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이라면 갈수록 험한길이라 판단되면 오던길로
다시 돌아가는게 정상적인 두뇌일것이다.

트럼프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 국제질서를 바로 잡으려는 지금
이시간에도 청와대의 주사파 괴뢰역적들은 민심에 칼질하는
반인륜적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파멸을
향해 폭탄을 들고 불구덩이속으로 뛰어들어 북녘땅 김정은을
무작정 추종하고 있는 만고역적 문재인은 적폐청산이라는
미명하에 자행된 권력형 살인정권임을 스스로 밝히며 경제회복을
절박하게 요구하는 5천만 인민들과 기업들의 비명은 오늘도
남녘땅의 하늘을 찢고 있다.

문재인과 괴뢰역적패당 민주당의 야수적 만행과 망동은
남녘땅의 미래를 오로지 중국에 맡긴체 친중사대근성이
뼛속깊이 파고들어 극악한 민족반역자들의 추잡한 정체를
드러내고 있어 문재인과 민주당 역적패당의 불법대북지원과
개성공단 재가동을 고집하는 만고대죄를 전세계에 설파해야
하며 무분별한 적폐대결 광기를 부려대는 그들의 인육을
토막내 저울에 달아 무게별로 태워 없애야 할 필요가 있다.

오랜세월 북한과 중국에 세뇌되여 있는 반미역적패당 문재인과
민주당은 5천만 인민들이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경제살리기에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기업을 옥죄고 세법개정으로 세금을
오히려 더 올려 내년 보궐선거를 겨냥한 문재인의 퍼주기식
복지정책으로 반기업 정서를 키워 한국기업들을 해외로 내몰고
외국기업들의 접근을 봉쇄하며 최악의 범죄적 책동으로
나라경제를 끌어 내리려 하고 있다.

친중만능주의에 도취되 있는 괴뢰역적패당 문재인과 민주당의
노골적이고 발칙한 친중친북 발언들에 5천만 인민들은 속고
있는줄도 모르고 지금 천길 낭떠러지를 향한 내리막길로 질주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이다.

문재인의 퍼주기복지정책 돌풍에도 불구하고 남녘땅의 미래는
결국 소외 당하는 인민들은 앞으로 더욱 못살게 될것이고
오히려 가진 자들만이 배를 더 불리게 되는 구조란것을 굳이
문재인의 가랑이 밑을 기여야만 느낄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