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짓거리 로베스피에르짓거리
ㅡ펌-
by 경파
문재인짓거리 로베스피에르짓거리12/19/2017 08:12
중국가서 개se끼 대접을 받고와서 오늘은 평창올픽을 위해 미국과의 합동훈련을 미루잔다 문재인의 하는 짓꺼리를 보고있자면 로베스 피에르 가 떠오른다. 1793년 1월 21일 루이 16세와 마누라 마리 앙트와네트를 혁명광장에서 단두대로 목을 잘라버렸다.
왕정을 끝내고 혁명정부를 이끌어가야 하는 로베스피에르는 혁명을 지지해준 농민과 노동자에게 어떤 형태로라도 보상을 해주어야했다.배고픈 농민과 노동자를 잘 먹고 잘 살게해 주어야만 그의 지위가 견고해지기 때문이었다. 파리가 아닌 지방도시 출신인 로베스피에르(Robespierre)는 파리의 명문대학교에서 법률을 공부하여 변호사가 되고는 파리에 머물지 않고 고향으로 내려가 서민을 위한 변호사 활동에 주력하였다.
문재인과 너무 닮았다
그는 서민인 노동자와 농민의 권익을 위하여 귀족들과 영주들을 상대로 변론 하면서 인기를 얻었고 그 인기를 발판 삼아 삼부회의 평민 대의원으로 선출되었다. 평민의 대표가 된 로베스피에르는 왕정을 공격하는 파격적인 연설로 인기몰이를 하게 되고 왕정에 반대하는 과격 좌파 그룹인 쟈코뱅당의 리더가 되어 왕정을 무너 뜨리고 공화정인 국민회의를 여는 프랑스 혁명을 이루게 된다.
법률가이지만 경제에는 개뿔도 모르는 문외한인 로베스피에르는 최고 실권자가 된 후 "모든 프랑스 아이은 우유를 마실 권리가 있다" 라고 선포하고 우유값을 반값으로 내리라고 명령한다. 이것이 그가 서민을 위한 정책이자 혁명을 이루는데 절대적인 지지를 한 노동자와 농민을 위한 중요한 경제정책이었다.
한 동안 우유값이 내려가서 우유를 마시는 서민들이 많아졌다. 그런데 낙농을 하던 농민들은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우유를 공급하느니 아예 소를 도살하여 고기로 파는 것이 이익이라고 생각하여 소를 죽여 고기로 팔자 우유는 품귀 현상이 발생하여 이전보다 몇 배 이상으로 폭등하게 되었다.
그러자 로베스피에르는 농민들을 불러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물었다. 낙농하는 농민들이 건초 가격이 비싸서 할 수 없이 소를 죽일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러자 로베스피에르는 이제 건초업자들에게 건초를 반값으로 내리라고 명령했다. 그러자 건초업자들은 건초를 헐값에 팔아 생산가도 못 건지니느 아예 불 태워버렸다. 그러자 건초값이 폭등하였다.
낙농하는 농민들은 이제는 정말 우유 생산을 하지 못하게 되고 우유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아, 우유는 귀족들이나 마시게 되고 서민의 자녀들은 우유 구경도 못하게 되었다. 결국 처음 우유값에 손 대지 않은 것보다 못한 결과를 가져왔고, 결과적으로 로베스피에르의 첫번째 경제정책은 조때고 말았다.
문재인의 짓꺼리에서 로베스피에르 최후가 보인다
왜??....
첫째,
문재인과 로베스피에르는 서울이 아닌 변방에서 태어났다 (문재인은 거제도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둘째,
두놈모두 대가리가 좋아 법률을 공부하였으나 서울에서 판사나 검사가 되지않고 변호사가 되어 자기 고향으로 가서 소위 서민코스프레하며 변호사를 하면서 일정한 부류의 사람들에게 인기몰이에 주력했다.
셋째,
두 사람 모두 서민을 대상으로 정치를 했다.
