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측(문죄앙정부는 더이상 자유민주주의국가의 정부가 아니므로 앞으로 이 쌍칼은 문죄앙정부를 남조선측이라 명명할것임) 사진기자 폭행 사건의 진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남조선측에서 현지 즁궈 경호원을 고용하여, 그 날 90여명의 현지 즁궈괜들을 남조선측 경호를 맡겼다고하는데, 한국 사진기자를 폭행한 그 경호원들이 중국측 공안경호대인지, 현지고용한 남조선측의 사설 경호원들이인지는 확실하지가 않다.

그날 그시각, 즁궈측에서는 경호를 해야 할 만한 고위간부가 참석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아, 그 즁궈뢘 사설 경호들이 공안경호대가 아닐 확률이 매우 높다.

여기서, 무슨 국빈으로 초대받아 간 한 나라의 통이라는 자가 현지 사설 경호원을 고용 해? 당연히 즁궈측에서 공안경호대가 경호 전담 해 주어야 하는거 아닌가?

남조션 궁민들의 혈세로 막퍼주기식 국정을 시작 하더니~ 이제는 무슨 현지 경호원까지 고용해야 하는가 말이다. 국내 법인세는 잔뜩 올려놓고, 대기업을 물론 중소기업이나 구멍가게까지 문닫아야 할 지경을 만들어 놓고, 미니멈 웨이지 올려놓고, 고용주가 다 못주면 정부가 부담 해 주꾸마~ 지가 무슨 홍길동이냐?

북조선의 김정은정부는 핵강국인 동생이고 (정은이는 시진핑의 특사를 안봐도 됨)
남조선은 문죄앙정부는 시진핑의 아랫것이며(국빈초대 해 놓고, 야~ 난 난징에 갔다 올테니 기다려~ ㅋㅋ), 그 수행기자는 즁궈 사설 경호대의 샌드백~ 갈갈갈….

외교는 무슨 외교? 문죄앙은 젊은 연예인들 대동하고 시진핑 앞에서 공연하러 갔지롱?

즁궈의 눈에 대한민국은 없고 다만 남조선만 있구나~

한심 그리고 또 한심하도다~

-쌍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