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사모하는 분들에게
예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널찍하여서,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 고 하셨습니다.
옛 고대의 성은 보통 몇피트 두께의 커다란 돌담으로 윗쪽이 둘러 쌓여 있고, 그바닥에서 바깥 쪽으로 튀어 나오게 되어있었습니다. 가끔 이성벽들은 여호수아 2장에 나오는 아합의 집처럼, 그 위에 집을 지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넓었습니다. 여리고의 성벽은 그위에서 전차 경주를 벌일 수 있을 정도로 넓었습니다. 이런 거대한 성벽은 적군이나 침입자들에 대하여 요새화 된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성벽이 넓게 열린 곳은 대로라고 불리웁니다. 그 문은 보통 넓고 아주 편리했습니다. 거지들이 가끔 그 문앞에 앉아서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들에게 적선을 요구합니다. 그 문은 열렸을 동안에는 통신과 교통의 주요 수단이 되었고, 대중의 번화가 가 되고 토의 장소가 됩니다. 그곳은 재판장소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곳은 왕과 지배자들의 청중이 되기 위하여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었습니다. 그 곳은 시장이되기도 했습니다. 느헤미아는 예수살렘성의 문들을 안식일에는 닫도록 명령하였는데, 유대인들이 이방인들과 교역을하여 유대인들의 거룩한 날을 범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것은 대문과 대로였습니다.
자, 성벽에는 다른 작은 입구가 있었는데, 좁은 틈새로, 작은 통로로, 보통 덤불이나 나무로 위장되거나 감추어져 있었고, 그것은 한번에 한사람씩만 통과할 수가 있었으며, 그곳은 아주 한정되고 제한된 길이었습니다. 그것이 좁은길이었습니다. 영어로 strait의 스펠은 구부러지지 않고 똑바르다는 뜻의 s.t.r.a.i.g.h.t 가 아니고, 그것은 작은, 제한된, 꼭끼는, 들어가기 어려운 이라는 뜻은 s.t.r.a.i.t 입니다. 이런 작은 좁은 문은 아주 작아서 들어 가려면 사람이 손과 무릅으로 기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그좁은 문을 통과 하려면 절대로 아무런 소지품도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 예수께서는 그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예수님의 말씀은 개인적 곧 한번에 한사람씩 이라는 것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회전식 문처럼, 예수님을 믿는 것은 극히 개인적이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국가별로, 지파별로나, 가족별로 천국에 들어가거나, 구원되는 것이 아니고, 개인적으로 바로 한번에 한 사람씩 들어가거나 구원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좁은 문입니까? 왜 넓고 큰 문이나 넓은 길이 아닙니까?
그 질문에 대한 예수님 자신의 대답은 그길로 들어가는 사람은 그영혼이 멸망으로 들어가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오래전에 모세는 “다수의 사람들이 잘못을 저지를 때에도 그들을 따라가서는 안 되며, 다수의 사람들이 정의를 굽게 하는 증언을 할 때에도 그들을 따라가서는 안 된다.”(출 23장 2절) 라고 훈계하였습니다. 너무나 많은 악한친구들이 대로에 몰려듭니다. 우리는 수많은 군중들속에서 우리의 신분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에 의하여 저질러지는 악행에 대하여 어떤 개인적인 책임으로 책임지려하지 않습니다. 대중은 악한 길로 갑니다, 그 길은 별로 저항을 받지 않습니다. 대중 가운데는 보통사람들을 위한 넉넉한 공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평범하고도 유별난 삶을 찾으십니다, 산상수훈의 내용과 자세를 적용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념하는 사람들을 말입니다.
예수께서는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들어가려고 해도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눅 13장 24절) 라고 하셨는데, 우리에게 어떤 생각할 꺼리를 주십니다.
첫번째로, 그들이 그들의 머리나 등에 가지고 있는 것은 어떤 것이라도 밖에 내버려두어야 한다 는 말씀입니다. 그 생명의 길은 아주 좁고 작아서 사람이 등이나 머리에 보따리를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 보따리는 돈, 명예, 권력의 보따리 일 수 있습니다.