넷째,
로베스피에르가 앙샹레짐(ancien regime)을 타파하기 위한 혁명을 주도하였던 것처럼, 문재인은 촛불혁명이라고 하면서 적폐청산을 그 기치로 내세웠다. 지난 시대를 갈아엎는 혁명 이라며 다섯째, 두놈 다 노동자 농민을이용 기득권을 가진 부류에 대한 반감을 이용하였다.
다섯째,
로베스피에르가 혁명을 성사 시킨 후 소위 빚을 진 그룹에 대한 일종의 보상으로 우유 반값 지시를 한 것과 현재 문재인의 경제관은 쌤쌤이다.
문재인이 기업에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모두 전환 하라고 지시한 사항만 보자. 이는 불합리한 정책이다. 채용공고와 입사시험을 통과하여 정규직이 된 사원들과 이 과정에서 실패한 사람들과 동일한 지위를 억지로 가지게 하는 것이 과연 평등한 사회로 가는 길인가?
카지노에서 딜러가 게임하는 사람에게 딸수있는 기회를 똑같이 부여했다고 카지노가 평등한 곳일까?(미친놈들)
그렇다면 누가 힘들게 정규직으로 입사 하려고 노력하겠는가? 상대적으로 쉬운 비정규직이 되어 정치권 언저리에서 빈둥대다가 정규직으로 점프하면 된다는 기회주의자들만 양산하게 될 것이다. 경쟁이 없이 평등만 강조하면 결국 혁신과 발전이 사라진 낙후된 사회가 될 것이다.
로베스피에르가 자기의 혁명 지지 기반이었던 서민을 위한 우유 반값 사건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성공한 것 같았으나 결국 더 악화된 상황을 초래하고 말았다. 촛불 세력이 추구 하는 반값 등록금, 반값 아파트 등의 공약들은 결국 있는 자의 것을 빼았아 나누어 먹자는 사고인 것이다.
로베스피에르가 자기 지지 기반인 농민, 노동자, 서민과만 대화하고 협의한 것과 문재인이 기업인들은 배제하고 노조 하고만 대화하여 만들어 내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지시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전제적 사회주의 체제에서나 있을 수 있는 빨갱이들의 행태이다.
첮불을 등에 업은 문재인은 주사파들에 휩쌓여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민중민주주의, 즉 사회주의 국가로 대한민국을 바꾸고있다. 이제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는 꼬라지거 보면 로베스 피에르와 같은 정책이다.
1973년 1월 21일 루이 16세를 파리의 혁명광장에서 단두대로 처형하면서 앙샹레짐을 무너뜨린 후 프랑스의 집정관이 된 로베스 피에르는 과격한 정책을 계속하다가 1794년 7월 28일 자신도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역사는 예언하지 않는다. 그러나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교훈을 준다.
공자의 말씀 온고지신(溫故知新) 을 새겨야 할 때다.
나도 피가뜨거울때는 세상이 바뀌기를 바랬고 개벽을 바랬다.그래서 유신을 반대했고 그로인해 보문사에 숨어 땡중아닌 땡중생활을 6개월을 보낸과거가 있다.그 때 내가읽었던 책들의 대부분이 프랑스 혁명역사 였다. 왕정이 무너지는 과정에서 벌어진 다이나믹한 혁명 역사는 피가뜨거웠고 흥분을 잘하는 나에게는 꽤나 흥미로운 책이었다.
우리는 역사를 왜 공부하는가 과거가 미래니까 그들의 말하는 “촛불시위”가 가진 시대적 의미를 정작 퇴색시키고 있는 자들이 바로 문재인과 주사파집단이다. “촛불혁명”을 완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자들이 바로 시급히 그리고 완전하게 청산되어야 할 적폐들이다.
쪽팔려 부엉이바위에서 뛰어내린 노무현의 어록이 새록새록 귓가를 때린다 “나는 외국정상들과 회담 때 북한측 대변인-변호인 노릇했다”라고 자신있게 말한던 노무현이 생각난다 .나는 문재인 걱정스럽다.아니 겁나고 무섭다. 로베스피에르 처럼 노무현처럼 같은 양상의 죽음을 초래할까봐 역사는 돌고돈다.
