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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paul2 열린마당톡 2017.12.18 신고
예 , 신(神; God) 좋아합니다.
우선 알렉산더 님의 글을 무단 복제한 것을 양해 바랍니다.


[ 신이란 객관성이 없다. 개독경에도 '신이 여기있다 저기있다가 아니라 지 맘속에 있다'
라고 하지 않았는가. 교회 다니는 사람이 100명이면, 그들이 믿는 신도 100가지다.

비잉신 꼬올까압하는넘들이 신을 의인화(personification)시켜서 산타클로스 할배처럼 생긴 신이 저 먼 구름위에 존재 한다고 믿고, 내가 믿으니 니도 믿어라 라고 사기치며 돈을 갈취하고 있지.

비잉신 꼬올까압하는 넘들이 일욜만 되면 구름같이 교회당으로 때빼고 광내고 몰려가서 산타 할배같은 신에게 기복을 빌고 돈을 갖다 바치지.

아무리 철부지라지만 자연의 섭리를 조금만 이해 한다면 지혼자 죽지않고 영생하려는 삿된 욕심을 가지고 바둥거리지는 않겠다.

뭐 종교(유일신)는 제 4차원의 세계니까 3차원에 살고있는 우리들의 머리로 또는 과학적으로, 또는 이성적으로 왈가왈부 할게 아니다 라고?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종교가 4차원의 세계인지 아닌지 그건 어떻게 알쥐?

죽지않고 영원히 살고싶은 사람은 계속 교회당에 가서 돈이나 쳐발라 주면 된다.

그돈을 가지고 먹사들이 북한 선교차 입북해서 기쁨조에게 농락당하고 종북먹사가 되어 빨갱이짓이나 하게 내비뒀으니까 지금 먹사들 80% 가 좌경 빨갱이 먹사가 된것이다.

자기만의 신을 믿는건 나무랄게 못된다. 그 신이 돌맹이든 고목나무든 아니면 바이블에 나오는 신(야훼) 건 간에, 그러나 떠벌리고 다니며 남들도 한패로 몰아넣지 말란 말이다.

신 --- 인간이 만들어 놓고 인간 스스로가 그 굴레속에 빠진거다. 유럽에 가면 옛날 중세때 지은 웅장한 성당(Church) 건물들이 많다. 신이란건 믿지 않는 사람도 관광차 여행 갔다가 그 건물(cathedral) 안으로 들어가면 뭔가 숙연한 느낌을 받는다.

그런데 그 건물도 전부 인간들이 만든게 아닌가? 신도 이와 마찬가지다. 지가 만들어놓고 지가 빠지는 그런거다. -----------------
내가 일하는곳에 무스림들이 꽤 많다. 그들은 일과 중에도 시간만 있으면 멍석 깔아놓고 궁댕이 처들고 알라에게 절한다. 나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비웃거나 그네들의 종교(이스람) 를 평가절하
하고 싶은 맘은 추호도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렇게 태어난 종자들이다. 즉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그렇게 배워왔고 그렇게 커왔고 그렇게 세뇌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에 한국인 무스림이 똑같은 행동을 했다고 치자. 눈뜨고는 못봐줄 목불인견이 아니겠는가?

야소교도 마찬가지다. 한국인들이 주여주여 하는 꼬라지 부터가 목불인견이다.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이렇게 쉽게 유치원생도 알아 듣듯이 설명을 해도 못알아 듣는 (대가아알통에 든게 없는)자들이 많을줄 안다. 사기꾼 먹사들에게 세뇌 (브레인 워쉬)가 되었으니 어쩔수도 없겠지만... ㅉㅉㅉㅉㅉ ]



알렉산더 님의 본글을 읽고, 느끼는 바가 있어 저의 소견을 몇자 적어 봅니다. 제가 머리가 별로 좋지 않아서 그 본글을 외울 수가 없으므로 복사하여 의견을 올리는 것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총체적으로 옳은 말씀을 적어 주셨는데, 먼저

