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말/글인 훈민정음을 죽이기
기가차고 통곡흘 노릇이지만,,,,난 우리말 살리기 운둥중 하나인 사투리 살리기에 동참중이여!
소산님 펌 글
조선어학회 ㅡ
1895년 일제는 우리말인 훈민정음을 죽이기 위해 조선문자를 창제해낸다. 민족반역자 주시경일당이 두음법칙까지 창안해내며 가세한다.
이들은 대대로 이어진 조선말을 죽이기 위해 학회를 만든다. 이게 <조선어학회>이다.
이들은 해방이되자 <조선어학회>에서 <한글학회>로 둔갑한다. 그리고 1895년 조선문자를 창제한 이가 세종대왕이라고 조작한다.
ㅡ1400년대의 세종대왕이 1895년도까지 살으셔서 한글을 창제했습니까?
ㅡ세종은 가림토문자 중 28자를 표준어로 정해 훈민정음으로 반포했을 뿐입니다.
민족최대반역자 중 한사람, 우리민족의 언어를 말살하는데 최대 공로자 이희승. 그는 현재 독립운동가가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ㅡ아래는 옮긴 글 ㅡ
"< 이희승에 의해 문세영은 그늘에 있었다. >
문성재 교수
조선어학회가 사전 출간을 무서워하여 결국 문세영이 독자적으로 편찬 및 출간을 1939년 완료하면서 독립의 의지를 불태웠고 일제의 탄압속에서도 문세영은 1942년 수정증보판을 출간하였다. 하지만 이희승은 문세영이 6.25동란시 실종되자 그를 모함하고 조선어학회를 독립운동을 위해 모든 일을 한 것처럼 조작했다.''
얼마 전 훈민정음 관련해서 의견을 교환하다가 새로 페친이
문중진 선생님께서 페북에 올리신 글귀입니다
저 말씀이 진실이라면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군요
저는 중고시절 조선어사전 하면 이희승만 배웠습니다
그런데 이희승이 국문학계의 이병도일 수도 있다니!!
역사 연구에 관심을 가지면서 새로 알게 된 사실이
너무 많아서, 그리고 너무 달라서 멘붕이 올 정도입니다..
이게 대체 웬일이란 말입니까!
국내 역사학계의 경우
민족사학자 정인보 선생께서 반민족적 6.25때문에 납북되신 후로
민족사학의 계보가 와해되고 이병도 식민사학이 그 자리를 채웠습니다
그 결과가 지금 보시다시피 갱단 사기꾼들의 역사왜곡과 적반하장 아닙니까?
그런데..
국내 국어학계의 경우도 마찬가지였군요.
민족어학자 문세영 선생께서 실종되신 후로
그 분의 업적과 공로가 모조리 남에게 강탈당하고
정작 당사자에게는 아무런 보상도 관심도 주어지지 않았다니...
정말 기가 막히는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인문학이 빈사상태가 되고 점점 외면당하는 이유는
바로 유능하고 열정적인 학자들이 불이익을 당하고
무능하고 나태한 소인배 도둑놈들이
그 업적들을 가로채고 학계를 좌지우지 농단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인문학 쪽은 젊은 학자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답니다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강단에 있으면서도 역할을 못하는, 아니 할 줄 모르는 갱단 사기꾼들 탓이죠!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국어사전을 만들어
민족의식과 애국심을 고취한 문세영 선생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잘못 알려져 있었거나 이해관계에 따라 쉬쉬 하던 일이 있다면
철저하고 엄정한 연구와 논쟁을 통하여
지금이라도 올바르게 바로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국어사전을 만들었다면
그 열정이나 노고에도 당연히 관심이 있어야지요
< 조선어학회는 독립운동과 무관 그리고 조작>
문중진선생글
조선어학회는 독립운동과 무관하였고 단지 조선어 연구모임이었으며 조선어학회사건으로 체포된자 모두 독립운동과 무관하다는 항변을 하였다.
또한 조선어학화는 일본인들과 함께 한글맞춤법통일안을 연구한 모임이었다.
그런데 조선어학회가 마치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로 인식되어 있고 그들은 대부분 훈장을 받고 있다.
조선어학회는 일제가 조선어탄압을 시작한 1930년대후반 문세영의 조선어사전을 출판을 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자 문세영이 단독으로 출간하였다.
향후 조선어학회사건으로 투옥된 이희승은 자신들이 독립운동을 한 것처럼 조작하기위해 문세영을 이윤재가 펀찬한 사전을 가로챈 것이라고 모함한 것이라고 봄이 타당할 듯하며 결국 독립운동을 한 문세영은 잊혀지고 온갖 영화는 조작을 한 세력들이 차지하였다.