다른 어떤 사람들은 뒤에 남겨 놓아야할 죄의 짐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에 들어가기를 원하는 사람은 죄를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아무리 즐기던 것이라 할지라도 우리의 죄들을 밖에 버려 버려야합니다. 원한, 욕심, 질누, 증오, 시기, 악한 말들, 술취함, 신성모독, 음란, 음탕, 저속한 말, 간음, 하나님께 대한 볼복종, 호색… 등 모든 것들은 다 뒤에 남겨놓아야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의 보따리는 돈이나 소지품으로 채워지지 않았을지 모르겠으나 대신 유감과 선입관으로 채워졌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그런 것들을 제거하는 것을 회개라고 부릅니다. 용서는 죄를 뉘우치는 믿는 사람이, 주님의 이름을 불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을 때, 예수님의 보혈로 죄의 용서를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 어떤 사람이 그 좁은 문을 들어갈 수 없는 또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이 그곳을 통과 하려면 머리를 숙이고 무릅을 꿇어야 하는데, 어떤이들은 그렇게 하기에 너무 교만합니다. 예수께서는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탄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산상 수훈을 시작하실 때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우리 주님께서 하라고 지시 하신 가장 간단한 것을행하지 않는 교만을 내어 버려만 합니다. 그리스도의 교훈을 우리의 마음대로 대치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교만을 떠는 건방진 일입니다.
오만하게 꼿꼿히 선 교만한 사람, 자신과 자신의 성취의 교만의 맬빵을 움켜쥐고 있는 교만한 사람은 그 좁은 문을 통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내가 천국을 갈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그 분은 그럴수 없을 지도 모르고, 깜짝 놀랄일이 벌어질수도 있을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곳에 갈것이라고 생각하는 어떤 사람들이 그곳에 갈 수 없을 지도 모르고,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끼고 만족해 하는 분들, 교만으로 둥둥 떠다는 분들은 아마 하나님의 성밖에 머무러야 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예수님의 초대는 아직도 유효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널찍하여서,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너무나도 좁고, 그 길이 비좁아서, 그것을 찾는 사람이 적다.”
그것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고, 그 말씀은 진리입니다.
옛 고대의 성은 보통 몇피트 두께의 커다란 돌담으로 윗쪽이 둘러 쌓여 있고, 그바닥에서 바깥 쪽으로 튀어 나오게 되어있었습니다. 가끔 이성벽들은 여호수아 2장에 나오는 아합의 집처럼, 그 위에 집을 지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넓었습니다. 여리고의 성벽은 그위에서 전차 경주를 벌일 수 있을 정도로 넓었습니다. 이런 거대한 성벽은 적군이나 침입자들에 대하여 요새화 된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성벽이 넓게 열린 곳은 대로라고 불리웁니다. 그 문은 보통 넓고 아주 편리했습니다. 거지들이 가끔 그 문앞에 앉아서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들에게 적선을 요구합니다. 그 문은 열렸을 동안에는 통신과 교통의 주요 수단이 되었고, 대중의 번화가 가 되고 토의 장소가 됩니다. 그곳은 재판장소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곳은 왕과 지배자들의 청중이 되기 위하여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었습니다. 그 곳은 시장이되기도 했습니다. 느헤미아는 예수살렘성의 문들을 안식일에는 닫도록 명령하였는데, 유대인들이 이방인들과 교역을하여 유대인들의 거룩한 날을 범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것은 대문과 대로였습니다.
자, 성벽에는 다른 작은 입구가 있었는데, 좁은 틈새로, 작은 통로로, 보통 덤불이나 나무로 위장되거나 감추어져 있었고, 그것은 한번에 한사람씩만 통과할 수가 있었으며, 그곳은 아주 한정되고 제한된 길이었습니다. 그것이 좁은길이었습니다. 영어로 strait의 스펠은 구부러지지 않고 똑바르다는 뜻의 s.t.r.a.i.g.h.t 가 아니고, 그것은 작은, 제한된, 꼭끼는, 들어가기 어려운 이라는 뜻은 s.t.r.a.i.t 입니다. 이런 작은 좁은 문은 아주 작아서 들어 가려면 사람이 손과 무릅으로 기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그좁은 문을 통과 하려면 절대로 아무런 소지품도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 예수께서는 그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예수님의 말씀은 개인적 곧 한번에 한사람씩 이라는 것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회전식 문처럼, 예수님을 믿는 것은 극히 개인적이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국가별로, 지파별로나, 가족별로 천국에 들어가거나, 구원되는 것이 아니고, 개인적으로 바로 한번에 한 사람씩 들어가거나 구원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좁은 문입니까? 왜 넓고 큰 문이나 넓은 길이 아닙니까?
