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조항준목사, 여성치마 속몰카
싱가뽀르 한인 목사, 여성 치마 속 몰카 촬영흐다가…징역 8주 실형
한국인 목사가 싱가포르에서 몰래카메라로 여성들을 촬영하다가 실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현지 시각) 싱가포르 일간지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현지 법원은 전날 총 12차례 여성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한인 목사 A씨에게 여성 모욕죄로 징역 8주를 선고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최소 6명의 여성을 몰래 촬영해 12개의 동영상을 만들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7~29일 다양한 공공장소에서 여성들의 뒤를 따라다니며 몰래 영상을 촬영했다. 17일 저녁 7시 휴대전화 카메라로 여성 치마 속을 찍고 나서 90분 후 싱가포르 브래들역 지하도에서 한 여성을 따라가며 영상을 촬영했다.
19일과 20일에는 싱가포르 비샨역, 대형쇼핑몰에서 4건의 영상을 촬영했고, 29일에는 한 시간 간격으로 여성의 치마 속을 찍어 5건의 영상을 만들었다.
하지만 29일 오후 6시 20분 한 여성을 쫓아가던 중 주변 시민에 몰카 사실이 발각됐다. A씨는 즉시 휴대전화 전원을 껐으나 동영상이 그대로 저장돼 있어 경찰에 체포됐다.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2017.12.2223:03:47
The Straits times 엔 싱가폴 임마누엘 교회에서 있던 "조항준(33)" 이란 애라고 다 나왔는데 국내에만 들어오면 "에이씨" 가 되니 참 신기해요. 나라가 엉망이에요.
2017.12.2223:01:16
신학교가 너무 많다..
2017.12.2222:50:07
개도 소도 하는 개신교 목새나리~~ 예수님이 2주간 격리휴가 주셨네. 깜빵서 동방박사 접견하고 오슈.
2017.12.2222:35:28
푸 하하 목사님이란다? 하긴 대통령도 수준 미달이 세태이니 이런 수준 미달이들도 목사가 되는가? 대통령도 국격 하락시키고 목사님도 동참하고 잘돌아 간다.
한국인 목사가 싱가포르에서 몰래카메라로 여성들을 촬영하다가 실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현지 시각) 싱가포르 일간지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현지 법원은 전날 총 12차례 여성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한인 목사 A씨에게 여성 모욕죄로 징역 8주를 선고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최소 6명의 여성을 몰래 촬영해 12개의 동영상을 만들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7~29일 다양한 공공장소에서 여성들의 뒤를 따라다니며 몰래 영상을 촬영했다. 17일 저녁 7시 휴대전화 카메라로 여성 치마 속을 찍고 나서 90분 후 싱가포르 브래들역 지하도에서 한 여성을 따라가며 영상을 촬영했다.
19일과 20일에는 싱가포르 비샨역, 대형쇼핑몰에서 4건의 영상을 촬영했고, 29일에는 한 시간 간격으로 여성의 치마 속을 찍어 5건의 영상을 만들었다.
하지만 29일 오후 6시 20분 한 여성을 쫓아가던 중 주변 시민에 몰카 사실이 발각됐다. A씨는 즉시 휴대전화 전원을 껐으나 동영상이 그대로 저장돼 있어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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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23:03:47
The Straits times 엔 싱가폴 임마누엘 교회에서 있던 "조항준(33)" 이란 애라고 다 나왔는데 국내에만 들어오면 "에이씨" 가 되니 참 신기해요. 나라가 엉망이에요.
2017.12.2223:01:16
신학교가 너무 많다..
2017.12.2222:50:07
개도 소도 하는 개신교 목새나리~~ 예수님이 2주간 격리휴가 주셨네. 깜빵서 동방박사 접견하고 오슈.
2017.12.2222:35:28
푸 하하 목사님이란다? 하긴 대통령도 수준 미달이 세태이니 이런 수준 미달이들도 목사가 되는가? 대통령도 국격 하락시키고 목사님도 동참하고 잘돌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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