소산님 펌 글
조선어학회 ㅡ
1895년 일제는 우리말인 훈민정음을 죽이기 위해 조선문자를 창제해낸다. 민족반역자 주시경일당이 두음법칙까지 창안해내며 가세한다.
이들은 대대로 이어진 조선말을 죽이기 위해 학회를 만든다. 이게 <조선어학회>이다.
이들은 해방이되자 <조선어학회>에서 <한글학회>로 둔갑한다. 그리고 1895년 조선문자를 창제한 이가 세종대왕이라고 조작한다.
ㅡ1400년대의 세종대왕이 1895년도까지 살으셔서 한글을 창제했습니까?
ㅡ세종은 가림토문자 중 28자를 표준어로 정해 훈민정음으로 반포했을 뿐입니다.
민족최대반역자 중 한사람, 우리민족의 언어를 말살하는데 최대 공로자 이희승. 그는 현재 독립운동가가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ㅡ아래는 옮긴 글 ㅡ
"< 이희승에 의해 문세영은 그늘에 있었다. >
문성재 교수
조선어학회가 사전 출간을 무서워하여 결국 문세영이 독자적으로 편찬 및 출간을 1939년 완료하면서 독립의 의지를 불태웠고 일제의 탄압속에서도 문세영은 1942년 수정증보판을 출간하였다. 하지만 이희승은 문세영이 6.25동란시 실종되자 그를 모함하고 조선어학회를 독립운동을 위해 모든 일을 한 것처럼 조작했다.''
얼마 전 훈민정음 관련해서 의견을 교환하다가 새로 페친이
문중진 선생님께서 페북에 올리신 글귀입니다
저 말씀이 진실이라면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군요
저는 중고시절 조선어사전 하면 이희승만 배웠습니다
그런데 이희승이 국문학계의 이병도일 수도 있다니!!
역사 연구에 관심을 가지면서 새로 알게 된 사실이
너무 많아서, 그리고 너무 달라서 멘붕이 올 정도입니다..
이게 대체 웬일이란 말입니까!
국내 역사학계의 경우
민족사학자 정인보 선생께서 반민족적 6.25때문에 납북되신 후로
민족사학의 계보가 와해되고 이병도 식민사학이 그 자리를 채웠습니다
그 결과가 지금 보시다시피 갱단 사기꾼들의 역사왜곡과 적반하장 아닙니까?
그런데..
국내 국어학계의 경우도 마찬가지였군요.
민족어학자 문세영 선생께서 실종되신 후로
그 분의 업적과 공로가 모조리 남에게 강탈당하고
정작 당사자에게는 아무런 보상도 관심도 주어지지 않았다니...
정말 기가 막히는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인문학이 빈사상태가 되고 점점 외면당하는 이유는
바로 유능하고 열정적인 학자들이 불이익을 당하고
무능하고 나태한 소인배 도둑놈들이
그 업적들을 가로채고 학계를 좌지우지 농단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인문학 쪽은 젊은 학자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답니다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강단에 있으면서도 역할을 못하는, 아니 할 줄 모르는 갱단 사기꾼들 탓이죠!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국어사전을 만들어
민족의식과 애국심을 고취한 문세영 선생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잘못 알려져 있었거나 이해관계에 따라 쉬쉬 하던 일이 있다면
철저하고 엄정한 연구와 논쟁을 통하여
지금이라도 올바르게 바로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국어사전을 만들었다면
그 열정이나 노고에도 당연히 관심이 있어야지요
< 조선어학회는 독립운동과 무관 그리고 조작>
문중진선생글
조선어학회는 독립운동과 무관하였고 단지 조선어 연구모임이었으며 조선어학회사건으로 체포된자 모두 독립운동과 무관하다는 항변을 하였다.
또한 조선어학화는 일본인들과 함께 한글맞춤법통일안을 연구한 모임이었다.
그런데 조선어학회가 마치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로 인식되어 있고 그들은 대부분 훈장을 받고 있다.
조선어학회는 일제가 조선어탄압을 시작한 1930년대후반 문세영의 조선어사전을 출판을 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자 문세영이 단독으로 출간하였다.
향후 조선어학회사건으로 투옥된 이희승은 자신들이 독립운동을 한 것처럼 조작하기위해 문세영을 이윤재가 펀찬한 사전을 가로챈 것이라고 모함한 것이라고 봄이 타당할 듯하며 결국 독립운동을 한 문세영은 잊혀지고 온갖 영화는 조작을 한 세력들이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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