그 질문에 대한 예수님 자신의 대답은 그길로 들어가는 사람은 그영혼이 멸망으로 들어가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오래전에 모세는 “다수의 사람들이 잘못을 저지를 때에도 그들을 따라가서는 안 되며, 다수의 사람들이 정의를 굽게 하는 증언을 할 때에도 그들을 따라가서는 안 된다.”(출 23장 2절) 라고 훈계하였습니다. 너무나 많은 악한친구들이 대로에 몰려듭니다. 우리는 수많은 군중들속에서 우리의 신분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에 의하여 저질러지는 악행에 대하여 어떤 개인적인 책임으로 책임지려하지 않습니다. 대중은 악한 길로 갑니다, 그 길은 별로 저항을 받지 않습니다. 대중 가운데는 보통사람들을 위한 넉넉한 공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평범하고도 유별난 삶을 찾으십니다, 산상수훈의 내용과 자세를 적용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념하는 사람들을 말입니다.
예수께서는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들어가려고 해도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눅 13장 24절) 라고 하셨는데, 우리에게 어떤 생각할 꺼리를 주십니다.
첫번째로, 그들이 그들의 머리나 등에 가지고 있는 것은 어떤 것이라도 밖에 내버려두어야 한다 는 말씀입니다. 그 생명의 길은 아주 좁고 작아서 사람이 등이나 머리에 보따리를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 보따리는 돈, 명예, 권력의 보따리 일 수 있습니다.
다른 어떤 사람들은 뒤에 남겨 놓아야할 죄의 짐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에 들어가기를 원하는 사람은 죄를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아무리 즐기던 것이라 할지라도 우리의 죄들을 밖에 버려 버려야합니다. 원한, 욕심, 질누, 증오, 시기, 악한 말들, 술취함, 신성모독, 음란, 음탕, 저속한 말, 간음, 하나님께 대한 볼복종, 호색… 등 모든 것들은 다 뒤에 남겨놓아야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의 보따리는 돈이나 소지품으로 채워지지 않았을지 모르겠으나 대신 유감과 선입관으로 채워졌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그런 것들을 제거하는 것을 회개라고 부릅니다. 용서는 죄를 뉘우치는 믿는 사람이, 주님의 이름을 불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을 때, 예수님의 보혈로 죄의 용서를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 어떤 사람이 그 좁은 문을 들어갈 수 없는 또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이 그곳을 통과 하려면 머리를 숙이고 무릅을 꿇어야 하는데, 어떤이들은 그렇게 하기에 너무 교만합니다. 예수께서는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탄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산상 수훈을 시작하실 때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우리 주님께서 하라고 지시 하신 가장 간단한 것을행하지 않는 교만을 내어 버려만 합니다. 그리스도의 교훈을 우리의 마음대로 대치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교만을 떠는 건방진 일입니다.
오만하게 꼿꼿히 선 교만한 사람, 자신과 자신의 성취의 교만의 맬빵을 움켜쥐고 있는 교만한 사람은 그 좁은 문을 통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내가 천국을 갈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그 분은 그럴수 없을 지도 모르고, 깜짝 놀랄일이 벌어질수도 있을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곳에 갈것이라고 생각하는 어떤 사람들이 그곳에 갈 수 없을 지도 모르고,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끼고 만족해 하는 분들, 교만으로 둥둥 떠다는 분들은 아마 하나님의 성밖에 머무러야 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예수님의 초대는 아직도 유효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널찍하여서,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너무나도 좁고, 그 길이 비좁아서, 그것을 찾는 사람이 적다.”
그것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고, 그 말씀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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