숲에서 웃자란 가지는 낫에 베이고 뒷쳐진 가지는 햇볕이 부족에 자연사 한다.
by 경파
문재인짓거리 로베스피에르짓거리12/19/2017 08:12
중국가서 개se끼 대접을 받고와서 오늘은 평창올픽을 위해 미국과의 합동훈련을 미루잔다 문재인의 하는 짓꺼리를 보고있자면 로베스 피에르 가 떠오른다. 1793년 1월 21일 루이 16세와 마누라 마리 앙트와네트를 혁명광장에서 단두대로 목을 잘라버렸다.
왕정을 끝내고 혁명정부를 이끌어가야 하는 로베스피에르는 혁명을 지지해준 농민과 노동자에게 어떤 형태로라도 보상을 해주어야했다.배고픈 농민과 노동자를 잘 먹고 잘 살게해 주어야만 그의 지위가 견고해지기 때문이었다. 파리가 아닌 지방도시 출신인 로베스피에르(Robespierre)는 파리의 명문대학교에서 법률을 공부하여 변호사가 되고는 파리에 머물지 않고 고향으로 내려가 서민을 위한 변호사 활동에 주력하였다.
문재인과 너무 닮았다
그는 서민인 노동자와 농민의 권익을 위하여 귀족들과 영주들을 상대로 변론 하면서 인기를 얻었고 그 인기를 발판 삼아 삼부회의 평민 대의원으로 선출되었다. 평민의 대표가 된 로베스피에르는 왕정을 공격하는 파격적인 연설로 인기몰이를 하게 되고 왕정에 반대하는 과격 좌파 그룹인 쟈코뱅당의 리더가 되어 왕정을 무너 뜨리고 공화정인 국민회의를 여는 프랑스 혁명을 이루게 된다.
법률가이지만 경제에는 개뿔도 모르는 문외한인 로베스피에르는 최고 실권자가 된 후 "모든 프랑스 아이은 우유를 마실 권리가 있다" 라고 선포하고 우유값을 반값으로 내리라고 명령한다. 이것이 그가 서민을 위한 정책이자 혁명을 이루는데 절대적인 지지를 한 노동자와 농민을 위한 중요한 경제정책이었다.
한 동안 우유값이 내려가서 우유를 마시는 서민들이 많아졌다. 그런데 낙농을 하던 농민들은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우유를 공급하느니 아예 소를 도살하여 고기로 파는 것이 이익이라고 생각하여 소를 죽여 고기로 팔자 우유는 품귀 현상이 발생하여 이전보다 몇 배 이상으로 폭등하게 되었다.
그러자 로베스피에르는 농민들을 불러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물었다. 낙농하는 농민들이 건초 가격이 비싸서 할 수 없이 소를 죽일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러자 로베스피에르는 이제 건초업자들에게 건초를 반값으로 내리라고 명령했다. 그러자 건초업자들은 건초를 헐값에 팔아 생산가도 못 건지니느 아예 불 태워버렸다. 그러자 건초값이 폭등하였다.
낙농하는 농민들은 이제는 정말 우유 생산을 하지 못하게 되고 우유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아, 우유는 귀족들이나 마시게 되고 서민의 자녀들은 우유 구경도 못하게 되었다. 결국 처음 우유값에 손 대지 않은 것보다 못한 결과를 가져왔고, 결과적으로 로베스피에르의 첫번째 경제정책은 조때고 말았다.
문재인의 짓꺼리에서 로베스피에르 최후가 보인다
왜??....
첫째,
문재인과 로베스피에르는 서울이 아닌 변방에서 태어났다 (문재인은 거제도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둘째,
두놈모두 대가리가 좋아 법률을 공부하였으나 서울에서 판사나 검사가 되지않고 변호사가 되어 자기 고향으로 가서 소위 서민코스프레하며 변호사를 하면서 일정한 부류의 사람들에게 인기몰이에 주력했다.
셋째,
두 사람 모두 서민을 대상으로 정치를 했다.
넷째,
로베스피에르가 앙샹레짐(ancien regime)을 타파하기 위한 혁명을 주도하였던 것처럼, 문재인은 촛불혁명이라고 하면서 적폐청산을 그 기치로 내세웠다. 지난 시대를 갈아엎는 혁명 이라며 다섯째, 두놈 다 노동자 농민을이용 기득권을 가진 부류에 대한 반감을 이용하였다.
