정의 짓이다 .
이러한 문재인의 끝을 모르는 , 멈출 줄 모르는 멋대로의 행태가 그가 야인이 되었을 때 무엇이 되어 그의 머리꼭대기에 쏟아질지 자못 기대를 가져봄직 하지 아니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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