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공주의 러브 송
7공주의 러브 송
Sarah Chang - Salut d'amour, Op.12 - Elgar 장영주 - 사랑의 인사 – 엘가
좋은 토요일 아침입니다.
기분 좋게 시작 하시라고해서 노래를 하나 들려드립니다.
귀에 많이 익숙하실 것입니다.
7공주의 러브송이라고 가사를 붙여서 귀여운 아이들
목소리로 노래로도 나와서 들으면 좋은 곡
엘가-사랑의 인사로 검색하시던지 위에 것 카피 하시던지 .....
엘가만 타이핑해서 골라 골라 들으시던지 ㅎㅎ
잘 고르면 새소리도 나옵니다.ㅎㅎ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려고 했는데 메인 화면 가득히
어학원·영리대학 ‘비자규제’ 한파와 트럼프의 dung 이야기
관련 기사가보입니다.
하여간 이 아저씨대통령 되고 난후에는 하루도 조용히 넘어 가는 날이 없습니다.
남한과 미국의 틈새를 벌리는게 아니고 나라와 나라사이 인종간에 계층간에
닥치는 대로 벌려 놓는다는 생각에 씁~쓸 합니다.
특별한 기사거리 없어도 트럼프의 트윗 내용만 언급하면 신문 지면을 대충 메꿀 수
있으니 오늘은 무슨 기사거리 하고 기사 찾아 삼만리 안 해도 되니 기자
양반들은 좋겠지만 것두 하루나 이틀이지 젠장 또!
아닙니까?
눈만 뜨면 보이는 이민관련 국경 관련 무역 등등 규제 급습 어쩌고 단속 살 떨려라!
어제는 세상의 모든 나라가 냄시 나는 dung 이야기로 지구가 이 냄시로 ....
환기좀 시켜!
제일 열 받을 때가 울 마누라가 옆집 영희 엄마는 내 눈탱이만한 다이아 선물 받았고
그건 너 철수 엄마는 남편이 빤스 최신형으로 어쩌고......
모라? 머시기?
왜 남의 편은.... 남 편들고 난리법석이세요?
우~씨
옛날에 장사 할 때는 엄한 구멍에 다 쑤셔 박고 ` 너라는 인간은 ...
에고 ~ 곡 내 팔자야
소싯적에 나 좋다고 하던 애들 다 팽개치고 내가 미쳤어!
아줌마 !
왜이래 ? 내가 결혼 해달라고 사정 했어?
아줌씨가 , 장모가 똥차 빼달라고 해서 나 좋은 일 한거야 아냐?
나도 나 좋다고 매달리던 부잣집 여친들 알지 ?
피장은 파장난겨 네 팔자려니 허고 살아!
우~씨 !
멋지게 나이스하게 시작해서 깔끔하게 마무리까지!
하려고 했는데 운 띄어 놓고 보니 기사가 속을~ 팍!
내 탓 아니고 한국일보 기자들이 메인 화면에 대문짝하게 그래서....
한국일보 기자들 탓이고....
내 친구 젠장 말마따나 이 엄동설한은 버텨내야 할텐데 돗자리 살 돈도
없는디 ...
쫒겨나면 우짜지?
내일 일은 난 모르지요!
거저 하루하루 삽네당
돌아가신 울 아빠!
이렇게 저렇게 타일러도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만날 눈두덩이
파랑 물감 들이고 다니니 지치시고 무대책이 대책?
그래서 마지막 잔소리 공중나는 새를 보라!
저들은 먹을 것 예비 안해 놓고 산다.
너무 걱정 말거라!
울 아부지 내가 걱정되서 어떻게 눈을 감으셨을까? 에고........
라디오에서 이런 노래가 나옵니다 , 나나 무시기 끄리가 사랑은 영원하다
노 모아는 굿빠이다.
over and over 포에버 기둘린다고....
흑흑 내 짝사랑은 나 안 기둘리고 시집 갔습니다.
나~쁜 지지배 ......
40넘어서 시집 갔으니 오래 기둘린건가?
혹시 딴 놈팽이 기둘렸나 ? 나는 모르지......
이런 노래가 연이어 나옵니다.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
영원히 남았네!
사랑같은 소리하고 자빠지지 않고 앉아 있씸당 아 남들 다하는
연애 한번 지대루 못해보고 면 팔리게 짝사랑만 .......
다음 생애에는 찡하게 지대루 해봐야지 , 재 한점 안남게 그렇게......
