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무리들
얼마 전, 친구의 편지을 읽어 보니 세상에는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의 무리들이 분명 존재한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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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내 곰곰이 생각해보니 내가 하는 일마다 방해하는 세력이 분명 존재하고 있다는 생각이 불쑥 들었다. 지난해 처음 동양의 어느 상품 생산 공장에 접속했을 때 그 쪽 사람들이 친절히 환영해 주면서 'First sample'은 무료로 해주겠다는 말을 하였다. 그랬던 그 회사가 갑자기 어느 시점에서 태도가 돌변하였고 진행과정을 대단히 어렵게 하기 시작하였다. 전화를 하여도 바쁘다는 핑계로 받지 않았다. 이러한 일들은 이뿐만 아니었다. 그 곳에 접속하기 전, 상품 Design 과정의 Products designer가 처음에는 친절하였다가 어느 시점에서 일들을 자꾸만 비틀어 갔다. 이상타 여겨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디자인하는 사람이고 나는 주문자이다. 그 외에 다른 일은 생각지 말고 허슬러들의 장난질에 넘어가지 말라!" 하니 그때 서야 '알았다'며 일을 빨리 진행하였고 결과물을 보니 실력이 다분히 있는 사람이었다. 그 어떤 무리들이 이 사람도 회유하려 들었음이 이 분명해 보였다. 이러한 참으로 알 수 없는 일들은 이뿐 아니다. 내가 추진하는 거의 모든 일에 하나같이 방해 하여왔다. Project 진행 과정의 잘못도 거의없다. 내가 아이디어 내어 특허 받아 내가 돈 주고 일을 진행하는데 그 무슨 사회적인 잘못이 있겠나. 뉴욕의 지구 반대편에서 상품 만드는데 뉴욕에서 술 마시고 답배피우는 개인적인 사생활이 도대체 무슨 관계있나 말이다. 술 마시고 답배 피우는 자들은 수 없이 많으며, 범죄자들도 부지기수이다. 나의 일을 방해하는 무리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하며 나의 'Trap-project'가 아직도 완성을 보지 못한 이유도 여기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편지의 내용이거니와 그 어둠의 무리들은 대체 어떤 인간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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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올라가지 않아 여기에 올립니다.
본 글에서 술 마시고 답배 피운다 하였으나 내가 알기로는 술주정뱅이가 아니며 또한 골초도 아니다. 술은 가끔 식, 답배도 하루에 한 두개 정도이다. 한마디로 지극히 정상정인 사람이다. 어둠의 무리들이 저지르는 이따위 파렴치한 짓거리야 말로 개 미친 자들이며 이 개 미친 작자들이 무조건 한 사람 잡겠다는 발상이 아니면 이럴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말을 들으니 그 친구 무슨 성인 반열에 오르려고 하는 사람도 아니고 또 무슨 영웅이 되겠다는 사람도 아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도 그가 타운으로 나서면, 무슨 경찰차, 불차, 등등 앵앵이들이 무슨 영문인지 갑자기 소리소리 지르며 지나가고 또한 그것을 신호로 애 새끼들 업고 안고, 개새끼들 업고안고 그의 앞을 왔다 갔다 한다. 참으로 이 무슨 해괴한 개 미친 짓거리인가 말이다. 그 미친 개 짓거리로 그 친구 잡아서 도대체 무슨 이득을 보려 그렇게 설쳐 되는가? 그 많은 사람들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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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내 곰곰이 생각해보니 내가 하는 일마다 방해하는 세력이 분명 존재하고 있다는 생각이 불쑥 들었다. 지난해 처음 동양의 어느 상품 생산 공장에 접속했을 때 그 쪽 사람들이 친절히 환영해 주면서 'First sample'은 무료로 해주겠다는 말을 하였다. 그랬던 그 회사가 갑자기 어느 시점에서 태도가 돌변하였고 진행과정을 대단히 어렵게 하기 시작하였다. 전화를 하여도 바쁘다는 핑계로 받지 않았다. 이러한 일들은 이뿐만 아니었다. 그 곳에 접속하기 전, 상품 Design 과정의 Products designer가 처음에는 친절하였다가 어느 시점에서 일들을 자꾸만 비틀어 갔다. 이상타 여겨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디자인하는 사람이고 나는 주문자이다. 그 외에 다른 일은 생각지 말고 허슬러들의 장난질에 넘어가지 말라!" 하니 그때 서야 '알았다'며 일을 빨리 진행하였고 결과물을 보니 실력이 다분히 있는 사람이었다. 그 어떤 무리들이 이 사람도 회유하려 들었음이 이 분명해 보였다. 이러한 참으로 알 수 없는 일들은 이뿐 아니다. 내가 추진하는 거의 모든 일에 하나같이 방해 하여왔다. Project 진행 과정의 잘못도 거의없다. 내가 아이디어 내어 특허 받아 내가 돈 주고 일을 진행하는데 그 무슨 사회적인 잘못이 있겠나. 뉴욕의 지구 반대편에서 상품 만드는데 뉴욕에서 술 마시고 답배피우는 개인적인 사생활이 도대체 무슨 관계있나 말이다. 술 마시고 답배 피우는 자들은 수 없이 많으며, 범죄자들도 부지기수이다. 나의 일을 방해하는 무리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하며 나의 'Trap-project'가 아직도 완성을 보지 못한 이유도 여기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편지의 내용이거니와 그 어둠의 무리들은 대체 어떤 인간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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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올라가지 않아 여기에 올립니다.
본 글에서 술 마시고 답배 피운다 하였으나 내가 알기로는 술주정뱅이가 아니며 또한 골초도 아니다. 술은 가끔 식, 답배도 하루에 한 두개 정도이다. 한마디로 지극히 정상정인 사람이다. 어둠의 무리들이 저지르는 이따위 파렴치한 짓거리야 말로 개 미친 자들이며 이 개 미친 작자들이 무조건 한 사람 잡겠다는 발상이 아니면 이럴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말을 들으니 그 친구 무슨 성인 반열에 오르려고 하는 사람도 아니고 또 무슨 영웅이 되겠다는 사람도 아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도 그가 타운으로 나서면, 무슨 경찰차, 불차, 등등 앵앵이들이 무슨 영문인지 갑자기 소리소리 지르며 지나가고 또한 그것을 신호로 애 새끼들 업고 안고, 개새끼들 업고안고 그의 앞을 왔다 갔다 한다. 참으로 이 무슨 해괴한 개 미친 짓거리인가 말이다. 그 미친 개 짓거리로 그 친구 잡아서 도대체 무슨 이득을 보려 그렇게 설쳐 되는가? 그 많은 사람들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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