(1) 사기꾼 먹사들에게 세뇌 당했다고 하신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믿음이란 “미슙니다” 라면서 기도 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듣는 것”에 기인하는 것입니다. 무슨 내용의 의견을 듣느냐” 혹은 어떻게 듣고 이해하느냐? 에 따라서 그 믿음이 달라지는 것이니 “교인 100이면 그들이 믿는 신(神)도 100 종류다”라는 지적에 적극 찬동 지지하는 바 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신들(gods)이 다 참신(real God) 일 수 없고 그렇다고 신(God) 을 부정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한 선택인 것은 제가 “보이지 않는 것도 존재한다”는 글에 약간 언급하였으니 참조 바랍니다, 물론 볼 것도 없다 하시는 것도 전적으로 자유입니다만. 그리고, 모든 인간 한사람 한 사람은 무엇인가에 세뇌 당해 그것을 믿고 사는 것입니다. 알렉산더님께서는 신이 없다 주장하시고, 제닐바나님께서도 신이 없다는 믿음을 준 어떤 의견에 세뇌되어 주장하시듯이 말입니다. 선택은 자유이며, 그 선택의 결과에 대한 책임 또한 각자에게 있는 것입니다. 님들의 선택이 바른 선택이었기를 바랍니다.

(2) “유럽에 가면 옛날 중세때 지은 웅장한 성당(Church) 건물들이 많다. 신이란건 믿지 않는 사람도 관광차 여행 갔다가 그 건물(cathedral) 안으로 들어가면 뭔가 숙연한 느낌을 받는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천주교든 개신교든 그리고 그 환자들이든 그리고 알렉산더님이든 “교회에 대한 착각 혹은 오해”를 갖고 계신데, 교회는 성당이 아니고 십자가 뾰쪽탑이 있는 건물이 아니고,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인 것입니다. 그러니 값비싼 재료를 써서 웅장하고 멋진 건물를 보고 훌륭한 교회다 라고 하는 것은 무지의 소치이며, 오히려 신(God)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천지만물과 인간을 지으신 창조주께서 무엇이 부족하여 사람들이 지은 건물이 필요하시겠습니까? 건물 성전의 사상은 구약적이며 유대교적인 발상이고, 스데반은 “인간이 지은 건물에 신(God)께서 거하시지 않을 뿐더러, 너희가 창조주이신 그 신(God)을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느냐? 하여 유대인들에의하여 돌에 맞아 순교한 것입니다. 건물을 신성시하기 위하여 교인들로 부터 많은 돈을 거두어 교회당을 필요 이상으로 넓히고 꾸미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커다란 건물을 지어서 소위 대형교회? 를 운영하는 것은 진실한 신앙적인 것이 아니고, 밑천 들이지 않고 합법적으로 돈을 거두는 사기성이 농후한 교회 장사인 것이며, 크리스챤 한사람 한 사람이 왕같은 제사장으로 한 가정이 기본적인 교회가 되는 것이고, 가장(head of household) 이 그 가정을 대표하는 것이지, 목사가 꼭 예배를 인도해야만 하는 것은 아닌 것이고 , 목사는 각자 혹은 각 가정이 스스로 좋은 천국시민으로 선한 청지기의 삶을 살도록 격려하고 가르치는 일에 헌신하는 것이지 구약시대의 제사장이나 교인들과 신(God) 사이의 중보자가 아닌 것입니다.

(3) 그리고, 이제 곧 성탄절이 다가 오는데, 12월 25일이 예수님의 생일이 아니고, 더군다나 산타크로스는 예수님과 아무상관이 없는 가상인물이고, 웃기는 전통으로 크리스챤의 신앙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행사인 것입니다.

(4) 그런 의미에서 알렉산더님의 의견에 동의한다는 말씀이지 신(God)의 존재 여부를 논하고자 하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자신이 무엇을 숭배하든 그것이 각인의 신이 되는 것이지고, 신을 믿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신(God)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지혜롭지 못한 것이고, 단순히 신(God)은 보이지 않으니, 혹은 내가 믿지 않으니, 존재하지 않는 다는 생각은 논리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알지 못한다는 것은 듣지 못한 것이고, 잘못된 정보를 들으면 잘못 알 수도 있고, 내가 모르거나 잘못들으면 질못된 믿음을 갖을 수 있는 것이니 무엇을 듣고 무엇을 인정하거나 부정하는 것 혹은 바른 정보를 접하고자 하는 노력은 전적으로 본인의 의지인 것입니다.
부디 후회없는 바른 선택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 신(God)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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