나를 지으신이도 하나님 ....
Sarah Chang - Salut d'amour, Op.12 - Elgar 장영주 - 사랑의 인사 – 엘가
좋은 토요일 아침입니다.
기분 좋게 시작 하시라고해서 노래를 하나 들려드립니다.
귀에 많이 익숙하실 것입니다.
7공주의 러브송이라고 가사를 붙여서 귀여운 아이들
목소리로 노래로도 나와서 들으면 좋은 곡
엘가-사랑의 인사로 검색하시던지 위에 것 카피 하시던지 .....
엘가만 타이핑해서 골라 골라 들으시던지 ㅎㅎ
잘 고르면 새소리도 나옵니다.ㅎㅎ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려고 했는데 메인 화면 가득히
어학원·영리대학 ‘비자규제’ 한파와 트럼프의 dung 이야기
관련 기사가보입니다.
하여간 이 아저씨대통령 되고 난후에는 하루도 조용히 넘어 가는 날이 없습니다.
남한과 미국의 틈새를 벌리는게 아니고 나라와 나라사이 인종간에 계층간에
닥치는 대로 벌려 놓는다는 생각에 씁~쓸 합니다.
특별한 기사거리 없어도 트럼프의 트윗 내용만 언급하면 신문 지면을 대충 메꿀 수
있으니 오늘은 무슨 기사거리 하고 기사 찾아 삼만리 안 해도 되니 기자
양반들은 좋겠지만 것두 하루나 이틀이지 젠장 또!
아닙니까?
눈만 뜨면 보이는 이민관련 국경 관련 무역 등등 규제 급습 어쩌고 단속 살 떨려라!
어제는 세상의 모든 나라가 냄시 나는 dung 이야기로 지구가 이 냄시로 ....
환기좀 시켜!
제일 열 받을 때가 울 마누라가 옆집 영희 엄마는 내 눈탱이만한 다이아 선물 받았고
그건 너 철수 엄마는 남편이 빤스 최신형으로 어쩌고......
모라? 머시기?
왜 남의 편은.... 남 편들고 난리법석이세요?
우~씨
옛날에 장사 할 때는 엄한 구멍에 다 쑤셔 박고 ` 너라는 인간은 ...
에고 ~ 곡 내 팔자야
소싯적에 나 좋다고 하던 애들 다 팽개치고 내가 미쳤어!
아줌마 !
왜이래 ? 내가 결혼 해달라고 사정 했어?
아줌씨가 , 장모가 똥차 빼달라고 해서 나 좋은 일 한거야 아냐?
나도 나 좋다고 매달리던 부잣집 여친들 알지 ?
피장은 파장난겨 네 팔자려니 허고 살아!
우~씨 !
멋지게 나이스하게 시작해서 깔끔하게 마무리까지!
하려고 했는데 운 띄어 놓고 보니 기사가 속을~ 팍!
내 탓 아니고 한국일보 기자들이 메인 화면에 대문짝하게 그래서....
한국일보 기자들 탓이고....
내 친구 젠장 말마따나 이 엄동설한은 버텨내야 할텐데 돗자리 살 돈도
없는디 ...
쫒겨나면 우짜지?
내일 일은 난 모르지요!
거저 하루하루 삽네당
돌아가신 울 아빠!
이렇게 저렇게 타일러도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만날 눈두덩이
파랑 물감 들이고 다니니 지치시고 무대책이 대책?
그래서 마지막 잔소리 공중나는 새를 보라!
저들은 먹을 것 예비 안해 놓고 산다.
너무 걱정 말거라!
울 아부지 내가 걱정되서 어떻게 눈을 감으셨을까? 에고........
라디오에서 이런 노래가 나옵니다 , 나나 무시기 끄리가 사랑은 영원하다
노 모아는 굿빠이다.
over and over 포에버 기둘린다고....
흑흑 내 짝사랑은 나 안 기둘리고 시집 갔습니다.
나~쁜 지지배 ......
40넘어서 시집 갔으니 오래 기둘린건가?
혹시 딴 놈팽이 기둘렸나 ? 나는 모르지......
이런 노래가 연이어 나옵니다.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
영원히 남았네!
사랑같은 소리하고 자빠지지 않고 앉아 있씸당 아 남들 다하는
연애 한번 지대루 못해보고 면 팔리게 짝사랑만 .......
다음 생애에는 찡하게 지대루 해봐야지 , 재 한점 안남게 그렇게......
나를 지으신이도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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