다섯째,
로베스피에르가 혁명을 성사 시킨 후 소위 빚을 진 그룹에 대한 일종의 보상으로 우유 반값 지시를 한 것과 현재 문재인의 경제관은 쌤쌤이다.
문재인이 기업에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모두 전환 하라고 지시한 사항만 보자. 이는 불합리한 정책이다. 채용공고와 입사시험을 통과하여 정규직이 된 사원들과 이 과정에서 실패한 사람들과 동일한 지위를 억지로 가지게 하는 것이 과연 평등한 사회로 가는 길인가?
카지노에서 딜러가 게임하는 사람에게 딸수있는 기회를 똑같이 부여했다고 카지노가 평등한 곳일까?(미친놈들)
그렇다면 누가 힘들게 정규직으로 입사 하려고 노력하겠는가? 상대적으로 쉬운 비정규직이 되어 정치권 언저리에서 빈둥대다가 정규직으로 점프하면 된다는 기회주의자들만 양산하게 될 것이다. 경쟁이 없이 평등만 강조하면 결국 혁신과 발전이 사라진 낙후된 사회가 될 것이다.
로베스피에르가 자기의 혁명 지지 기반이었던 서민을 위한 우유 반값 사건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성공한 것 같았으나 결국 더 악화된 상황을 초래하고 말았다. 촛불 세력이 추구 하는 반값 등록금, 반값 아파트 등의 공약들은 결국 있는 자의 것을 빼았아 나누어 먹자는 사고인 것이다.
로베스피에르가 자기 지지 기반인 농민, 노동자, 서민과만 대화하고 협의한 것과 문재인이 기업인들은 배제하고 노조 하고만 대화하여 만들어 내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지시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전제적 사회주의 체제에서나 있을 수 있는 빨갱이들의 행태이다.
첮불을 등에 업은 문재인은 주사파들에 휩쌓여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민중민주주의, 즉 사회주의 국가로 대한민국을 바꾸고있다. 이제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는 꼬라지거 보면 로베스 피에르와 같은 정책이다.
1973년 1월 21일 루이 16세를 파리의 혁명광장에서 단두대로 처형하면서 앙샹레짐을 무너뜨린 후 프랑스의 집정관이 된 로베스 피에르는 과격한 정책을 계속하다가 1794년 7월 28일 자신도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역사는 예언하지 않는다. 그러나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교훈을 준다.
공자의 말씀 온고지신(溫故知新) 을 새겨야 할 때다.
나도 피가뜨거울때는 세상이 바뀌기를 바랬고 개벽을 바랬다.그래서 유신을 반대했고 그로인해 보문사에 숨어 땡중아닌 땡중생활을 6개월을 보낸과거가 있다.그 때 내가읽었던 책들의 대부분이 프랑스 혁명역사 였다. 왕정이 무너지는 과정에서 벌어진 다이나믹한 혁명 역사는 피가뜨거웠고 흥분을 잘하는 나에게는 꽤나 흥미로운 책이었다.
우리는 역사를 왜 공부하는가 과거가 미래니까 그들의 말하는 “촛불시위”가 가진 시대적 의미를 정작 퇴색시키고 있는 자들이 바로 문재인과 주사파집단이다. “촛불혁명”을 완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자들이 바로 시급히 그리고 완전하게 청산되어야 할 적폐들이다.
쪽팔려 부엉이바위에서 뛰어내린 노무현의 어록이 새록새록 귓가를 때린다 “나는 외국정상들과 회담 때 북한측 대변인-변호인 노릇했다”라고 자신있게 말한던 노무현이 생각난다 .나는 문재인 걱정스럽다.아니 겁나고 무섭다. 로베스피에르 처럼 노무현처럼 같은 양상의 죽음을 초래할까봐 역사는 돌고돈다.
숲에서 웃자란 가지는 낫에 베이고 뒷쳐진 가지는 햇볕이 부족에 자연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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