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 빠지면 나체로 활보한다.
신천지교에 미치면 알몸 스트리킹을 하는모양이다.
신천지교가 부디 번성해서 현 개신교인들이 대거 신천지쪽으로
몰려갔으면 좋겠다. 거리에 나체로 활보하는 여자들 보는재미도
솔솔 할태니까.
하여튼 신천지 먹사시키들은 대가리도 좋지. 우째 고로코롬 신도들을
세뇌시켜 나체활보를 하도록 만들지?
참 세상 요지경이다. 요지경.
위의 글은 JK님의 글을 복사한 것입니다.
JK님, 여자들의 나체를 보고싶으신 모양입니다.
LA로 오세요. 보여드릴께요.
신천지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미국 여자들의 Birthday Suit 차림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지요. 때론 흰여자도 때론 검은 여자도...
여자들만 그런 줄 아세요. 남자들도 자주 벗거든요. 때론 부분적으로, 때론 오직 Birthday Suit만 입어요.
그럼 신천지를 모르는 이들은 누가 세뇌시켜서 고로코롬 행동을 하게 하는지요?
지난 토요일 새벽에 일어난 일입니다.
우리는 토요일마다 마당잔치를 다운타운 길거리에서 하거든요.
미제 떡 크리스피 크림 도넛과 한국 국수 사발면을 함께 나누어 주지요. 떡과 국수 있으니 그것도 길거리에서 그러니 감히 마당잔치라고 할 수 있지요.
보통 250-300여명이 참여하지요. 참 각설이 타령도 있지요. 각설이 타령은 찬양으로 대신하지만.
5년 전부터 잘 생긴 백인이 예쁘게 생긴 딸을 데리고 와서 봉사를 하지요.
그 날도 딸과 함께 열심히 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 백인 여자가 짧은 반바지와 티셔츠만 입고 남자들에게 달려들어 시비를 겁니다.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으니 키셔츠를 홀랑 벗어봅니다. 그래도 관심을 갖이 않으니 반바지 마져 지퍼를 내려봅니다. 그리곤 엉덩이를 흔듭니다.
그래도 아무도 본 척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 실실 웃기는 하지요.
그런데 그 여자가 백인과 그 딸에게 휠이 꽂혔던 모양입니다. 먹던 도넛을 그 남자에게 던지고, 소리소리 지릅니다.
그러던 중 어떤 우락부락하게 생긴 흑인이 전화기를 보여주며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니 슬그머니 일어나 조용해지더라구요.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 볼거리를 제공하여 JK씨 같은 분들은 즐거움을 만끽하게 되지요. 엘에이에서는 먼 거리에 사신다기에 어쩔 수는 없지만 진정 궁금하시면 한번 와 보시고 신천진지, 구천진지 강의를 다시 하시기 바랍니다.
참 님은 지치지도 않으시는군요. 어찌 그리 날마다 흠을 내시려 후비고 파며, 연구와 심혈을 기울이시는지 그 정성과 집념이라면 못할 것이 없으실 듯 하네요. 사진으로만 본 님을 한번쯤은 보고 싶군요.
신천지교가 부디 번성해서 현 개신교인들이 대거 신천지쪽으로
몰려갔으면 좋겠다. 거리에 나체로 활보하는 여자들 보는재미도
솔솔 할태니까.
하여튼 신천지 먹사시키들은 대가리도 좋지. 우째 고로코롬 신도들을
세뇌시켜 나체활보를 하도록 만들지?
참 세상 요지경이다. 요지경.
위의 글은 JK님의 글을 복사한 것입니다.
JK님, 여자들의 나체를 보고싶으신 모양입니다.
LA로 오세요. 보여드릴께요.
신천지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미국 여자들의 Birthday Suit 차림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지요. 때론 흰여자도 때론 검은 여자도...
여자들만 그런 줄 아세요. 남자들도 자주 벗거든요. 때론 부분적으로, 때론 오직 Birthday Suit만 입어요.
그럼 신천지를 모르는 이들은 누가 세뇌시켜서 고로코롬 행동을 하게 하는지요?
지난 토요일 새벽에 일어난 일입니다.
우리는 토요일마다 마당잔치를 다운타운 길거리에서 하거든요.
미제 떡 크리스피 크림 도넛과 한국 국수 사발면을 함께 나누어 주지요. 떡과 국수 있으니 그것도 길거리에서 그러니 감히 마당잔치라고 할 수 있지요.
보통 250-300여명이 참여하지요. 참 각설이 타령도 있지요. 각설이 타령은 찬양으로 대신하지만.
5년 전부터 잘 생긴 백인이 예쁘게 생긴 딸을 데리고 와서 봉사를 하지요.
그 날도 딸과 함께 열심히 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 백인 여자가 짧은 반바지와 티셔츠만 입고 남자들에게 달려들어 시비를 겁니다.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으니 키셔츠를 홀랑 벗어봅니다. 그래도 관심을 갖이 않으니 반바지 마져 지퍼를 내려봅니다. 그리곤 엉덩이를 흔듭니다.
그래도 아무도 본 척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 실실 웃기는 하지요.
그런데 그 여자가 백인과 그 딸에게 휠이 꽂혔던 모양입니다. 먹던 도넛을 그 남자에게 던지고, 소리소리 지릅니다.
그러던 중 어떤 우락부락하게 생긴 흑인이 전화기를 보여주며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니 슬그머니 일어나 조용해지더라구요.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 볼거리를 제공하여 JK씨 같은 분들은 즐거움을 만끽하게 되지요. 엘에이에서는 먼 거리에 사신다기에 어쩔 수는 없지만 진정 궁금하시면 한번 와 보시고 신천진지, 구천진지 강의를 다시 하시기 바랍니다.
참 님은 지치지도 않으시는군요. 어찌 그리 날마다 흠을 내시려 후비고 파며, 연구와 심혈을 기울이시는지 그 정성과 집념이라면 못할 것이 없으실 듯 하네요. 사진으로만 본 님을 한번쯤은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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